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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산나물 여행(2)-괴산

 

 

 

병꽃

 

꽃부리 안쪽이 더 붉어진다. 붉은병꽃나무 꽃은 안과 밖이 모두 붉다. 반 그늘에 말리거나 생것을 약으로

 

쓴다. 꽃이 병 같다고 병꽃나무이며 골병처럼 생겼다고 골병꽃이라고도 한다.

 

 

 

목이버섯

 

 

담자균류 목이과의 버섯으로 활엽수 고목에서 자란다. 목이는 중국요리에 널리 쓰인다. 부드럽고 쫄깃쫄깃

 

한 맛과 검은 색깔로 시각적인 면에서 즐길 수 있는 식품이다. 연한 것은 생절이를 하여 먹을 수 있다. 물을

 

 먹으면 유연하게 묵처럼 흐물흐물해진다고하여 흐르레기라고도 한다. 건조하면 수축하여 단단한 연골질로

 

 되고 젖으면 다시 원형으로 된다. 몸 전체가 아교질의 반투명이며 울퉁불퉁하게 물결처럼 굽이친 귀모양

 

을 이루고 있다. 느릅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홰나무 닥나무에서 자란다. 동의보감에는 성질이 차고[](

 

()하다고도 한다) 맛이 달며[] 독이 없다. 五腸 좋아지게 하고 장위에 독기가 몰린 것을 헤치며 혈열

 

을 내리고 이질과 하혈하는 것을 멎게 하며 기를 보하고 몸이 가벼워지게 한다고 한다.

 

 

 

 

취나물

 

역시 최고의 봄나물은 취나물이다.

봄의 향기는 온통 취나물에서 나오는 거 같다.

 

4월 제철음식인 취나물에는 칼슘이 많이 들어있어서 중년여성들에게 좋다.

 

뼈를 튼튼하게 하여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때문이다.

 

또한, 한방에서 취나물은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감기·인후염·두통에 좋은 약재로도 쓰인다.

 

 

고추나물

 

고추나물은 전국의 산과 들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주변에 습기가 많고 양지 혹은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

 

키는 20~60㎝이고, 줄기는 둥글고 가지가 갈라지며 자란다.

 

잎은 길이 2~6, 0.7~3㎝이고, 끝부분이 둔한 모양을 한 피침형이다.

 

꽃은 노란색으로 가지 끝에서 뭉쳐서 달리고 지름은 1.5~2㎝ 정도이다.

 

열매는 10월경 달걀 모양으로 달리고 안에는 많은 종자가 들어있다.

 

이른 봄, 순이 올라오는 모습은 부드러운 채소와 같은 모양을 하고 있어

 

나물로 많이 먹고 있다.

 

고추나물이라는 이름은 꽃이 진 후 종자 결실 과정에서

 

마치 붉은색의 고추가 하늘을 보고 있는 듯한 데서 유래한 것이 아닌가 한다.

 

어린순은 식용, 성숙한 것은 약용으로 쓰인다.

 

 

 

작약

 

줄기는 여러 개가 한 포기에서 나와 곧게 서고 높이 60cm 정도이며 잎과 줄기에 털이 없다. 뿌리는 여러 개가 나오지만 가늘고 양끝이 긴 뾰족한 원기둥 모양으로 굵다.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이 작은잎이 3장씩 두 번 나오는 겹잎이다. 작은잎은 바소꼴 또는 타원형이나 때로는 23개로 갈라지며 잎맥 부분과 잎자루는 붉은색을 띤다. 윗부분의 잎은 모양이 간단하고 작은잎이 3장씩 나오는 잎 또는 홑잎이다. 잎 표면은 광택이 있고 뒷면은 연한 녹색이며 가장자리는 밋밋하다
.

꽃은 56월에 줄기 끝에 1개가 피는데 크고 아름다우며 재배한 것은 지름 10cm 정도이다. 꽃색은 붉은색·흰색 등 다양하며 많은 원예 품종이 있다. 꽃받침은 5개로 녹색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끝까지 붙어 있는데 가장 바깥쪽의 것은 잎 모양이다. 꽃잎은 10개 정도이나 기본종은 813개이고 달걀을 거꾸로 세운 듯한 모양이며 길이 5cm 정도이다
.

수술은 매우 많고 노란색이며 암술은 35개로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지고 달걀 모양의 씨방에는 털이 없거나 약간 있다. 열매는 달걀 모양으로 끝이 갈고리 모양으로 굽으며 내봉선을 따라 갈라지고 종자는 구형이다
.

꽃이 아름다워 원예용으로 쓴다. 뿌리는 진통·복통·월경통·무월경·토혈·빈혈·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인다. 중국에서는 진(
)과 명()시대에 이미 관상용으로 재배되어 그 재배 역사는 모란보다 오래되었다. ()을 거쳐 청()시대에는 수십 종류의 품종이 기록되어 있다. 한국·몽골·동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우슬 牛膝

 

우슬은 약재의 형상이 소의 무릎의 형상을 띤다고 하여 우슬이란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높이는 50㎝에서 100㎝ 사이이고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잎은 마주납니다.

 

꽃은 밑에서부터 피어 올라가며 밑으로 굽고, 꽃받침은 5, 수술도 5.

 

얇고 마른 껍질 속에 씨가 들어 있는 열매로 모양은 긴 타원형이고 꽃받침으로 싸여 있으며,

 

1개의 종자가 들어 있습니다.

 

 

 

우슬은 그 형태가 무릎의 형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몰라도

 

관절염에 효능이 있다고 전해집니다.

 

 

적하수오 赤何首烏

 

보간(補肝), 익신(益腎), 양혈(養血), 거풍(祛風), 영심안신(寧心安神), 익정(益精), 견골(堅骨), 화기혈(和氣血),

 

 화허담(化虛痰), 오수발(烏鬚髮), 열안색(悅顔色), 구복(久服): 익정수(益精髓), 장근골(長筋骨),

 

연년불로(延年不老)하는 효능이 있는 약재임

 

 

 

 

개복상황버섯

 

 

개복숭아상황버섯은 야생 복숭아나무 (개복숭아, 돌복숭아 등)의 살아 있는 나무의 죽은 가지에서 달린

 

목질진흙 버섯을 말한다.

 

이러한 목질진흙버섯은 상황버섯이라 부르는 상황버섯 모양의 식.비식용버섯류 200여종

 

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8~11종을 약용하고 있는데, 개복숭아상황버섯도 약용할수 있는 종류의 하나이다.

 

개복숭아상황버섯이 달리는 숙주인 개복숭아나무는 가지,,,,꽃 어느것 하나 버릴 것이 없는 민간의

 

약재이고, 간장, 신장, 폐장의 기능이 사기의 침습으로 약화 됐을 때 발생하는 기침, 천식, 해수, 백일해 등

 

의 약재로 쓰이는데, 주로 기관지 와 폐의 기능에 관련된 약재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병꽃상황

 

자연산 상황은 상황버섯 종균이 어느 나무에 붙어서 자라는 가에 따라서 그 종류가 달라진다.

 

병꽃 나무를 숙주로 하는 병꽃상황은 상황버섯 종류 중 가장 작은 개체이며,

 

소화기 계통의 암인 위암,식도암, 십이지장암, 결장암, 직장암, 간암 등을 치료할 때

 

면역기능을 좋게 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자궁출혈, 대하, 월결불순, 장출혈, 오장 및 위장 기능의 활성화 및

 

해독작용에도 효험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둥글레

 

가을에 뿌리줄기가 비대하여 졌을 때 둥글레를 캐어 물에 씻고 잔뿌리를 제거한다.

 

이것을 그대로 햇볕에 반쯤 말리다가 잘게 썰어 다시 햇볕에 완전히 말린다.

 

재료가 잘 마르면 통풍이 좋고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서 차로 이용한다.

 

또는 채취한 뿌리를 물에 깨끗이 씻어 솥이나 시루에 넣고 흑색이 될 때까지 쪄서

 

햇볕이나 그늘에 반 쯤 말리다가 잘게 썰어 다시 햇볕에 완전히 말려

 

건조한 곳에 보관하면서 이용한다.

 

 

 

 

차의 분량은 물 600mℓ 재료 6∼10g 정도를 넣고

 

약한 불로 푹 달여 하루에 2∼3회로 나누어 마신다.

 

옥죽은 원래 단맛이 있으므로 맛 조정을 할 때에는

 

벌꿀이나 설탕을 조금만 넣는 것이 좋다. 

 

 

두릅

 

 

두릅은 두릅나무에 열리는 새순을 말한다.

 

독특한 향이 나는 산나물이다.

 

목말채·모두채라고도 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자연산 나무두릅의 채취량이 적어 가지를 잘라다가 하우스 온상에 꽂아 재배하기도 한다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칼슘·철분·비타민(B1·B2·C)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살짝 데쳐서 초고추장에 무치거나 찍어 먹는다. 데친 나물을 쇠고기와 함께 꿰어 두릅적을 만들거나 김치·

 

튀김·샐러드로 만들어 먹는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소금에 절이거나 얼리기도 한다.

 

 

 

 고사리

  

 

고사리는 고사리과의 식물로 순이 올라와서 어린애 주먹처럼 아직 잎이 펴지지 않았을 때 채취,

 

삶아서 식용으로 쓴다. 향약집성방에 고사리는 성질이 차고 활()하며 맛이 달다.

 

갑자기 열이 나는 것을 내리고 오줌을 잘 누게 하며 잠을 잘 자게 하지만

 

오래 먹으면 양기를 약하게 한다고 나와 있다.

 

 

머위

 

흔히 물기가 많은 곳에서 땅속줄기가 옆으로 뻗으면서 자란다. 잎은 신장 모양이고 땅속줄기에서 바로 나

 

오며, 지름이 30㎝에 달하고 잎가장자리에는 고르지 않은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60㎝까지 자란다. 꽃은

 

 흰색이며 이른봄에 비늘처럼 생긴 포()들에 싸인 꽃대 위에서 산방상(繖房狀)으로 피는데, 하나하나의 꽃

 

처럼 보이는 것도 실제로는 하나의 두상(頭狀)꽃차례이다. 암꽃과 수꽃이 따로따로 꽃차례를 이루며 수꽃은

 

 약간 노란색을 띤다. 잎자루는 껍질을 벗긴 다음 물에 삶아 나물로 먹기도 한다. 기침이나 가래가 나올 때

 

 꽃을 먹으면 효과가 있으며, 땅속줄기는 해열에, 뿌리는 어린이의 태독(胎毒) 치료에 쓰인다.

 

 

다래순

 

다래 수액의 주 영양분은 4대 미네랄이라 일컫는 칼슘,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의 함량이 전체 87%를 차지

 

하고 당도는 8%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몸에 유익한 유리당이 다량 함유(포도당 89.4, 과당 378.4)되어

 

있어, 몸에 흡수가 빠르며 산도 PH 6.4로 산성체질을 알카리성 체질로 변화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항암식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다. 특히 포도당,과당의 함량은 고로쇠 수액보다 각각 9, 23

 

배 높은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무기물 함량 또한 다래나무 344mg 고로쇠나무 186mg 정도이고 일반적

 

4대 미네랄인 칼슘,칼륨,마그네슘,나트륨 다래나무 수액 전체 함량의 87%로 많이 함유,  인체 보건 건강

 

에 크게 기여한다는 10대 주요 무기물을 살펴보면 고로쇠나무의 경우 망간(Mn), 마그네슘(Mg), (P)은 전

 

혀 분포하지 않는 데 비해 다래나무 수액은 10대 주요 무기물이 전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특히 칼

 

, 나트륨, , 마그네슘 등은 약 3배에서 약 405배 가량 많이 함유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덕

 

산에 가서 더덕 밭을 만나면 향기가 온 산에 진동을 하는 듯 하다.

 

향으로 치면 아마 산나물 중 최고이리라. 그래서 만나면 제일 반갑다.

 

더덕은 우리나라 각처의 숲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덩굴식물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많이 들어오지 않으며 부엽질이 많고 주변습도가 높은 곳에서 자란다.

 

길이는 2~5m이고, 잎은 짧은 가지 끝에서 4장의 잎이 서로 접근해서 뭉쳐 있는 것 같으며

 

긴 타원형으로 길이는 3~10, 폭은 1.5~4㎝이다.

 

잎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표면은 녹색이지만 뒷면은 분처럼 하얀 빛깔을 띤 분백색이다.

 

꽃은 겉은 연한 녹색이고 안쪽에는 자갈색 점이 있으며, 아래를 향해 피어 있다.

 

열매는 10~11월경에 익고 씨앗은 미세하다.

 

더덕뿌리는 도라지처럼 굵으며, 덩굴을 자르면 흰 유액이 나온다.

 

뿌리는 식용, 약용으로 쓰인다.

 

산에 가면 만나는 약초는 무궁무진하다.

 

사실 따지고 보면 독이 있는 독풀을 제외하면

 

모든 것이 약초라는 생각이 든다.

 

약초마다 귀한 효능을 제공해주니 어느 하나 귀하지 않은 것이 있으랴!

 

또 도회생활에 찌든 노폐물을 다 토해내고

 

맑은 공기를 마시는 그 사실 하나만 해도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약일까?

 

그래서 산은 소중하고 귀중하다.

 

채취도 좋지만 우선 잘 보존하는데 앞장서자!!

 

왜 산에 가느냐고요?

 

산이 있으니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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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희택 2014.04.28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져요.

  2. 박태양 2014.04.28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그렇게영상에담았어요^^
    멋진추억거리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꾸벅조는이유를알겠네요^^ㅋㅋ 정말바쁘시네요열심히살고...

  3. 김인재 2014.04.29 09: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산나물 지식이 늘었네...다음 산나물 여행이 있으면 동행 부탁혀...

  4. 이규중 2014.04.29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방면에 박식한 지식, 끊임없는 노력 정말정말 부럽습니다

  5. 이철호 2014.04.29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리가 좋다고 하던데...

  6. 조철제 2014.04.30 0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산에 가냐구! 촌놈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