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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2014. 5. 15(목) 10시 상황브리핑

 

 

 

 

 

 

 

[여객선 세월호] 2014. 5. 15(목) 10시 상황브리핑

 

2014. 5. 15(목) 브리핑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14. 5.15.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사고 발생 30일째입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오전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장인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은 사고현장 바지선을 방문하여 실종자 수색구조에 헌신하고 있는 수사들을 격려하였습니다.

 

이 장관은 실종자희생자 가족과 국민 모두가 잠수사 여러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갖고 있다. 최후의 한사람까지 찾아내는데 최선을 다해 주실 것으로 굳게 믿는다. 여러분의 안전과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잠수사 지원 관련 사항입니다.

최근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바지선에 보관중인 잠수사용 식류의 변질 가능성에 대비하여 오늘부터 식약처 관계관이 바지선에서 철저히 점검관리하기로 하였습니다.

 

어제 잠수사들에게 정신건강 선별검사지를 배포하였습니다. 2~3 내로 검사지를 회수분석하여, 위험군에 대해서는 상담과 치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희생자 유실방지를 위한 활동과 관련한 사항입니다.

 

어제는 낭장망 어선 등 선박 수색에서 구명조끼 등 6, 진도군 해안가 등에서 2, 모두 8점을 수거하였습니다. 우천으로 항공수색은 실시하지 못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의 체류환경 개선을 위해 가족들의 의견을 들어 팽목항에 이동식 조립주택을 설치하기로 하였습니다. 우선 10동을 설치하고, 수요를 고려하여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

 

 

2014.5.15() 상황브리핑 자료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어제 오후 수색에서 희생자 5명을 수습하였고 새벽에는 155분경부터 35분경까지 수중수색을 실시하였으나 추가로 희생자를 수습하지 못하였습니다.

희생자는 남자 2, 여자 3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어제 수색과정을 좀 더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선미 부근 해상에서 떠오른 희생자를 바지 위 잠수사들이 발견하여 주변 해상을 수색 중이던 고속보트에서 수습하였습니다.

4층 선수 좌측 격실은 다량의 장애물을 제거하면서 수색하기 위해 31조 잠수를 시도하였으며, 이 방법으로 선수 좌측에서 희생자 2명을 수습하였습니다.

또 다른 희생자 1명은 민간 산업잠수사가 4층 선미 좌측 다인실 수색을 위해 선미 통로로 진입하던 중 무너진 선체 틈새에서 수습하였습니다.

나머지 1명은 4층 선미 중앙 다인실에서 좌측 다인실로 진입하기 위해 장애물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수습하였습니다.

민간 산업잠수사 1명이 두통을 호소하여 저녁 7 20분경 삼천포 소재 서울병원에 후송하여 치료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민관군 합동구조팀 124명이 3층 식당 주방, 4층 선수 좌측 통로, 선미 중앙 다인실, 5 선수 및 중앙 통로를 확인 수색할 계획입니다.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오늘도 최선을 다해 수색구조에 임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수색자원 동원 현황

 

실적 (5.14 05:00 ~ 5.15. 05:00)

(해상) 해경해군함정 141/ 저인망 14/ 닻자망 9

비행시계 제한으로 야간 조명탄 투하 불가

(수중) 1837(5.14. 13:34~14:49 / 5.15. 01:54~03:04)

(방제) 방제정 13

 

계획 (5.15. 05:00~5.16. 05:00)

(해상) 함정 139/ 민간선박 42/ 항공기 34

(수중) 정조시간(08:25 / 14:33)전후 현지 유속기상 감안 실시

(방제) 방제정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