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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재테크/돈되는주식고르기

삼성정밀화학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2015.1.29)

 

 

 

 

 

 

삼성정밀화학 2014년 4분기

실적 발표(2015.1.29 14:19)

 

 

 

 

 

삼성정밀화학 (32,950원 750 2.3%)이 지난해 4분기 염소·셀룰로스 계열 등 주요 제품의 증설물량 판매증가, 환율효과 등에 힘입어 전년대비 흑자로 돌아섰다.

삼성정말화학은 지난해 4분기 매출이 3154억원에 영업이익이 6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1%늘어났고 영업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당기순이익도 186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

 

2014년 누적 매출은 1조 2105원이며 영업손실은 24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대비 7.9% 줄었으나 영업손실폭은 20.2% 감소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염소·셀룰로스 계열의 건축용 첨가제 '메셀로스', 에폭시수지 'ECH', 가성소다 등 주요 제품 증설물량이 증가하며 4분기 매출이 전년대비 10%늘었다. 동시에 원화강세의 영향으로 수출제품 중심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암모니아 계열은 국제제품가격 상승과 질소산화물저감제 '유록스' 등 판매확대로 매출이 21.6% 늘었다. 다만 전자재료부문은 전방산업 위축과 사업 재편으로 인해 매출이 21.5% 줄었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전방산업의 수요급감 등 어려운 시장환경 속에서도 물량확대를 추진해왔다"며 "부진한 사업은 합리화를 단행하며 내실을 다지고 전사적 사업경쟁력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2015.1.29 14:19)

 

삼성정밀화학, `적자경영` 출구 보이나

 

삼성정밀화학이 수요 감소와 사업 재편 비용 등으로 2년 연속 적자경영을 이어갔다. 다만, 작년 비주력 사업 정리와 4·4분기 실적 개선으로 4분기 연속 적자의 늪에서 빠져나왔다.

삼성정밀화학은 29일 실적발표에서 지난 해 매출 1조2105억원, 영업손실 244억원, 당기순이익 587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7.9%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20.2% 늘어났다. 지난 해 실적 부진은 전방산업의 수요 급감이 크다. 이 때문에 삼성정밀화학은 지난 해 폴리실리콘 합작사 SMP와 도료 사업 자회사 PPG SSC의 지분을 매각하고, 적층세라믹콘덴스(MLCC)의 원재료인 BP파우더 생산설비를 삼성전기에 양도하는 등 비핵심사업 정리를 골자로 한 구조조정을 단행한 바 있다.

 

그나마 지난 해 4·4분기 실적은 호전됐다. 지난 해 4·4분기 매출은 3154억원으로 전분기보다 7.7% 증가했다. 4분기 연속 적자에 빠졌던 분기 영업이익도 64억원의 흑자를 달성했다. 당기순이익도 186억원으로 역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작년 4·4분기 실적 개선은 건축용첨가제인 메셀로스, ECH(에폭시수지 원료), 가성소다, 암모니아 등 주요 증설 제품들의 판매물량이 증가했고, 환율 상승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좋아진 덕분이다. 그러나, 미래 성장동력인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1.5% 감소해 아직 갈길이 먼 상태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해 구조조정에 따른 일시적 비용 증가로 이익이 감소했지만, 4·4분기 이후 증설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기존 핵심 사업들의 수익성이 회복되고 있다"며 "2차전지 소재부문(양극활물질) 등 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역량을 집중해 50년 기업을 넘어 100년 기업으로 나아가는 도전의 한 해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cgapc@fnnews.com 최갑천 기자  2015.1.29 14:38

 

삼성정밀화학, 주당 300원 결산배당 결정

 

입력 2015-01-29 14:12:32 | 수정 2015-01-29 14:12:32

 

삼성정밀화학은 보통주 1주당 300원을 지급하는 현금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배당기준일은 지난해 12월31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