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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재테크'에 해당되는 글 624건

  1. 2017.02.21 가평 오디여행 동영상(2015.6.7)
  2. 2017.02.19 진지한 여가생활을 만들어라!! (8)
  3. 2017.02.17 만산홍엽(滿山紅葉) -오늘의 사자성어
  4. 2017.02.16 오늘의 웃긴사진(5)-양양 을지인력개발원과 일현미술관 작품
  5. 2017.02.13 '재미'라는 말의 어원
  6. 2017.02.10 목도리 비상리 비하리
  7. 2016.12.04 청계산입구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 입주 단지 탐방-2015.3.19 (8)
  8. 2015.07.30 퀴즈 문제 3개 (1)
  9. 2015.07.15 고첨원촉 박람종관 高瞻遠囑 博覽綜觀 (4)
  10. 2015.07.15 천망회회소이불실 天網恢恢疎而不失 (2)
  11. 2015.07.08 자녀리스크를 극복하는 방법
  12. 2015.07.05 세계적인 FMD(구제역) 전문가 이원형 수의학 박사
  13. 2015.07.04 행복 찾으면서 왜 남의기준에 맞출까 (4)
  14. 2015.07.03 ?에 들어갈 답은?
  15. 2015.07.02 어느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실습 이야기 (2)
  16. 2015.07.02 이것은 무엇일까요? (1)
  17. 2015.07.01 고장난명(孤掌難鳴)-오늘의 사자성어
  18. 2015.07.01 순망치한(脣亡齒寒)-오늘의 사자성어
  19. 2015.06.27 지구 반대편의 58청춘 이야기
  20. 2015.06.26 99세 콩 전도사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감동스토리 (6)
  21. 2015.06.25 시간이 나를 배신하지 않을 주식을 선택하라! (2)
  22. 2015.06.25 정년퇴직 10년 전이 노후 준비 골든타임
  23. 2015.06.23 어느 학생의 고민-오늘의 유머 (2)
  24. 2015.06.23 할아버지의 치매예방 책 구입-철수의 일기
  25. 2015.06.10 오늘의 유머-부탁말씀드립니다! (2)

 

 

 

 

 

가평 오디여행

 

2015.6.7

 

 

 

 

백세인생

  

김종완 작사 작곡

이애란 노래

 

육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고 전해라

백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좋은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팔십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백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극락왕생 할 을 찾고 있다 전해라

백오십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나는 이미 극락세계 와있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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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여가

한 차원 높은 여가, 취미를 만들어라!

 

28년간 애경사 빼고는 하루도 빠짐없이 출근했어요. 그러다 퇴직하고 나니 남아도는 시간을 주체할 수 없네요.

 지난해 말 대기업에서 퇴직한 김모(55)씨는 요즘 하루 종일 집에서 TV를 보거나 동네 산책을 하며 지낸다. 딱히 할 일도 없고 갈 곳도 없어서다. 일찌감치 퇴직을 준비한 덕에 생활비는 개인연금 등으로 해결했다. 건강관리도 잘했다. 그런데 막상 퇴직하고 나니 남아도는 시간에 뭘 해야 할지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는 걸 뒤늦게 깨달았다.

1960년생인 그는 80년 대학에 입학했고, 86년 취업해 줄곧 한 직장만 다녔다. 그는 “학창 시절 학생운동을 할 때는 노는 게 죄악이었고, 취직해서는 ‘회사형 인간’으로 살다 보니 내가 뭘 좋아하는지 생각할 겨를이 없었다”고 말했다. 89년 해외 여행 자유화 이후 대학에 다닌 2차 베이비붐 세대(68~74년생)와 달리 그는 퇴직 때까지도 해외 출장 ‘울렁증’이 있었다.

 조명기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수석연구원은 “본격적으로 퇴직하기 시작한 1차 베이비붐 세대는 여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욕구는 크지만 실제 여가생활 실천은 가장 취약한 계층”이라며 “소득 수준이 높고 시간이 있어도 경험이 부족해 능동적인 여가생활을 즐기지 못한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설문에 따르면 국내 퇴직자의 절반 가까이(45.6%)가 특별한 취미생활 없이 TV 보기나 산책, 잡담하기 등으로 여가를 보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석호 레저경영연구소장은 “우리 부모 세대는 은퇴 후 특별한 여가활동 없이 손자·손녀를 돌봐주다 돌아가시는 게 일반적이었지만 앞으론 30년을 더 살아야 하기 때문에 일자리 못지않게 여가활동이 노후 삶의 질을 좌우할 것”이라며 “푹 빠져서 즐길 수 있는 여가활동을 찾고 제대로 교육을 받으라”고 조언했다.

 20년 넘게 일한 중소기업에서 2년 전 퇴직한 이유직(54·부산시)씨는 한옥 짓는 일을 배웠다. ‘목수양성 사관학교’로 불리는 청도한옥아카데미(경북 청도군)에서 3개월간 수업을 들었다. 그는 “오래전부터 목재로 의자나 테이블을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았다”며 “3~4년 전부터 정년을 앞두고 재취업을 고민하다 취미로 해온 목공예를 발전시켜 한옥 짓는 일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말했다. 취미는 새 일자리로도 이어졌다.

그는 지난해부터 목수로 일하고 있다. 최근 청도의 한 수목원에 한옥과 정자를 짓는 일을 맡았다. 이씨는 “육체적으로 힘들지만 점차 멋스러운 한옥이 완성되는 모습을 보면 뿌듯하다”며 “나중에는 가족이 함께 살 한옥을 고향에 짓고 싶다”고 했다. 30년간 서울의 한 사립대 교직원이었던 박명예(56)씨는 지난해 여행서 『하루쯤 성당여행』을 펴냈다. 연세대 미래교육원의 여행작가 과정과 여행기 출판 과정을 수료한 뒤 졸업생들과 함께 쓴 작품이다. 박씨는 “막연하게 퇴직 후엔 여행 다니며 글 쓰는 일을 하고 싶었는데 글 쓰는 방법부터 사진 촬영까지 제대로 교육받은 뒤 꿈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태휘(53)씨는 빌딩이나 아파트단지의 나무와 꽃을 아름답게 꾸미는 조경가다. 개인 사무실을 운영하면서 조경가로 생활하기에도 바쁘지만 그는 틈틈이 서울인생이모작센터에 나가 도시농업 기술을 익히고 있다. 그는 “조경을 하다 보니 도시농업에도 관심을 갖게 됐다”며 “요즘은 텃밭도 정원식으로 꾸미고 보기 좋게 만드는 추세여서 좋아하는 조경기술을 살리면서 사업 기회로도 연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

 여가를 제대로 즐기자면 가족관계와 인적 네트워크를 잘 가꾸는 게 중요하다. 박지숭 삼성생명 은퇴연구소 책임연구원은 “부부가 다정하고 대화시간이 길수록, 자녀와 사이가 좋을수록 여가생활에 만족하고 특히 배우자와의 관계와 여가생활 만족도 간 상관관계가 높게 조사됐다”고 설명했다. 가족과의 친밀감과 봉사형·취미형 일자리는 퇴직자의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리는 효과도 있다.

퇴직자는 경제활동을 하는 사람에 비해 상대적으로 피로·좌절·분노·우울 같은 스트레스 증상을 더 많이 경험하는데, 가족과의 연결성과 적극적인 취미·사회활동은 이를 반감시킨다. 박 책임연구원은 “앞만 보고 달리던 사람이 갑자기 아무 일을 안 하게 되면 스트레스가 더 크다”며 “사회공헌과 여가, 가족관계를 통해 정신건강을 챙겨야 퇴직 후 30년 동안 삶의 질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냥 하루 땜질하는 식의 여가생활이 되어서는 안 된다. 좀 더 진지하고 수준이 높은 여가생활을 해야 한다. 목수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하고 목수를 하든, 여행작가가 되든, 베트남 커피농장으로 알바여행을 떠나든, 울릉도 제주도 통영에서 한달 살아보기를 실천하든 좀 더 진지한 여가생활을 해야 한다. 그래서 성취감을 느낄 수 있고, 만족을 느낄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다. 그것이 은퇴 후 40년을 잘 살아가는 비법이다!!

(2015.1.21 중앙일보 기사를 보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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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성수 2015.01.21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퇴후의고민안할수없죠???
    하루의일과를할수있다는것이큰행복이네요
    지금주어진일에최선을다해야겠읍니다
    오늘하루도호프만청강생들화이팅합시다

  2. 가슴성형 2015.01.2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가생활을 잘 즐기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3. 뉴론7 2015.01.2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가 생활이 도움이 많이 되는군염 나도 아직 은퇴하기에는 젊네염 .

  4. 이철호 2015.01.22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여가생활.........좋아요 ㅎ

 

 

 

 

 

오늘의 사자성어

 

만산홍엽(滿山紅葉)

 

滿 찰 만   뫼 산  붉을 홍  잎 엽

 

 

만산홍엽(滿山紅葉)  

 

온 산이 단풍이 들어 붉게 물든 모습. 온 산 가득 붉은 잎이 들어찰 때는 오직 단풍이 드는 가을철 밖에 없겠지요. 바로 그 불타는 단풍을 표현한 말입니다. 온 산에 붉게 물든 나뭇잎¶ 공기는 약수물처럼 톡 쏘게 맑고 만산홍엽은 노을처럼 화려했다. <유실 (산문) 이곳 역시 길가의 코스모스는 색색아지 무수한 호접이 춤추듯 미묘하게 하늘대고 만산홍엽은 꽃보다 요요했다. <한 말씀만 하소서>

 

만산홍엽의 만추! 전국의 산하는 하루가 다르게 붉고 노랗게 물들어 눈부시도록 아름답다. 설악산 등 중부지방에서 출발한 단풍 행렬은 충청을 거쳐 경상, 전라로 연일 남하하고 있다. 바다를 펄쩍 건너 뛰어 제주에 상륙할 날도 머지않았다....

 

[네이버 지식백과] 만산홍엽 [滿山紅葉

 (고사성어랑 일촌 맺기, 2010.9.15, 서해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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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웃긴사진(5)-양양 을지인력개발원과 일현미술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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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라는 말의 어원

 

 

'재미'의 어원은 '자미(滋味)' 즉,

자양분이 풍부한 맛에서 유래되었고,

 

'멋'은 '맛'에서 비롯되었다.

 

여유(餘裕)라는 말에 쓰는 '餘'자는

배불리 먹고 남음이 있다는 뜻인데,

이렇듯 재미와 멋, 여유라는 말 속에

이미 먹는 것과 문화가 숨어 있으니

삶의 재미(행복)와 음식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滋: 불을 자

1.붇다, 증가하다 2. 늘다. 많아지다. 3. 번식하다

4.자라다. 생장하다. 5. 우거지다. 무성하다.

6.잦다, 많다 7.심다. (씨를) 뿌리다.

8.여물다. 9. 사랑하다

水(물 수)+玆(무성할 자)

 

 

 

강릉 선교장 자미재(맛을 내는 집)은

전통음식 만드는 곳

.........

재미가 있어야 사람이 몰린다

주인장이 재미가 있어야 고객이 기억한다

간판이 재미가 있어야 고객이 찾아온다

소품들이 재미가 있어야 고객들이 즐거워한다

이야기가 재미가 있어야 청중이 들어준다

이처럼 모든 일에는 '우선'재미가 있어야 한다!!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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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Mokdo-ri, 牧渡里

비상리(飛上里)

비하리(飛下里)

 

목도리

 

2014년 8월말에 대한민국에는 큰 사건이 하나 공개되었다. 대통령 외유중에 군 최고 통수권자 중 한 명이 근무지를 이탈하여 폭음하고 추태를 부리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 사건의 주인공의 고향이 목리라고 한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더니..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에 있는 리()이다. 본면의 동부에 위치한 농촌마을이다.

 

뒤에는 산이 높고 앞에는 들이 넓으며 괴강과 음성천이 둘러 있어서 조선시대 때 말을 먹였으므로 목나루라고 한데서 목도라는 명칭이 생겼다. 자연마을로는 개실, 강당말, 물갯말 등이 있다. 강당말은 산 밑에 강당이 있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물갯말은 목도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괴강 가가 되어 붙은 이름이다. 목도리라는 이름이 좋은 일로 알려줘야 빛이 날텐데, 좋지 않은 일로 알려지게 되어 안타깝지만 새롭게 재미있는 마을 이름을 하나 알게 되었다....^^

 

비상리, 비하리

 

“우리 지명에 얽힌 이야기”는 매우 많다. 그 중에서 비상리와 비하리에 관한 것도 있다. 비상리의 위치는 청원군 내수읍에 있고, 비하리는 이름이 바뀌었는지 지도상에서 찾을 수 없지만 아마 그 부근에 있는 듯하다. (비하리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으로 개칭되었다. 위치는 서청주 톨게이트 부근이다.)

 

어떤 무엇이 하늘을 향하여 비상하는 땅은 비상리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곳이 비하리이다. 비상리는 청주국제공항에 근접해 있다. 그러니까 비행기가 이륙하는 활주로 끝에 있는 마을 이름이 비하리(飛下里)이고, 이륙하는 쪽 동네 이름이 비상리(飛上里)라는 것이다. 항공기가 바람을 안고 이착륙을 해야 하는 방향까지도 정확히 내다본 듯한 이름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위치와 땅 이름이 옛 선조들이 붙여놓은 이름과 일치하는 있는 것이다. 물론 활주로 방향과 다소 어긋나지만 아무튼 그 부근에 그런 재미있는 동네가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다우리 선조들의 혜안이 무섭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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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입구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 입주 단지 탐방

 

서초 포레스타(Forestar)

 

2015.3.19

 

 

 

 

 양재역 신분당선 9번출구에서

이 버스를 타고 10분 정도 가서

서초포레스타 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내곡플라자 건물 맞은편 Sk주유소

 

 

 내곡플라자 신축 건물

 

 

 상가 분양 중...

 

 

내곡플라자...

 

 

마무리 공사 중...

 

 

 내곡플라지 건물 뒷편

 

 

 

내곡플라자 404호에 있는 서울 소아청소년과 내과

 

 

 

서울시 서초구 헌릉로 8길 9-8

내곡동 342-1

내곡플라자 404호

원장 김현태님

서울대 의대를 나온 실력파 원장으로

강남역에서 최근 이곳으로 이전개업했다

 

 

진료과목은 영유아 소아 청소년 일반 내과

게놈 분석으로 질병을 예측하는 유전자 검사

영양수액 비타민주사 알러지 검사까지 서비스 한다

 

국가 필수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이다

 

 

 개업 화분이 이쁘네요~

 

 

 내부 인터리어도 고급스럽고...

분위기도 아늑하네요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 단지가  입주를 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 내원 고객이 늘어나고 있다

 

 

 

 진료과목이 이렇게 다양하다

 

 

 

 도자기 난화분이 고급스러워 보인다

 

 

 

 

 

 

 입주단지라 여기저기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서초 포레스타 3단지

하나부동산

좋은터부동산이

벌써 성업중이군요

 

 

 25평형 34평형 아파트가 주류?

 

 

 청계산 아래라 공기가 쾌적하다

 

 

서울 경기지역 여러 군데 아파트 개발 단지 중 여기도 그 중 하나..

 

 

시골길 처럼 거니는 것이 편안해 보이네요

 

 

 어린이 놀이터도 개장했네요

 

 

 교회도 입주했고요...

 

 

 굴다리도 있어 운치가 있어요

 

 

잔디야 어서 푸르르게  푸르르게....

 

 

 숲이 있어서 허파처럼 맑은 공기를 제공하네요

 

 

 다리와 하천...앞으로 여기 산책하는 것도 명소가 되겠네요..

죽 양재까지...

 

 

다리를 지나서 멀리 청계산이 보이기 시작...

 

 

 서초 포레스타...포리스트(숲)+스타...

작명을 잘 했네요

 

 

 조명이 들어오니 더 운치가 나요~

 

 

 서초 포레스타 7단지

 

 

 여기도 부동산 사무실이 개업했네요

 

 

 걸어서 청계산입구역까지...도착!

 

 

 공사중 보호막옆을 지나서 청계산입구 원터골로 이동..

 

 

 서울 양재방향  모습...

 

 

 드디어 원터골 입구 유명한 느티나무...

 

 

 느티나무는 한결같이 이 자리에...

 

 

 100미터 정도 가면 한소반 한정식집

 

 

 서초구 신원동 192-82번지

보쌈전문점

한소반

 

 양재에서 4432번 타고 원터골입구 하차

옛골 방향 100미터..

 

 

 맛집 포스가 느껴진다

 

 

 모듬보쌈세트가 이집의 특기..

 

 

 젓가락 간 저 반찬이 보쌈을 더 맛나게 하네요..

 

 

 

자꾸만 손이가요~

지평막걸리까지 한 잔 주~욱

끝내줘요..

 

서초 포레스타 아파트 다지

내곡프라자 서울 소아 청소년과 내과 의원

청계산 입구 원터골

보쌈한정식집 한소반

...

구경 한 번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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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3.20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디가나 막걸리는 다 지역이름이 들어가염 대전유성만 해도 유성막걸리.계룡산 가도 지평막걸리에다 보쌈맛은 좋았겠네염 ㅎㅎ.

  2. 광주랑 2015.03.20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찬 포스팅 언제나 눈여겨 보고 있습니다. 올때마다 많은 것을 배우고 가네요 ^^

  3. 영도나그네 2015.03.20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계산 아래에 이렇게 아담하고 조용한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고 있군요..
    편의 시설들도 속속 들어서고 있어 앞으로 좋은주거지가 될것 같구요..
    잘보고 갑니다..

  4. 딸기향기 2015.03.2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네가 깨끗해 보이는데 주위 편의시설도 잘 되어 있나봐요

 

 

 

 

 

 

퀴즈 문제 3개

 

 

 

 

 

문제1.배 사과 수박을 싫은차가 갑자기 서버렸다 뭐가 떨어졌을까요?

 

 

 

문제 2. 우리는 있고 나는 없다. 국민은 있고 대통령은 없다. 기업은 있고 사장은 없다. 나는 있고 둘은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

 

 

 

 

 

문제 3. 물은 있고 불은 없다. 갓은 있고 상투는 없다. 백은 있고 흑은 없다. 총각은 있고 처녀는 없다. 이것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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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롱불촌장 2015.07.30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번 기름
    2번 은행
    3번 김치

 

 

 

 

오늘의 사자성어

 

高瞻遠囑 博覽綜觀

고첨원촉 박람종관

 

높을 고. 볼 첨. 멀 원. 볼 촉.

넓을 박. 볼 람. 모을 종. 볼 관.

 

 

높이 올라서서 멀리 바라본다

넓게 보고 종합적으로 본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4. 7월 3일 한국을 공식 방문하는 가운데 중국 언론 매체들은 양국 정상의 회동을 대서특필했다인민일보는오늘날 중한관계는 역사상 가장 좋은 시기에 와 있다이런 배경에서 이뤄지는 시 주석의 방한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관계를 한층 심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중국의 꿈(中國夢)과 한국의 꿈(韓國夢)이 손잡고 함께간다는 제목의 장문을 실었다

 


중국 유력매체인 신화통신은高瞻遠囑 (고첨원촉, 높이 올라서서 멀리 바라본다)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한중 무역액이 2,000억 달러에 육박한다. 이 회동을 통해 한중 자유무역협정이 체결이 되면 세계경제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후진타오가 쓴 고첨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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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7.15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우리들이 가슴에 담아야 할 귀한 내용들이군요..
    오늘도 덕분에 좋은 글귀 하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

  2. 이철호 2015.07.16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높이 올라서서 멀리 바라본다..좋은 말씀이네요 ㅎ

 

 

 

 

 

오늘의 사자성어

 

 

천망회회소이불실

 

  • 하늘 천
  • 그물 망
  • 넓을 회
  • 넓을 회
  • 성길 소
  • 말 이을 이, 능히 능
  • 아닐 불, 아닐 부
  • 잃을 실, 놓을 일

 

하늘의 그물은 크고 성긴 듯하지만 빠뜨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하늘이 친 그물은 눈이 성기지만 그래도 굉장히 넓어서 악인()에게 벌()을 주는 일을 빠뜨리지 않음.

 

 

 

하늘이라는 그물(天網)은 보기에 그물코도 넓고 엉성해서(恢恢) 쉽게 빠져나갈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운 좋게 빠져 나갔다고 해도 반드시 뒷날 동티가 난다. 天網恢恢와 함께 疎而不失(소이불실)이나 疎而不漏(소이불루)를 함께 써서 '하늘의 그물은 크고 넓어 엉성해 보이지만, 결코 그 그물을 빠져나가지는 못한다'는 교훈으로 많이 인용되는 성어다. 天羅地網(천라지망)이라고도 한다

중국 춘추전국시대 사상가
老子(노자)가 지은 '道德經(도덕경)'에 실려 있다. 73장의 任爲章(임위장)에 나오는데 그 부분을 인용해 보자.

'저지르는데 용감한 사람은 죽음을 당하고 형세에 맞춰 용감한 자는 살아남는다. 이 두 가지는 이로운 것도 있고 해로운 것도 있다. 하늘의 도는 다투지 않고도 잘 이기고, 말이 없으면서도 잘 응답하며, 부르지 않아도 절로 오고, 태연히 있어도 잘 도모한다. 하늘의 그물은 넓디넓게 펼쳐져 성긴 듯 보이지만 그 무엇도 놓치는 일이 없다(天之道 不爭而善勝 不言而善應 不召而自來 然而善謀 天網恢恢 疎而不失/ 천지도 부쟁이선승 불언이선응 불소이자래 천연이선모 천망회회 소이불실)'. 은 띠늘어질 천.  

노자 특유의 논법으로 천도는 살리는 것을 좋아하고 죽이는 것을 미워한다고 설명한다. 하늘을 배반하는 일은 당연히 벌을 받아야 마땅하지만 많은 악한 일을 한 사람도 천벌을 받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보통 사람들은 물론 성인마저도 설명하지 못해 망설인다. 그러나 긴 안목으로 보면 하늘이 미워하는 바가 자명하여 결국은 벌을 내린다. 하늘의 그물이 비록 성글지만 선악의 응보는 반드시 내리고 절대로 실패하는 일이 없다고 가르침을 준다.

권력자가 정권이 바뀌면 수의를 입는 경우를 본다. 무소불위의 철권을 휘두르다 감옥에 간 전직 대통령에서 볼 수 있었고 이후에도 막강 실세가 다음 정권에서 어김없이 쇠고랑을 찬다. 하늘도 속일 수 있을 듯 권력을 휘두르다 하늘의 뜻에 따라 그물에 걸리는 것이다.

 

출전: 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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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7.1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성인들은 옛부터 하늘을 속이면 안된다는것을
    이렇게 가리쳐 주고 있군요..
    좋은내용 잘보고 갑니다..

 

 

 

 

 

자녀리스크를 극복하는 방법

 

 

우리나라에서 퇴직후의 생활고는 자녀 때문에 생긴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요즘 한참 퇴직 대열에 들어선 베이비 부머가 노후 준비를 하지 못한 가장 큰 이유는 자녀 교육비와 결혼자금 때문이다. 오죽하면 자녀가 노후에 짐이 된다고 해서 ‘자녀 리스크’란 말이 생겼겠는가. 더 심각한 것은 자녀에게 한참 돈이 들어가는 시기가 정년 퇴직과 맞물린다는 사실이다. 젊은 층의 결혼 연령이 자꾸 늦어지는 추세를 감안할 때 앞으로는 퇴직 후에도 자녀 뒷바라지에 허덕일 가능성이 크다. 교육부 자료에 따르면 자녀 1인당 드는 돈은 양육비와 교육비에다 결혼비용까지 더하면 약 32000만원에 달한다.

사교육을 전혀 시키지 않고 결혼비용을 자식이 일부 책임진다고 해도 최소 1억원 이상 든다. 한해 5000만원씩 25년간 번다고 가정했을 때 월급쟁이 한 사람이 버는 돈은 약 125000만원이다. 이중 세금 2억원, 서울 아파트 한채 값 4~5억원을 제하고 나머지 5억원으로 생활비와 자녀 양육에 쓰고 노후 대비에도 나서야 한다
.

 자녀 리스크를 줄이려면 미리 대비하는 것이 상책이다. 아이가 어릴 때 가입한 금융상품일수록 복리효과가 커져 필요자금을 쉽게 만들 수 있어서다. 단 사교육비는 한번 쏟아 붓기 시작하면 아이가 학업을 마칠 때까지 줄이기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선에서 억제가 필요하다
.

금융 상품은 장기투자형이 좋다. 은행예금같은 단기성 상품은 돈 쓸 일이 생기면 바로 찾아 버리게 된다. 대신 증권사나 보험사에 아이 이름으로 계좌를 만들어 놓으면 중도해지 유혹을 뿌리칠 수 있다. 뚜렷한 목적성이 있기 때문에 적립금 축적을 계속 해나갈 수 있다

 

자녀를 계속해서 온실속에서만 키울 것인가. 어릴 때부터 적당히 독립심을 키워주고 스스로 해낼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자식사랑의 방법이 아닐까. 캥거리족을 양산해서는 자녀도 부모도 미래가 없다. 눈딱감고 적은 돈이라도 미리미리 장기 저축하는 습관을 들여놓아야 노후가 안정되고, 그것이 오히려 자녀 부양에도 도움이 되는 길임을 꼭 명심하자!

(2015.7.8 중앙일보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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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FMD(구제역) 전문가

이원형 수의학 박사

 

 

 

2015년 6월 24일

일본 교토

세계돈병심포지엄 초청연사로서

한국의 구제역 현황과 방역대책을 발표하는

이원형 수의학 박사

 

 

 

구제역

[ foot-and-mouth disease, 口蹄疫 ]

 

 

구제역 바이러스에 전염되는 전염성 높은 우제류가축의 급성전염병으로, 치사율이 5~55%에 달한다. 특별한 치료법이 없고 조직배양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있다.

 

발굽이 2개인 소·돼지·염소·사슴·낙타 등 우제류(발굽이 2개인 동물) 동물의 입과 발굽 주변에 물집이 생긴 뒤 치사율이 555%에 달하는 가축의 제1종 바이러스성 법정전염병이다. 구제역은 바이러스의 감염으로 발생하는데 바이러스의 학명은 Picornaviridae Aphthovirus이다. 바이러스의 크기는 약 20nm(나노미터)이며 세계 최초로 발견된 동물 바이러스이다.

 

구제역 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데 공기를 통해 호흡기로 감염되기 때문에 무리에서 한마리가 감염되면 나머지 가축 모두에게 급속하게 감염된다. 소의 경우 잠복기는 38일에 불과하며 감염되면 증상이 빠르게 나타난다. 입을 통해서 동물의 몸속으로 들어간 바이러스는 인두에서 증식하여 혈액을 타고 심장으로 들어간다. 일단 감염되면 고열(4041)이 있고, 거품 섞인 침을 많이 흘리고 통증을 수반하는 급성구내염과 제관(蹄冠)·지간(趾間)에 수포(물집)가 생긴다. 입안에 물집이 생기면 통증으로 인해 소는 사료를 먹지 않게되고, 발굽에도 물집이 생기면 걷거나 잘 일어서지 못한다. 증세가 심해지면 수포가 터져 궤양으로 진전되며 앓다가 죽게된다.

 

구제역에 감염된 동물이 호흡을 하면서 공기중에 바이러스가 다른 동물의 호흡기를 통해 감염되는데 특히 우제류 동물 중에서 돼지가 내뱉는 공기에 구제역 바이러스 입자가 많아 감염의 위험이 훨씬 높다. 그리고 우제류 동물 중에서 소가 구제역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하고, 염소는 강한 편이다. 구제역 바이러스가 아직까지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는 없지만, 가벼운 감염 증세를 보인 경우는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바이러스 변이를 통해서 감염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국제수역사무국(OIE, Office international des épizooties or 세계동물보건기구(World Organisation for Animal Health)에서는 가축 전염병 가운데 가장 위험한 A급 바이러스로 지정하였다. 특별한 치료법은 없고, 만일 이 병이 발생했을 경우에는 검역을 철저히 해야 하며, 감염된 소와 접촉된 모든 소에게는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백신을 주사하고 도살처분하거나 매장한다. 구제역이 발생하는 나라에서는 조직배양 백신을 이용한 예방법이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백신을 이용해서 감염을 방지하는 이점은 있지만, 국제수역사무국에서 정하는 구제역이 없는 '청정국'으로 지정되려면 백신 또한 사용되지 않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1934년 처음 구제역이 발생했으며, 이후 66년 만인 2000년 경기도 파주 지역에서 발생해 충청도 지역까지 확산되어 큰 피해를 입었다. 2001년에는 영국에서 발생하여 유럽·동남아·남미 등지로 번졌다. 2011년에도 한국에서 구제역이 발생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었으며 약 300만 마리의 가축이 매장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제역 [foot-and-mouth disease, 口蹄疫] (두산백과)

 

 

 

 

Dr.Won Hyung Lee

XP Bio Inc.

 

 

 

장소는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Kyoto.

공식 명칭은 Internation Symposium on Emerging and Re-emerging Pig Disease 2015.

이원형 박사는 이 위원회 member

 

 

 

 

제7회 교토 국제돈병심포지엄

 

4 마다 개최되며 4년전(2011)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4 2019년에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개최될 예정.

 

 

 

2015.6.21~24

 

 

 

international Convention Center Kyoto

 

 

Internation Symposium on Emerging and Re-emerging Pig Disease 2015.

 

 

한국대표로 연설하는 이원형 박사

 

 

 

한국의 구제역 현황과

방역대책은 ....

 

 

7개의 도 33개 시

소5마리 돼지 180마리 총 185가지 사례

 

 

구제역의 방역대책에 관해

열정을 바쳐온 이원형 박사의 스피치

 

 

 

한국대표로서 당당히...

 

 

저는 한국의 수의학 박사 이원형입니다.

그리고...

 

 

 

 

이원형 박사는

2010~2012년

세계에서 가장 크고 권위있는

세계양돈수의사회 회장을 역임함

 

 

 

 

 

이원형박사의

연설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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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찾으면서

왜 남의기준에 맞출까

 

 

농경문화를 별안간 대체한 산업문화, 과도한 경쟁, 범죄의 증가, 도덕적 타락. 엄정식(73)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그리스 아테네와 현대 한국의 유사성으로 보는 점들이다. 엄 교수는 “갑자기 부자가 된 것, 집단적으로 안게 된 정신적 문제 등에서 우리 사회는 고대 아테네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가 현재를 ‘격동의 시대’로 정의한 이유다. 시대 인식은 최근 낸 『격동의 시대와 자아의 인식』(세창출판사)의 전제가 됐다.

 소크라테스는 바로 이러한 때에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엄 교수는 “많이 알려져 있는 말이지만 전거가 약하고 설명이 부족해 뜻을 이해하기 힘들다”며 “하지만 당시 아테네와 비슷한 현재 우리의 상황에 비춰 철학적으로 해석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문화사에서 유례가 없는 격랑의 시대에는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라고 했다. 소크라테스의 현대적 해석이다
.

 자아 인식의 방법은 뭘까. 이런 시대에는 많은 이가 행복을 찾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바라는 행복은 차라리 쾌락에 가깝다. 언제나 남의 기준에 맞춰 행복을 설정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그 다음으로 자기 능력을 알고, 의무 또한 깨달아야 한다
.

 엄 교수는 욕구·능력·의무를 ‘자아의 삼각형’이라고 했다. 스스로를 크고 멋있는 삼각형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작더라도 잘 여며진 삼각형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행복은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엄 교수가 소크라테스뿐 아니라 니체·헤겔·푸코를 끌어들여 도달한 결론이다
.

 

 



 책은 2010년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에서 엄 교수가 강의한 내용이다. 엄 교수는 언어분석철학 전공이다. 하지만 이 강좌와 책에서만큼은 지금껏 접하고 영향 받은 동서양 철학을 집대성해 일반인이 공감할 만한 결론을 내렸다. 당시 강좌에는 문학·자연과학·종교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강의를 듣고 함께 토론했다. 엄 교수는 “일반대중도 들을 수 있는 강연이었지만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강의였다”며 “책 또한 생애 마지막으로 내는 책이라 생각하고 이 땅에서 철학도로 사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남이 행복한 그 이유로 나도 행복한 것일까. 아니다. 내가 행복해 할 이유는 따로 있다. 나만의 행복을 찾아나서자! 내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게 보일테니까...

(2015.7.1 중앙일보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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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5.07.0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남과 비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 이철호 2015.07.08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셔요 ㅎ

 

 

 

 

 

 

 ?에 들어갈 답은?

 

 

 

 Squeeze your brain!

 

.................

 

 

The answer 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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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실습 이야기

 

 

의과대학 신입생들의 첫 시체해부 강의 시간.

교수는 우선 기본부터 가르치기로 했다.

 

"시체 해부를 위해선 두 가지 조건이 필요하다.

첫재,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서 교수는 손가락을

시체의 항문에 찔러 넣은 다음

손가락을 핥는 것이었다.

 

그리고는 학생들더러 그렇게 해보라고 했다.

1~2분 동안 아무 소리도 못하더니

그들은 따라하기 시작 했다.

 

 

 

 

 "둘째로 필요한 건 예리한 관찰력이다.

 

 

 

내가 항문에 집어넣은 건 가운데 손가락이지만

핥은 건 집게손가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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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02 1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믿을놈 없구만

 

 

 

 

 

이것은 무엇일까요?

 

1.남자는 있고 여자는 없습니다.

2.아빠는 없는데 엄마는 있습니다.

3.책상에는 있는데 의자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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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호롱불촌장 2015.07.02 0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답은 받침입니다!

 

 

 

 

 

오늘의 사자성어

 

고장난명(孤掌難鳴)

 

: 외로울 고 : 손바닥 장 : 어려울 난 : 울 명

 

외손뼉은 울릴 수 없다는 뜻으로, 혼자서는 일을 이루지 못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일컫는 한자성어. 외손뼉, 즉 한 손으로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는 말이다. 손뼉이 울리기 위해서는 두 손바닥이 마주쳐야만 한다는 뜻이다. 혼자서는 일을 이룰 수 없음을 비유하거나, 맞서는 사람이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비유할 때 쓴다.

어떤 일을 할 때 의견이 서로 맞지 않아 일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지"라고 하는데, 고장난명을 우리말로 옮긴 것이다. 긍정적인 결과보다는 부정적인 결과가 생겼을 때, 주로 비방하는 투로 많이 쓴다. 독장난명(
獨掌難鳴)과도 같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장난명[孤掌難鳴]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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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자성어

순망치한(脣亡齒寒)

 

: 입술 순 : 잃을 망 : 이 치 : 찰 한

 

입술이 없으면 이가 시리다는 말로 서로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라는 뜻.《춘추좌씨전 (春秋左氏傳)》희공 5년조에 나오는 말이다. 춘추시대 말엽(B.C. 655), ()나라 헌공은 괵나라를 공격할 야심을 품고 통과국인 우나라 우공에게 그곳을 지나도록 허락해줄 것을 요청했다. 우나라의 현인 궁지기(宮之寄)는 헌공의 속셈을 알고 우왕에게 간언했다. “괵나라와 우나라는 한몸이나 다름없는 사이오라 괵나라가 망하면 우나라도 망할 것이옵니다. 옛 속담에도 수레의 짐받이 판자와 수레는 서로 의지하고(輔車相依), 입술이 없어지면 이가 시리다(脣亡齒寒)고 했습니다.

이는 바로 괵나라와 우나라의 관계를 말한 것입니다. 결코 길을 빌려주어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러나 뇌물에 눈이 어두워진 우왕은 “진과 우리는 동종(同宗)의 나라인데 어찌 우리를 해칠 리가 있겠소?”라며 듣지 않았다. 궁지기는 후환이 두려워 “우리나라는 올해를 넘기지 못할 것이다.”라는 말을 남기고 가족과 함께 우나라를 떠났다. 진나라는 궁지기의 예견대로 12월에 괵나라를 정벌하고 돌아오는 길에 우나라도 정복하고 우왕을 사로잡았다.

이때부터 입술과 이의 관계처럼 결코 끊어서는 안 되는 관계를 가리킨다. 동의어로 순치지국(
脣齒之國)·순치보거(脣齒輔車)가 있으며, 유사어로 조지양익(鳥之兩翼)·거지양륜(車之兩輪)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순망치한[脣亡齒寒]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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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 반대편의

58청춘 이야기

 

 

"이것은 매년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는 열정의 사나이

제임스 문에 관한 청춘스토리 입니다!"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제임스 문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제임스 문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제임스 문

 

 

 

2015.6

 

Mt. Whitney산 등산

고도가 4400미터가 넘는

알라스카를 제외한 북미대륙 최고봉.

새벽 1시에 출발해서 저녁 8시에 도착.

17시간 소요.

등산거리는 왕복 36킬로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제임스 문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제임스 문

 

 

 

보스톤 마라톤 대회에 참가하여

열정을 불사르는

제임스 문

 

이 웃음과 열정은

과연 어디서 나오는가?

 

 

 

2016.5

 

지구 반대편의 58청춘

잠시 고국을 방문하여

한라산 영실코스를 등반하다!

 

 

요즘 뜨는

건배사

청춘은 바로 지금부터다!

 

 

 

 가슴뛰는 삶을 살고 있는

제임스 문이여~

영원한 청춘

제임스 문이여~

오래 오래

그 열정을 이어가세요!

제임스 문

홧팅!!!

 

 

[사진 제공]

미국 LA에서

58청춘

제임스 문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참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그리하면

힐링이라는 값진 선물이 주어질 것이다

켜켜이 쌓인 내 절망의 찌꺼기는 어느새

다 사라져버리고

새로운 희망에 벅차서

다시 일터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이제

내 가족 내 이웃을 더 열심히 사랑하고

더 큰 열정으로 즐겁게 일을 하는

큰 가슴이 되어

새로운 일상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다!

 

가슴이 떨릴 때 여행을 떠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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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세 콩 전도사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감동스토리

 

 

 

소년은 급사(給仕)였다. 황해도에서 보통학교만 졸업하고 서울에 왔다. 홀어머니 밑에서 가난하게 자란 그는 대중목욕탕 심부름꾼부터 모자가게 점원에 이르기까지 닥치는 대로 일을 했다. 그러다 우연히 의학강습소의 급사 자리를 얻게 됐다. 등사기를 밀어서 강습소 학생들이 볼 강의 교재를 만들어내야 했다.

“자연스레 교재를 들여다봤죠. 용어가 어려워 옥편을 뒤져가면서 독학을 하다 보니 ‘나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당시에는 의대에 다니지 않아도 시험만으로도 의사 자격증을 딸 수 있었거든요.



주경야독으로 의사고시에 매달린 지 꼬박 2. 그는 20세에 의사고시에 합격했다. 주변에선 국내 최연소 의사라고 축하해줬다. 시험에 합격한 해인 1937년 서울 성모병원의 의사가 됐다. 병원 생활은 평탄했지만 수십 년 뒤 그의 인생을 바꿔놓는 사건이 생겼다. 뼈가 앙상하고 배만 볼록 솟아오른 갓난아기 환자가 병원에 온 것이었다.

“아이 엄마는 평안북도 신의주에서 아이를 업고 꼬박 하루 걸려 왔다고 했어요. 어렵게 얻은 아들이라며 ‘제발 살려 달라’고 애원했지요. 차트를 보니 병명이 ‘소화불량’이었는데, 아이는 끝내 세상을 떴습니다.



어떤 의사도 아이를 살릴 수 없었다. 이후에도 복부 팽만으로 병원을 찾은, 적지 않은 신생아들이 설사만 하다가 무력하게 죽어갔다. 의사가 된 청년은 자책과 의문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원인 모를 병으로 죽어가는 이 아이들을 언젠가는 고쳐야겠다’고 다짐했다.


1960 4: 불혹 넘어 유학길



‘그래, 이제는 유학을 가보자.’ 당시 43세였던 그는 의사 초년병 시절에 접했던, 소화불량에 걸린 신생아들을 고칠 방법을 찾기 위해 의학 선진국으로 떠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이때가 가장 큰 선택의 기로에 놓였던 시기”라고 회상했다. 주변에서는 반대했다. 그에게는 아내와 6남매가 있었고, 의사로서의 안정된 삶도 보장돼 있었다. 하지만 아이들을 살려내야겠다는, 의사로서의 사명감을 떨칠 수 없었다.



“영국 런던대에 공부하러 갔지만 뾰족한 수를 찾지 못했어요. 곧장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UC메디컬센터로 건너가 미국에도 비슷한 증상이 있나 샅샅이 뒤져봤지요.



1964년, 그는 도서관에서 소아과 교재를 읽다가 무릎을 쳤다. 바로 ‘유당불내증(乳糖不耐症·lactose intolerance)’이 소개된 대목이었다. 20여 년간 지녀온 의문의 실마리가 풀리기 시작했다. 유당불내증은 우유나 모유의 유당을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한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증상이다. 이 증상을 가진 신생아는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해 영양실조로 죽고 만다.



우유 대용식을 만드는 게 급선무란 생각이 들었다. 그는 어린 시절 어머니가 끓여줬던 콩국을 떠올렸고, 그 길로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서울 명동에서 ‘정소아과’를 운영하며 아내와 함께 우유 대용식 개발에 매달렸다. 아내가 콩을 맷돌로 갈아 콩국을 만들면 그는 콩국의 영양이 충분한지 분석했다. 병원 지하에 실험용 흰 쥐를 잔뜩 갖다 놓고 콩국을 먹인 쥐에게 유당불내증이 나타나는지 등을 실험했다.

주변에선 “정소아과 원장이 미국에 다녀오더니 이상해졌다”고 수군댔다.



이렇게 3년 남짓 연구한 끝에 두유를 개발해냈고 이것을 설사병에 걸린 신생아들에게 줬다. 병상의 아이들은 눈을 뜨면서 기력을 차렸다. 콩에는 필수영양소(단백질 40%, 탄수화물 35%, 지방 20%)가 들어 있지만 유당은 들어 있지 않다. “인생에서 최고로 기뻤던 순간”이었다.

설사병을 앓는 아이의 부모들 사이에서는 ‘정소아과가 용하다’는 입소문이 났다. 전국 각지에서 그를 찾아왔다.

 

 




1973 9: 쉰 넘어 창업에 나서다



이번에는 또 다른 문제가 생겼다. 환자가 몰리자 두유 수요가 달렸다. 자연히 아픈 아이들에게 부족함 없이 두유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커졌다.

결국 정재원은 1973년 ‘정식품’이란 회사를 세워 두유 대량 생산에 나섰다. 콩국이 식물성 우유라는 점에 착안해 식물(vegetable)과 우유(milk)의 영문명을 합쳐 ‘베지밀’이라는 이름을 지었다. 당시 56세였던 그는 다시 한번 도전의 길에 접어들었다.



“개인 병원만 운영하다 기업을 이끄는 것은 차원이 다른 일이었지요. 하지만 신생아들을 살리려면 창업 말고는 다른 길이 없었어요.

그가 사명감을 갖고 만든 베지밀은 지금도 두유업계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창업 후부터 올해(5월 말 기준)까지 만들어진 두유는 총 130억 개다. 이를 나란히 세우면 서울∼부산을 1630차례 오갈 수 있다.

 

 ‘인류 건강을 위해 이 한 몸 바치고저’를 정식품의 창업이념으로 정한 그는 “사회적 역할에 대한 충분한 고민과 성찰이 있어야 기업이 무한 경쟁의 시대에서 진정한 성장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5 6: 어제보다는 나은 오늘



세상을 오래 산 그에게, 세상은 여전히 ‘호기심 천국’이다. 귀가 어두워 무선이어폰으로 TV뉴스를 보다가도 모르는 내용이 있으면 즉각 가족들에게 묻는다. 미국에 사는 손녀딸이 오면 굳이 영어로 안부를 묻는다. 시력이 약해졌지만 여전히 확대경으로 콩 관련 논문을 읽는다. 운동도 빠뜨리지 않는다. 3, 4년 전에는 집 근처 팔각정을 오갔지만, 거동이 편치 않게 된 후로는 정원을 여러 번 도는 것으로 운동을 대신한다. 가족들은 “항상 무언가를 할 정도로 바쁘게 지내신다”며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 여기시는 게 삶의 원동력이 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요즘도 그는 매일 오전 6시 전후로 눈을 뜨자마자 EBS라디오의 영어 강의를 듣는다. 처음엔 더 많은 사람들과 콩의 이로움을 공유하고, 외국의 논문과 세미나 자료 등에서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 목적이었다. 실제로 그는 70대까지도 콩 관련 학회에 가서 영어로 논문을 발표했다. 그 이후엔 잊지 않기 위해 계속 하다 보니 영어 공부가 습관이 되어 버렸다.



“젊었을 때부터 노는 날과 일하는 날을 따로 구분하지 않고, 스스로 목표와 계획을 세우고 나 자신과의 약속을 지키는 습관이 몸에 뱄어요. 배움을 통해 도전하는 느낌, 지식이 확장되는 느낌, 그래서 매일 매일 나아지는 느낌이 삶의 즐거움이자 삶의 원천이지요.



그에게 인생은 여전히 배움의 연속이다. 그래서 공자의 ‘논어’에 나오는 “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또한 기쁘지 아니한가(學而時習之 不亦說乎)”라는 문구를 좋아한다. 정 명예회장은 “앞으로도 콩의 영양학적 가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다”며 “여전히 할 일이 많은데 기억력이 예전만 못해 독서량과 연구량이 줄어 안타깝기만 하다”고 말했다.


▼ 턱시도 입고 아내 장례식… 로맨티시스트 정


아내이자 동료였던
금엽 여사… 관속엔 결혼 징표 면사포 넣어줘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은 아내인 고() 김금엽 여사와 사이가 각별했다.

그는 서울 성모병원에서 의사생활을 하던 시절 아내를 만났다. 고아였던 아내는 수녀원에서 자랐고, 성인이 된 뒤 가톨릭 계열인 성모병원 간호사로 일하고 있었다. 그에게는 내로라하는 집안에서 중매가 여러 건 들어왔지만 그는 모두 거절했다. ‘박꽃처럼 예뻤던’ 아내 때문이었다.



공부하는 여성이 드물 때였지만, 그는 아내에게 유학을 권했다. 아내가 일본에서 간호학을 공부하고 돌아온 해인 1942년 두 사람은 부부가 됐다. 정 명예회장은 “선 봐서 결혼했더라면 처갓집 눈치가 보여 40대에 유학도, 50대에 창업도 선뜻 하지 못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와 함께 두유를 개발한 아내는 정식품의 ‘각자대표’(19731987)를 맡아 사업에서도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줬다.



그런 아내는 2004 8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정 명예회장은 아내의 장례식장에서 턱시도를 차려 입고 조문객을 맞이했다. 그의 턱시도는 황해도 고향에서 올린 결혼식 때 입었던 예복이었다. 부부는 반세기 넘게 ‘결혼의 징표’인 턱시도와 면사포를 간직했다. 턱시도를 입은 정 명예회장은 아내의 관() 속에 흰색 면사포를 넣어줬다. 백발의 노신사는 아내에게 예()를 다해 그렇게 작별 인사를 했다.

 

 


 

재계 최고령 창업주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



《 백발의 노신사가 눈물을 글썽였다. 콩 연구에 일생을 바쳐온 그에게 ‘콩 박물관’ 건립은 평생의 숙원(宿願)이었다. 소아과 의사였던 그는 모유나 우유를 소화하지 못해 죽어가는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해 국내 최초로 두유를 개발했다. 그에게 콩은 ‘기적’이고 ‘생명’이었다. 콩에 대한 자료라면 무엇이든 구해 읽었고 누구를 만나도 콩의 중요성을 설파했다. ‘콩 전도사’인 그는 애초엔 콩에 대해 함께 연구했던 학계의 동지들과 박물관 건립을 추진했다. 하지만 여의치 않았다.

 

그러던 중 경북 영주시가 콩의 역사와 쓰임새 등을 집대성해 소개하는 ‘콩 세계과학관’을 짓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부금을 쾌척했다. 그 박물관이 올해 4 30일 문을 열었다. 이것은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의 이야기다. 그는 생존해 있는 한국 재계의 창업주 중 최고령이다. 우리 나이로 99세인 그는 올 1월 ‘백수연(白壽宴)’을 치렀다. 백수연을 한자로 쓸 때는 ‘일백 백()’에서 ‘한 일()’을 뺀 ‘흰 백()자’를 쓴다. 100세보다 한 살이 적은 99세 생일을 기념하는 자리다.

 

가족들은 노령의 정 명예회장이 개관식에 참석하는 것을 말렸다. 서울에서 영주까지 차량으로 꼬박 4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는 개관식에 나타났다. 거동이 편치 않아 휠체어에 탔지만 허리는 꼿꼿하게 편 채로. 올 들어 두 번째 외출이었다.



4월 30일의 인터뷰와 두 달에 걸친 서면 인터뷰를 통해 그에게 한 세기 동안 걸어온 길에 대해 들어봤다. 그래도 궁금한 사항은 손자인 정연호 씨에게 물었다. 의사로서의 안정된 생활을 포기하고 40대에 유학길에 올라 50대에 정식품을 창업한 정 명예회장은 인터뷰 내내 “뜻을 세웠으면 굽히지 말고 끝까지 해 봐라. 도전하지 않는 삶은 무력하다”고 강조했다.

  

정재원 정식품 명예회장에게 한 세기에 가까운 인생은 도전의 연속이었다.

반세기 가까이를 콩 연구에 매달린 정 명예회장은 동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도전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말했다.

 

감동이다.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많은 느낌을 준다. 이런 분들의 노고와 땀방울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이렇게 잘 살고 있는 것이 아닐까. 좀 더 진지하게 인생을 살아가야겠다.

(2015.6.15 동아닷컴 김유영 기자의 글을 읽고 느낀 소감)

 


 

 

정재원 명예회장은



1917: 황해도 은율에서 출생
1937: 의과고시 합격
19371942: 성모병원 소아과 의사
19461948: 서울대병원 소아과 의사
19601965: 영국 런던대 소아과대학원
미국 샌프란시스코 UC메디컬센터 유학
19651986: 정소아과 원장, 혜춘병원 원장
1973: 정식품 설립, 대표이사 회장 취임
1984년∼: 재단법인 혜춘장학회 설립, 이사장 취임
2000년∼: 정식품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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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6.26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정말 감동적이네요..
    그동안 막연히 정식품에 대해서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자세한 내용은 처음이구요....
    다시한번 정재원 정식품회장님이 존경스럽게 느껴지는 군요..
    정말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2. 뉴론♥ 2015.06.27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네요 아직도 정정하시걸 보니 콩이 건강에 좋긴하네여 ㅎㅎ

  3. 이철호 2015.06.29 08: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베지밀에 그런 사연이 있었던 것은 첨 알았네요 즐거운 한주 시작 하세요 ㅎ

 

 

 

 

 

 

선택은 생사의 갈림길이다!

 

시간이 나를 배신하지 않을

주식을 선택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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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5.06.26 0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아직 무서워서 펀드만 하고있는데ㅠ

 

 

 

 

 

 

정년퇴직 10년 전이 노후 준비 골든타임

 

 

노후준비는 젊을 때 일찍 시작해야 한다는 건 이제 상식이 됐다. 그러나 이게 어디 쉬운 일인가. 당장 눈 앞의 생활에 급급한 사람에게 20~30년 뒤 닥칠 노후를 미리 대비하라는 건 한가한 소리로 들릴 수 있다.

 그리고 엄밀히 말해 조기 노후준비가 꼭 바람직한 것만은 아니다. 은퇴전문가들 사이엔 노후준비를 일찍 시작하면 비용이나 효과 측면에서 유리한 건 맞지만 이는 즐겨야 할 시기를 희생해 전체 생애의 효용을 감소시킬 위험이 있다는 의견이 많다. 젊은 시절부터 노후에 발목 잡혀 사는 건 한번뿐인 인생을 너무 삭막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

 하지만 모든 일은 때를 놓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된다. 이른바 ‘골든 타임’이다. 지금까지는 어영부영 지내왔을지 모르지만 이 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뭔가를 해야 한다는 뜻이다. 골든 타임은 의학용어로 병원에서 생과 사를 오가며 환자의 목숨을 다투는 중요한 시간을 말한다. 최근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초동 대응 실패로 겉잡을 수 없이 확산된 것처럼 노후준비에서 골든 타임을 실기하면 은퇴 이후의 삶이 피폐해질 수 있다
.

 D-10, 즉 정년퇴직 10년 전인 45~50세가 골든 타임이 아닌가 생각한다. 정년퇴직 후 30~40년 동안의 삶을 꾸려가기 위해선 최소한 10년 이상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말하자면 속성 준비과정이다. 구체적으론 자신의 자산상태를 점검하고 은퇴자금 마련 계획을 세우는 게 첫 단계다. 아울러 부채와 소비, 집 규모를 줄이는 등 다운사이징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 반퇴의 삶에 대비해 취미를 기르거나 재취업을 위한 자가 발전 노력을 기울이는 것도 중요하다.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현재를 즐기는 것도 다 중요하다는 말은 맞다. 다만 모든 것은 한 쪽으로 지나치게 치우치면 안 된다. 미래를 준비하면서 현재를 즐길 줄 아는 현명한 사람이 되어야 겠다!

 (2015.6.24 중앙일보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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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유머

 

 어느 학생의 고민

 

 

 

 

어느 학생의 고민

 

학생: 제가 꿈이 있는데요...

선생님: 그래 니 꿈이 뭐냐?

학생: 제 꿈은 재벌 2세 이거든요...

선생님: 그런데?

학생: 아빠가 노력을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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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최종각 2015.06.24 09: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익살스런 호프만님이 더 우습구먼요 ㅋㅋㅋ

 

 

 

 

 

 

철수의 일기

 

 

할아버지의 치매예방 책 구입

 

 

 

 

 

 

철수의 일기

 

20**년 7월 16알 월요일

 

어제 할아버지가

"치매에 걸리지 않는 법"

이라는 책을 사오셨다.

오늘 또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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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유머

 

 

부탁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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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사라 2015.06.10 0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ㅍㅎㅎㅎ
    아줌씨 배짱 한번 사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