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공재테크/호프만칼럼

절벽에 매달린 남자의 교훈, "두 손을 놓아라!"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절벽에 매달린 남자의 교훈

"두 손을 놓아라!"

 

 

어떤 사람이 절벽에서 미끄러져 떨어지던 도중에

다행히 나무뿌리를 잡았다.

사력을 다해 두 손으로 그 나무뿌리를 잡고 있었다.

이때 어디선가 하느님의 음성이 들렸다 

“두 손을 놓아라!” ."

 "당신은 누구시죠?"

 "나는 하느님이다." 

 "Oh, my God!!! 거기 다른 사람 없어요?!!!"

"여보세요! 거기 그 위에 또 다른 분은 없나요?"

믿음이 약한 사람은 절대로 손을 놓지 않는다.

떨어지면 죽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 끝까지

절벽에 매달려 있을 뿐이다.

사실은 매달려 있는 지점이 지상에서

 1m밖에 안 되는 높이지만,

이 사람은 아래를 쳐다보지 못하므로

수십m 높이에 매달려 있는 줄만 안다.

 

하느님의 말을 듣지 않으므로

이때 자비로운 스승이 나타났다.

스승은 가죽채찍으로 사정없이

그 사람의 손등을 내리쳤다.

두들겨 맞고 나서야 비로소 손을 놓게 된다.

 

 이 이야기는 옛날이건 지금이건 간에

눈으로 볼 수 없는 것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믿음과 의심)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가를 간접적으로나마

보여주는 예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