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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행을 베풀어 부자가 된 안씨부부

The Harvest of one Thousand Sacks of Barnyard Grass

 

 

고려시대때 가난한 안씨부부가 들일을 마치고 돌아오다가 길가에 쓰러져 있는 노승을 만났다. 안씨부부는 이를 가엾게 여겨 집으로 데리고 와서 없는 살림에도 극진히 치료를 하였다. 부부의 도움으로 마침내 원기를 회복한 노승은 고마움에 대한 답례로 명당을 하나 잡아주겠다고 하더니 "후손들 중에 삼정승이 나는 명당과 당년에 천석을 수확하는 명당 가운데 하나를 고르라"고  했다. 워낙 가난하게 살아온 처지라 안씨부부는 서슴치 않고 "당년에 천석을 거둘 수 있는 명당을 잡아 달라"고 하였다.

 

그말을 들은 노승은 묘터를 잡아주었고, 부부는 돌아가신 아버지의 묘를 그곳으로 이장했는데, 그 해 여름 홍수가 나고 물길이 바뀌더니 묘 아래편에 넚은 들이 생겨났다. 안씨부부가 그 들에 피 씨를 뿌리니 그 해에 1,000석의 피를 수확하게 되었다. *피: 볏과의 한새살이 풀로 아시아가 원산지이고 밭이나 습지에 자라며 열매는 식용이나 사료로 쓰인다.

 

 

 

 

안동시

[ Andong-si, 安東市 ]

 

 

동쪽은 영양군·청송군, 서쪽은 예천군, 남쪽은 의성군, 북쪽은 영주시·봉화군과 접한다. 경상북도에서 면적이 가장 넓을 뿐만 아니라 서울 면적의 2.5배나 된다. 경상분지(慶尙盆地) 지질구조에 해당한다. 따라서 암석은 중생대 백악기에 형성된 퇴적암 외에, 화산활동으로 그 위를 덮은 화성암 및 그뒤 이를 관입한 심성암의 활동으로 화강암과 화강편마암도 많이 분포한다.

 

태백산맥의 지맥이 군을 동서 방향으로 횡단하여 북쪽에는 봉수산(烽燧山:570m)·미면산(美面山:461m)·연점산(鉛店山:871m) 등 높은 산지가 솟아 있고, 남서쪽은 보문산(普門山:643m)·백자봉(白自峰:369m)·갈라산(葛羅山:570m) 등의 산지가 병풍 모양으로 둘러싸고 있다. 따라서 북동쪽은 높고 남서쪽은 비교적 낮다. 이들 산지 사이에 흐르는 낙동강과 그 지류인 반변천(半邊川)이 시내에서 합쳐져 서쪽으로 흐르는데, 그 주위에 풍산평야가 형성되어 있다.

 

기후는 남부내륙형 기후에 속해 한서의 차가 심하고 강수량은 다소 적은 편이다. 연평균기온은 11.8, 8월 평균기온 25.0, 1월 평균기온 -2.3℃이고, 강수량은 연평균 1,049.9mm이다(평년값 기준). 안동댐과 임하댐이 건설된 후 안개 끼는 날이 많아졌다. [네이버 지식백과] 안동시 [Andong-si, 安東市] (두산백과)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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