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잡는 열매 여주(balsam pear)

 

 

 

 

 

 

 당뇨 잡는 열매 여주(balsam pear)

 

아시아 열대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가늘고 길이 1∼3m 자라며 덩굴손으로 다른 물건을 감아서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자루가 길며, 가장자리가 5∼7개로 갈라지고 갈래조각은 다시 갈라지며 톱니가 있다. 꽃은 1가화이고 잎겨드랑이에 1개씩 달리며 황색이다. 꽃받침은 종모양이다. 화관은 깊게 5개로 갈라지고 수술은 3개이며, 암술대도 3개로 갈라진다.

열매는 박과이며 긴 타원형이고 양끝이 좁으며 혹 같은 돌기가 있고 황적색으로 익으면 불규칙하게 갈라져서 홍색 육질로 싸인 종자가 나온다. 열매가 여지(荔枝)와 비슷하므로 여주라고 부른다. 어린 열매와 홍색 종피(種皮)는 식용으로 하고 종자는 약용으로 한다. 관상으로 이용하기도 한다.

국내산 여주가 본격적으로 출하되는 시기는 7~8월이다. 제철 채소처럼 여주는 여름철에 수확한 상품이 효능을 제대로 볼 수 있다.

 여주는 쓴 오이로 불리며 주로 약용으로 재배해 왔다. 여주의 주성분 중에는 건강에 좋은 쓴 맛 대명사로 알려진 모모르데신과 P-인슐린(펩타이드 아미노산의 일종), 카라틴(과실자 종자에 함유된 지용성 성분), 공액리놀레산, B-카로틴, 오이의 10배인 비타민C,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있다.

 여주는 비타민C와 당뇨와 고혈압에 좋은 식물인슐린과 케라틴이 풍부하고 통풍에도 효능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여주 [balsam pear] (두산백과) 

 

 

당뇨 잡는 열매 여주

........잘 기억해주어야겠다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