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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재테크/돈되는주식고르기

인생역전 주식밖에 없다!

 

 

 

 

 

 

인생역전 주식밖에 없다!

 

 

주식은 인생 역전을 위한 최강 병기

 

 

아베 슈헤이 스팍스그룹 회장 저서 '주식밖에 없다' 베스트셀러 등극

 

"주식은 인생을 역전할 수 있는 최강 병기다. 지금부터 일본 주식시장은 금융사에 남을만한 장기 상승장을 시작하고, 닛케이지수는 2020년까지 4만선을 돌파할 것이다"

 

 

 

가치투자로 유명한 일본의 아베 슈헤이 스팍스그룹 회장의 저서 '주식밖에 없다 '가 일본 내에서 화제를 끌고 있다. 아베 회장의 투자 인생과 철학을 담은 이 책은 출간된 지 한 달만인 지난 2, 니혼게이자이신문이 집계한 베스트셀러에서 1위를 달성할 정도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일본 닛케이지수가 지난달 18000선을 웃돌며 7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자 실제 주식으로 자수성가한 아베 회장의 투자 지침서가 일본인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스팍스 그룹은 현재 스팍스자산운용을 통해 한국에도 진출해 있다.

 

아베 회장은 '헤지펀드의 대부' 조지 소로스의 투자를 배운 것으로 유명하다. 노무라 종합연구소 애널리스트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그는 30세의 나이에 자문사를 설립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난다.

 

그러나 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일본 엔화의 급격한 가치 절상에 일본 증시가 하락, 일본 주식에 대한 관심이 낮아지자 아베 회장은 '기업이 갖고 있는 자산 가치에 주목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보고서를 만들어 미국 유수 매니저 10명에게 송부한다. 이 보고서를 받은 사람 중 한 명이 조지 소로스다. 아베 회장은 소로스에게서 1억 달러를 받아 일본 주식을 운용하다 일본으로 귀국, 1989 7월 스팍스 투자자문을 설립했다.

 

아베 회장은 책에서 "장기간의 경기 침체기인 '잃어버린 20', 리먼브라더스 사태 등을 겪으면서 주식에 대한 투자자들의 두려움이 커진 상태지만 그래도 개인이 자산을 지키고 부를 달성할 수 있는 수단은 주식 밖에 없다" "지속적으로 좋은 회사를 싸게 사라"고 권한다.

 

장기 상승장이라도 단기적인 조정국면은 오기 마련인데, 이 때 차익실현을 위해 주식을 팔아버리면 미래의 보다 큰 이익을 놓치게 된다는 설명이다. 반대로 단기적인 가격 상승을 쫓아 주식을 매매하다보면 걷잡을 수 없는 손실로 이어지게 된다.

 

현재 일본 증시에 대해서는 "기업의 잠재력이 정확히 반영돼 있지 않다"며 장기적으로 지속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일본증시는 장기 상승 사이클 초입 국면이라는 판단이다. 그는 "현재 일본 증시 상승세는 아베노믹스 때문이 아니라 일본 기업 스스로가 강건한 체력을 길러 왔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일본기업들은 경기 침체기에 현금 자산을 늘리는 한편 부채를 줄였으며 비용 절감을 통해 수익률을 높여왔다. 일본 토픽스지수 전 종목의 EPS(주당순이익) 2007 80엔에서 2008년 마이너스로 고꾸라졌지만 2013년에는 다시 80엔 수준으로 올라왔다. 아베 회장은 "2014년부터는 기업 이익이 본격적으로 회복되면서 점점 상승할 것"이라며 일본 경기가 인플레이션으로 돌아서 자산가치 상승, 소비·투자 활성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면 일본 닛케이지수는 2020년까지 4만선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엔화약세를 주도한 아베노믹스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2014년 말 현재 일본 정부가 목표하고 있는 물가 상승률 2%는 좀처럼 달성하기 힘든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당해 8월 소비세를 5%에서 8%로 올렸기 때문"이라면서도 "이는 소비에 대한 일시적인 영향을 줬지만 일본 정부가 재정에 대해서도 확실히 고려하고 있다는 메세지"라고 말했다.

 

인생역전, 주식 밖에 없다...맞는 말일까? 맞을 수도 있고 틀린 말일 수도 있다. 주식에서 성공할 확률은 5%정도나 될까.....그 5%안에 들어가는 길은 투자 원칙을 고수하는 일이다. 하지만 그 원칙을 지킨다는 것이 감정의 동물, 사람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므로....(2015.3.23 머니투에이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