가을철 건강관리(5)-마음을 편안히

 

 

 

 

 

한방건강

 

가을철 건강관리 (5)

 

마음을 편안히

 

 

산천초목이 마르고 꽃이 떨어지고

낙엽이 지는 가을이 되면 괜스레

우울해지거나 초조해지는 경향이 있다.

 

몸과 마음이 동시에 쳐지다보면

면역력이 저하되고 기운의 흐름이 방해된다.

 

가을의 높고 청명한 하늘과 곱게 물든

단풍을 벗삼아 마음을 고요하고 편안하게

하는 것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다.

 

가을은 양의 기운이 음의 기운으로

전환을 시작하는 시점으로 변화가 많은

계절이다. 따라서 병약하거나 면역력이

저하된 사람은 이러한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하고 탈이 나기 쉬우므로

특히 조심해야 한다.

 

................................

 

가을철 건강관리 김성수 부산보훈병원 한의학박사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32호

.................................................

 

(김성수 부산보훈병원 한의학박사.

drwaje@bohun.or.kr)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32호(2014.9.1)-

 

좋은 인상의 포인트는 ‘얼굴색’과 ‘탄력’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얼굴색과

탄력이 있어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른다 해도

인위적으로 탄력을 좋게 할 순 없죠.

젊었을 때부터 즐겁게 생활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탄력있는 얼굴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인상학 박사 주선희-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