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색직업유망직업-저작권관리사

 

 

       

 

 

이색직업유망직업-저작권관리사

 

                                             낙서도 돈으로 만드는 전문직업

 

 

국내 저작권 시장 규모  120조, 성장률 7.3%, 저작권관리, 모니터 전담인력 채용 의무화, 정부 5년간 지식

 

재산 투자 10조 2천억원! 국내 저작권 관리 필요기업 7만 1천여개!

 

저작권관리사는 라디오, 텔레비전, 영화제작 등에 사용되는 음악, 원작소설 등의 저작권을 조사·관리하는

 

일을 하며, 좀 더 자세하게는 출판물, 방송제작, 영화제작, 드라마제작 등에 어떤 저작물이 이용되는지 확인

 

한다.

 

저작물이 저작권법에 의해 보호받고 있는지, 저작물의 이용방식이 저작권법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며, 저

 

작권자(원작소설의 작가, 음악작품의 작곡가, 저작물의 저작자 등)을 조사하여 저작권의 사용을 알리고 이

 

용하려는 방법에 대해 협의한다. 저작권료를 조정하는 일을 하며, 저작물의 이용이 저작권자에게 허락 받은

 

범위를 벗어나지 않았는지 검토하는 일도 하고, 원작이나 음악의 무단사용에 따른 저작권 분쟁을 협의하기

 

도 한다.

 

저작권관리사 자격증은 민간자격이고, 시행처는 국가기관이 아닌 민간기관이며, 아직 공인 자격화 되지는

 

않았음을 유의하자.

 

저작권관리사, 생소하지만 굉장히 시장도 크고 유망한 직업이 될 가능성이 많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