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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재테크/호프만칼럼'에 해당되는 글 121건

  1. 2017.02.21 가평 오디여행 동영상(2015.6.7)
  2. 2017.02.13 '재미'라는 말의 어원
  3. 2017.02.10 목도리 비상리 비하리
  4. 2015.07.04 행복 찾으면서 왜 남의기준에 맞출까 (4)
  5. 2015.06.05 마음의 평화를 부르는 주문 . 비워야 채울 수 있다!
  6. 2015.05.27 31회 단체사진(다운로드용) (8)
  7. 2015.05.22 마리한화 한화극장 김성근 리더십(열정, 책임감, 냉정함) (2)
  8. 2015.05.22 31회 동영상 1탄
  9. 2015.05.20 앞으로 30년간은 DT 혁명의 시대 (16)
  10. 2015.05.19 10년내 한국사회가 직면할 가장 큰 이슈
  11. 2015.05.18 지나치게 똑똑하면 크게 성공할 수 없다! (4)
  12. 2015.05.07 신혼부부들이여, 소비습관을 바로 하자!! (6)
  13. 2015.04.26 결혼 너무 안 한다!
  14. 2015.04.15 경영의 3원칙, 경청+빠른 실행력+ 소통
  15. 2015.04.15 부산상대77 행복한 동영상 (2)
  16. 2015.04.14 김성수 언제나 새로운 출발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라~" (2)
  17. 2015.04.14 김희원 열정의 삶 "홍콩은 제2의 고향"
  18. 2015.04.13 이재술 Life story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19. 2015.04.13 반복해서 말하면 행동이 달라진다
  20. 2015.04.10 물가상승률 0%시대의 생존법 (2)
  21. 2015.04.01 과유불급! (2)
  22. 2015.04.01 물 한 잔도 아까워서 주지 못하는 신하와 임금 이야기
  23. 2015.03.31 미국의 어느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수강학생 전원에게 F를 준 사연
  24. 2015.03.30 건강에 좋은 눈물요법 (10)
  25. 2015.03.30 건강에 좋은 웃음요법 (2)

 

 

 

 

 

가평 오디여행

 

2015.6.7

 

 

 

 

백세인생

  

김종완 작사 작곡

이애란 노래

 

육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 간다고 전해라

칠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할 일이 아직 남아 못 간다고 전해라

팔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쓸만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테니 재촉말라고 전해라

백세에 세상에서 데리러 오거든
좋은 좋은 시에 간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팔십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자존심 상해서 못 간다고 전해라

구십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알아서 갈텐데 또 왔냐고 전해라

백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극락왕생 할 을 찾고 있다 전해라

백오십세에 세상에서데리러 오거든
나는 이미 극락세계 와있다고 전해라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우리 모두 건강하게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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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라는 말의 어원

 

 

'재미'의 어원은 '자미(滋味)' 즉,

자양분이 풍부한 맛에서 유래되었고,

 

'멋'은 '맛'에서 비롯되었다.

 

여유(餘裕)라는 말에 쓰는 '餘'자는

배불리 먹고 남음이 있다는 뜻인데,

이렇듯 재미와 멋, 여유라는 말 속에

이미 먹는 것과 문화가 숨어 있으니

삶의 재미(행복)와 음식은 뗄 수 없는 관계이다.

 

*滋: 불을 자

1.붇다, 증가하다 2. 늘다. 많아지다. 3. 번식하다

4.자라다. 생장하다. 5. 우거지다. 무성하다.

6.잦다, 많다 7.심다. (씨를) 뿌리다.

8.여물다. 9. 사랑하다

水(물 수)+玆(무성할 자)

 

 

 

강릉 선교장 자미재(맛을 내는 집)은

전통음식 만드는 곳

.........

재미가 있어야 사람이 몰린다

주인장이 재미가 있어야 고객이 기억한다

간판이 재미가 있어야 고객이 찾아온다

소품들이 재미가 있어야 고객들이 즐거워한다

이야기가 재미가 있어야 청중이 들어준다

이처럼 모든 일에는 '우선'재미가 있어야 한다!!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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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 Mokdo-ri, 牧渡里

비상리(飛上里)

비하리(飛下里)

 

목도리

 

2014년 8월말에 대한민국에는 큰 사건이 하나 공개되었다. 대통령 외유중에 군 최고 통수권자 중 한 명이 근무지를 이탈하여 폭음하고 추태를 부리는 기이한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이 사건의 주인공의 고향이 목리라고 한다. 그래서 관심을 가지고 알아봤더니.. 충청북도 괴산군 불정면에 있는 리()이다. 본면의 동부에 위치한 농촌마을이다.

 

뒤에는 산이 높고 앞에는 들이 넓으며 괴강과 음성천이 둘러 있어서 조선시대 때 말을 먹였으므로 목나루라고 한데서 목도라는 명칭이 생겼다. 자연마을로는 개실, 강당말, 물갯말 등이 있다. 강당말은 산 밑에 강당이 있었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물갯말은 목도리에서 가장 큰 마을로 괴강 가가 되어 붙은 이름이다. 목도리라는 이름이 좋은 일로 알려줘야 빛이 날텐데, 좋지 않은 일로 알려지게 되어 안타깝지만 새롭게 재미있는 마을 이름을 하나 알게 되었다....^^

 

비상리, 비하리

 

“우리 지명에 얽힌 이야기”는 매우 많다. 그 중에서 비상리와 비하리에 관한 것도 있다. 비상리의 위치는 청원군 내수읍에 있고, 비하리는 이름이 바뀌었는지 지도상에서 찾을 수 없지만 아마 그 부근에 있는 듯하다. (비하리는 청주시 흥덕구 비하동으로 개칭되었다. 위치는 서청주 톨게이트 부근이다.)

 

어떤 무엇이 하늘을 향하여 비상하는 땅은 비상리이고, 하늘에서 땅으로 내리는 곳이 비하리이다. 비상리는 청주국제공항에 근접해 있다. 그러니까 비행기가 이륙하는 활주로 끝에 있는 마을 이름이 비하리(飛下里)이고, 이륙하는 쪽 동네 이름이 비상리(飛上里)라는 것이다. 항공기가 바람을 안고 이착륙을 해야 하는 방향까지도 정확히 내다본 듯한 이름이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위치와 땅 이름이 옛 선조들이 붙여놓은 이름과 일치하는 있는 것이다. 물론 활주로 방향과 다소 어긋나지만 아무튼 그 부근에 그런 재미있는 동네가 존재한다는 것이 신기하다우리 선조들의 혜안이 무섭다!

 

[네이버 지식백과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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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찾으면서

왜 남의기준에 맞출까

 

 

농경문화를 별안간 대체한 산업문화, 과도한 경쟁, 범죄의 증가, 도덕적 타락. 엄정식(73) 서강대 철학과 명예교수가 그리스 아테네와 현대 한국의 유사성으로 보는 점들이다. 엄 교수는 “갑자기 부자가 된 것, 집단적으로 안게 된 정신적 문제 등에서 우리 사회는 고대 아테네와 놀라울 정도로 비슷하다”고 말했다. 그가 현재를 ‘격동의 시대’로 정의한 이유다. 시대 인식은 최근 낸 『격동의 시대와 자아의 인식』(세창출판사)의 전제가 됐다.

 소크라테스는 바로 이러한 때에 “너 자신을 알라”고 했다. 엄 교수는 “많이 알려져 있는 말이지만 전거가 약하고 설명이 부족해 뜻을 이해하기 힘들다”며 “하지만 당시 아테네와 비슷한 현재 우리의 상황에 비춰 철학적으로 해석해보면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세계 문화사에서 유례가 없는 격랑의 시대에는 자아를 인식하는 것이 가장 먼저다”라고 했다. 소크라테스의 현대적 해석이다
.

 자아 인식의 방법은 뭘까. 이런 시대에는 많은 이가 행복을 찾게 된다. 하지만 대부분이 바라는 행복은 차라리 쾌락에 가깝다. 언제나 남의 기준에 맞춰 행복을 설정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신의 욕구를 정확히 파악하는 게 우선이다. 그 다음으로 자기 능력을 알고, 의무 또한 깨달아야 한다
.

 엄 교수는 욕구·능력·의무를 ‘자아의 삼각형’이라고 했다. 스스로를 크고 멋있는 삼각형이라고 생각할 것이 아니라, 작더라도 잘 여며진 삼각형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다 보면 행복은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엄 교수가 소크라테스뿐 아니라 니체·헤겔·푸코를 끌어들여 도달한 결론이다
.

 

 



 책은 2010년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석학과 함께하는 인문강좌’에서 엄 교수가 강의한 내용이다. 엄 교수는 언어분석철학 전공이다. 하지만 이 강좌와 책에서만큼은 지금껏 접하고 영향 받은 동서양 철학을 집대성해 일반인이 공감할 만한 결론을 내렸다. 당시 강좌에는 문학·자연과학·종교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강의를 듣고 함께 토론했다. 엄 교수는 “일반대중도 들을 수 있는 강연이었지만 나에게는 가장 어려운 강의였다”며 “책 또한 생애 마지막으로 내는 책이라 생각하고 이 땅에서 철학도로 사는 의미를 담고자 했다”고 말했다.

 

남이 행복한 그 이유로 나도 행복한 것일까. 아니다. 내가 행복해 할 이유는 따로 있다. 나만의 행복을 찾아나서자! 내가 행복해야 세상이 행복하게 보일테니까...

(2015.7.1 중앙일보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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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기한별 2015.07.04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남과 비교하는 건 아닌 것 같아요.

  2. 이철호 2015.07.08 0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하루 되셔요 ㅎ

 

 

 

 

 

 

마음의 평화를 부르는 주문

 

 

 

 

 비워야 채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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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제주지킴이 2015.05.27 22: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하신 호프만께 ㅉ ㅉ ㅉ

  2. 이철호 2015.05.28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규 보이네.즐거운 하루....

  3. 규중 2015.05.28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애쓴 호프만께 무지무지 감사! ♡♡

  4. 윗세오름 2015.05.30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전도사¡¡¡ 호프만께 감사
    혼저옵서!! 제주의 낭만을 31회와 함께~
    2015.5.23~25 현수막이 돋보이네요.

 

 

 

 

 

 

 

마리한화 한화극장

성근 리더십(열정, 책임감, 냉정함)

 

 

올해 프로야구의 최대 관심사는 한화다. 중위권의 한화는 마리한화와 한화극장으로 통한다. 마리한화는 한화의 경기를 한번 보면 중독돼 도저히 빠져나올 수 없는 마약(마리화나)과 같다는 뜻에서 나온 별칭이고, ‘한화극장은 매 경기 한국시리즈 최종전을 치르는 것처럼 손에 땀이 나게 경기가 진행된다는 뜻에서 나왔다. 그 결과 한화 경기를 중계하는 방송사의 시청률은 언제나 1위를 달린다.

 

 

 

 

국내 프로스포츠 지도자의 리더십이 사회학자의 연구 대상이 된 사람이 김성근 감독이다. 연세대 김호기 사회학과 교수는 지난 4 27일자 한국일보에 쓴 칼럼에서 김성근 리더십을 열정, 책임감, 냉정함 3가지로 압축한다.열정은 흔히 73세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선수들에게 직접 펑고(수비 연습을 위해 배트로 야수에게 쳐 주는 공)를 쳐주는 것으로 설명된다. 지난 5 3일 김 감독은 팀이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3 6으로 지고 나자 유격수 강경학과 2루수 정근우를 경기장에 세워놓고 1시간 넘게 펑고를 쳤다. 감독이 얼마든지 타격코치에게 시킬 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73세의 감독은 직접 나섰다. ‘책임감은 감독은 팬들에게 성적으로 보답해야 한다고 믿는 데서 나온다. 세 번째인냉정함은 뭘까? 김호기 교수는 냉정함에 대해 이렇게 설명한다.

 

 

 

 

 

야구감독은 그라운드의 지배자다. 투수 교체, 타선 조정, 상황에 따른 작전 구사까지 게임을 크게, 그리고 미세하게 운영해야 하는 것은 감독이라면 갖춰야 할 자질이다. ‘사람 좋으면 꼴찌라는 야구계의 격언에서 볼 수 있듯 승리를 위해선 비정할 정도의 냉정한 지략이 요구된다. 나이가 들어서인지 이제는 박수를 치고 크게 웃는 등 감정표현을 숨기지 않지만 김 감독의 냉철한 작전 구사는 전혀 녹슬지 않았다.”

 

뜨거운 것은 좋다. 패배의식에 젖은 팀을 이기는 게임을 하도록 멘탈을 개조하는 작업이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재미없다는 말, 너무 심하다는 말도 있으니...모든 사람들을 기쁘게 하는 일은 없다. 모든 것은 양면성이 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전체 프로야구가 판이 커지고 국민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면 좋겠다! (2015.5.20 조선일보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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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리언 2015.05.22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화 김성근감독에 대한 얘기네요. 리더쉽 중요하죠~

 

 

 

 

 

 

31회 동영상 1탄

 

 

 

 

 

 

 

참 좋아요 그대가 내 친구라서



늘 그 자리에 있어줘서
언제든 찾아갈 수 있어서
환한 미소로 반겨줘서 참 좋아요

뜨거운 차한잔
부담없이 마실수 있고
격의없는 편안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그대가 내 친구라서 참 좋아요

한번쯤 보이지 않으면
어디갔냐고 빨리오라고 성화를 부리는
성화쟁이 그대가 있어서 참 좋아요

맛있는 음식을 보면
예쁜풍경을 보면 꼭 함께 하고 싶다고
얘기해주는 그대가 있어서 참 좋아요

그래요
그런 그대가 내 친구라서
편안한 그대가 내 친구라서
정말정말 좋아요 

 

-글 캘리그라피  해밀 조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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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30년간은 DT 혁명의 시대

 

 

마윈(馬雲·51)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2015.5.19일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기조연설에서 "이제 20년간 지속돼온 IT(Information Technology·정보 기술)의 시대가 저물고 앞으로 30년간 DT(Data Technology·데이터 기술) 혁명에 기반한 새로운 인터넷 시장이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영어 교사 출신인 마 회장은 16년 전 알리바바를 창업해 시장 가치 2314억달러( 242조원, 2014년 상장 기준) 규모로 키운 입지전적인 인물이다. 중국 IT업계를 주도하는 그가 'IT의 종언'을 고한 이유는 지난 20년간 인터넷 활성화로 IT 인프라는 충분히 갖춰졌다고 봤기 때문이다.

마 회장은 "이제는 방대한 고객 데이터(data)를 활용해 개별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줄 아는 기업이 성공하는 'DT 시대'"라며 "이 같은 흐름은 대기업이 아닌, 아이디어가 풍부하고 혁신에 익숙한 중소기업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DT는 축적된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를 창출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기술을 말한다.

마 회장은 이날 기자 간담회를 열어 등록 회원수 8억명, 연간 거래 금액 450조원의 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 시스템인 '알리페이'가 한국 기업과 파트너십을 통해 '코리아 페이' 형태로 한국 시장에 진출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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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5.21 0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신경을 많이 써서 말랐네여 잘보고 가여

  2. 로키. 2015.05.21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는 축척이 될수록 큰 가치를 지니는게 당연하거군요

  3. *저녁노을* 2015.05.21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한 분이군요^^

  4. 브라질리언 2015.05.21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에 대한 인식이 남다르시네요~

  5. PANTE 2015.05.21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적된 데이터를 소유할 수 있는건 대기업뿐이지 않을까요? ㅠ 오픈데이터가 많아진다고 해도 접근이 어려운 경우가 다수 있더라구여 ㅠ 암튼 데이터 분석에 관심이 많은 1인 입니다 ㅎ 좋은 내용 감사해요~^^

  6. 소스킹 2015.05.21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소기업이 정말 잘 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7. 메리. 2015.05.2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이터의 중요성이야 예전부터 많이 나오고 있었지요

  8. 이철호 2015.05.22 07: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윈...대단하네요 ㅎ

 

 

 

 

 

 

 

10년내 한국사회가 직면할 가장 큰 이슈

 

 

 

‘인구감소, 노령화, 성장 동력 부재에 따른 저성장….

 대한민국을 옥죄고 있는 이런 문제들이 가까운 미래에도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걱정거리가 될 것이란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포스텍(포항공과대학교) 산하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는 ‘앞으로 10년 내 한국사회가 당면할 가장 중요한 문제는 무엇인가’를 주제로 20세 이상 성인 1002명에게 설문조사했다.

이에 따르면 응답자의 12.2%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고민거리로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와 노령화’를 꼽았다. 극적인 효과를 낼만한 인구감소 방지책이 나오지 않는 이상 지금 같은 인구 감소세를 막을 수 없다는 생각이 뿌리 깊게 박혀있는 것이다
.

 ‘경기침체로 인한 저성장과 성장 동력부재(11.7%)’와 ‘일자리 부족·청년실업(10.1%)’ 같은 경제 관련 문제도 주요 고민거리 2~3위에 꼽혔다. 포스텍 측은 “현재 상황이 팍팍하지만 가까운 미래에도 크게 달라질 것이 없다는 우려가 작용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

 

 



응답자의 7%(4)는 정치개혁과 부정부패 같은 문제가 가장 큰 고민거리라고 답했다. 남북관계나 통일 등과 관련한 안보 문제를 가장 큰 걱정이라고 답한 이는 응답자의 6.1%(5)였다
.

 양극화와 소득불균형(6위·5.6%), 노인빈곤·노후대책(7위·4%)을 꼽은 이도 많았다. 이념 및 계층 갈등으로 인한 국론분열(8위·3.3%)과 교육·입시문제(9위·1.1%), 시민의식과 인성·도덕성 회복(10위·0.4%) 등도 우리나라의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

 연구소는 주로 20대인 포스텍 재학생 1018명에게도 동일한 내용의 설문 조사를 했다. 그 결과 포스텍 재학생도 ‘인구감소와 노령화’를 가장 큰 걱정거리로 꼽았다(응답자 중
28.8%).

눈에 띄는 점은 재학생 조사에선 ‘시민의식과 인성·도덕성 회복(4위·6.8%)’의 중요성을 크게 본 이가 많았다는 것이다. 일반 국민 대상 조사에서 이 문제는 당면문제 중 10위에 그쳤다
.

 연구소의 정기준 책임연구원은 “젊은층은 경제뿐 아니라 시민의식 부재로 인한 공동체의 붕괴 문제를 크게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

역시 인구가 줄고, 늙어가는 사회에 대한 우려가 크군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갈까?  한국인들은 늘 슬기롭게 난제를 풀어냈으니까....잘 될거라 믿습니다!!
(2015.5.19 중앙일보 이수기 기자 retalia@joongang.co.kr 을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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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치게  똑똑하면  크게  성공할   없다!

 

 

수많은 분야에서 성공한 수많은 연구자를 만나본 결과,
이상적인 과학자는

어느 정도까지만 똑똑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그는 자신이 무슨 일을 할지 알 정도로는 똑똑해야 하지만
,
그 일에 쉽사리 질릴 만큼 지나치게 똑똑해선 안된다
.
-
에드워드 윌슨, ‘젊은 과학도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이나모리 가즈오 교세라 회장 역시,
영리하고 머리좋은 사람들만 모이면

혁신적인 일을 추진하기 어렵다.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미 훤히 꿰뚫고 있어

결국 포기하고 말기 때문이다.”고 말합니다.


너무 똑똑한 사람들은 지루하지만 꼭 필요한 초기 작업을

참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노력의 일부는 헛된 것일지 알면서도

기쁜 마음으로 꾸준히 매진하는 것이 성공의 입장료가 됩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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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브라질리언 2015.05.18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기작업에 오는 시련을 겪어내는 것이 꼭 필요하겠네요~
    지나치게 똑똑하면 포기하시 쉽다고 한 말 인상에 남네요~

  2. 로키. 2015.05.18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이든 적당한게 가장 좋나봐요.
    기준은 다르겠지만..

  3. 영도나그네 2015.05.18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상을 살다보면 정말 이런 내용이 맞는 것 같더군요..
    너무똑똑한 사람들은 주위에 친구나 지인들이 없어 결코
    성공 할수가 없는 것이 진실 인것 같았답니다..
    오늘도 좋은 애용 잘보고 갑니다..

 

 

 

 

 

신혼부부들이여,  소비습관을 바로 하자!!

 

 

 

신혼부부 2쌍 중 1쌍은 빚을 내 ‘신혼집’(자가+임차)을 마련했으며 대출상환부담 때문에 가계소비와 저축에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상환부담에 생활이 쪼들리고 있지만 내집마련 의지는 일반가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6일 국토교통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과 한국갤럽에 의뢰해 혼인 1~5년차 2677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4년 신혼부부 가구 주거실태 패널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48.6%는 신혼집 마련을 위해 주택자금 및 전세자금대출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택마련 외에 생활비, 사업 및 투자자금 마련 등을 위해 대출(융자)을 받은 신혼부부까지 합치면 전체 대출가구는 57.2%에 달했다. 신혼부부 절반 이상은 빚을 내 살고 있는 셈이다.

특히 신혼부부의 대출상환부담은 저축과 소비에 영향을 줄 정도로 큰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신혼부부 중 대출가구가 예상하는 대출상환 가능 금액은 월 평균 579000원이었지만 실제 상환액은 월 평균 70만원에 달했다.

 

 

 

소득계층별 월 평균 부담가능 금액은 △저소득층(소득 1~4분위) 42만원 △중소득층(4~8분위) 70만원 △고소득층(9~10분위) 132만원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실제 상환액은 △저소득층 56만원 △중소득층 76만원 △고소득층 129만원으로 고소득층을 제외한 중·저소득층의 대출상환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정 LH 토지주택연구원 박사는 “신혼부부의 대출·융자상환 부담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며 “특히 고소득층보다는 중·저소득층의 부담이 컸다“고 설명했다.

대출상환부담에 신혼부부 중 72.9%는 생활비, 오락비 등 소비와 저축을 줄이거나 추가대출을 고민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0가구 중 7가구 이상이 빚 부담에 생활이 쪼들리고 있는 것. 대출상환이 부담이 되지 않는다는 가구는 27.1%에 그쳤다.

 

빚 부담이 크지만 신혼부부의 내집마련 의지는 일반가구보다 강했다. 내집마련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신혼부부 84.7% '내 집을 꼭 마련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는 2014년 주거실태조사에서 나타난 일반가구(79.1%)의 주택보유 의식보다 높은 수준이다. 현재 전·월세 등 임차로 거주중인 신혼부부가 생각하는 내집마련 예상 소용기간은 평균 89개월 정도였다.

 

 

신혼부부의 점유형태는 임차 62.9%, 자가 29.4%로 일반가구(임차 43.5%, 자가 53.6%)보다 자가 비중이 크게 낮았다. 임차가구 중에선 전세가 77.5%로 가장 높았다. 집값은 자가 가구의 경우 평균 19000만원으로 일반가구(21500만원)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조사됐다. 전세 가구 보증금은 평균 11200만원으로 일반가구(11000만원)와 비슷했다.

 

조사대상 신혼부부 중 37.2%는 맞벌이 가구였으며 맞벌이 이유로는 주택비용 마련이 41.2%로 가장 높았다. 신혼부부가 주택 위치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것은 직장과의 거리, 즉 직주근접(47.6%)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거환경(26.6%)과 부모 집과의 거리(17.7%)도 중요한 고려 대상으로 꼽혔다.

 

신혼부부의 연간 평균소득(세전) 4339만원이었으며 △저소득층 3069만원 △중소득층 5398만원 △고소득층 9347만원을 각각 기록했다. 맞벌이 가구의 연 소득은 5464만원으로 외벌이 가구(3675만원)보다 약 1.5배 높았다.

 

 

 

 

신혼부부가 빚을 내서라도 집을 사는 것은, 처음부터 번듯하게 시작하려는 욕구, 남들과 비교하려는 욕구가 강하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처음부터 빚에 쪼들리며 미래를 위한 투자를 할 여력이 없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다. 아이가 생겨서 교육비까지 추가되면 더더욱 저축이나 투자가 어려워진다. 우선 투자할 금액부터 정하고 기타비용을 지출해야 미래가 있고 희망이 있는데 투자 순위가 잘못된 것이다. 잘못돼도 한참 잘못됐다. 뼈빠지게 일해서 남는게 없고 미래가 없다는 것은 희망이 없다는 말이다.

 

젊어서 투자습관은 평생간다. 젊어서 미래에 대한 투자를 하는 것은 금액이 조금만 되더라도 그 효과는 엄청크다. 미래가 준비되면 마음도 안정되고, 열심히 일할 기분도 나고, 그렇게 열심히 일하면 연봉도 올라가고 점점 내 집 규모를 늘려나가는 쏠쏠한 재미도 있고, 아이들 키우는 재미도 느끼게 된다.(2015.5.6 머니투데이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

 

 

 

 

한달 평균 91만원 쓰는 직장인 … “술값이 가장 아깝다” 35%

 

우리나라 직장인들은 생활비로 한 달 평균 917405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 848명에게 설문한 결과다. 기혼자가 월 1585134, 미혼자 677708원으로 기혼 가구의 생활비가 두 배 이상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지출 항목으로는 식비가 가장 많이 꼽혔고, 교통비·차량유지비, 통신비, 집세 가 뒤를 이었다.

 흥미로운 부분은 술값 등 유흥비에 관한 항목이다. 응답자의 35.3% 300명이 “술값이 생활비에서 가장 아깝다”고 대답한 반면, 생활비 중 술값의 비중이 가장 많다고 답한 사람은 7.6%(62)에 그쳤다.

(2015.5.13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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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트라이어 2015.05.07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하고서부터 재테크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겠어요. ^^

  2. Ustyle9 2015.05.07 1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하는 습관 꼭 필요하죠..처음부터 잡아야죠~

  3. 이철호 2015.05.08 08: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 참 중요한 이야기 입니다...ㅎ

 

 

 

 

 

결혼 너무 안 한다

 

1000명당 6건 사상 최저

 

직장인 김모(39·서울 성북구)씨는 10년 동안 결혼을 해보려고 결혼 정보업체까지 찾았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고졸 출신으로 대기업 비정규직으로 일하고 있는데 ‘고용 불안’이 걸림돌이었다. 김씨는 “남자들은 결혼할 때 집을 장만해야 하는데 비정규직으로 연봉 4000만원 받아서는 어림도 없다”며 “그동안 만난 여성 가운데 80%는 같이 고생해서 살아보려는 의지가 없고 피하려고만 든다”고 토로했다.

 지난해 혼인율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성의 초혼 연령도 30세에 육박하면서 남녀 모두 결혼 연령이 30대 초반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은 23일 이런 내용의 ‘2014년 혼인·이혼통계’를 발표했다
.

지난해 혼인 건수는 305500건으로 2013년보다 17300(5.4%) 감소했다. 인구 1000명당 혼인 건수인 조(
)혼인율도 6건에 불과해 1년 사이 0.4건 줄었다. 조혼인율을 내기 시작한 1970년 이후 가장 낮다. 평균 초혼연령은 남자는 32.4, 여자는 29.8세로 2013년보다 각각 0.2세 올랐다. 10년 전과 비교하면 남자는 1.9, 여자는 2.3세나 늦어졌다. 윤연옥 통계청 인구동향과장은 “혼인 적령기 인구가 줄었고, 혼인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미혼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여기에 결혼 건전화 정책으로 인해 외국인과의 혼인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지난해 23300건으로 2013년과 비교해 2600(10.2%) 감소했다. 전체 결혼 감소분의 15%에 해당한다. 2010년부터 법무부·여성가족부가 나서 소위 ‘농촌 총각과 동남아 신부의 결혼’ 가운데 ‘잘못된 만남’을 걸러내기 위한 정책(국제결혼 중재업 제도 개선, 결혼 비자발급 심사 강화 등)을 내놓았기 때문이다.

김영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청년세대의 고용 불안과 주거 문제, 일·가족 양립의 어려움 때문에 연애만 하고 결혼을 미루거나 아예 연애·사회생활(친구)조차 포기하는 ‘삼포·오포·칠포세대’가 나타나고 있다”며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려면 청년층이 결혼을 편안하게 생각할 수 있는 획기적인 정책들을 내놓아야 한다”고 말했다.

 

예전에는 자녀가 자산이었지만

이제는 자녀가 비용인데,

획기적인 정책이 있을까?

 

(2015.4.24 중앙일보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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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의 3원칙,

경청+빠른 실행력+ 소통

 

 

 

"리더는 아무나 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따를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주는 사람이 리더가 돼야 하죠. 이런 리더가 직원들의 생각과 아이디어에 관심을 갖고 소통하면 혁신은 자연스럽게 이뤄집니다."

 

존 반 마넨(John van Maanen) MIT슬론경영대학원 석좌교수가 한국 기업 경영진들에게 전하는 혁신 비결이다. 마넨 교수는 '기업문화가 결코 부산물이 아니며, 그 자체로 혁신할 수 있다'는 이론을 실제 사례로 정립한 조직행동 분야의 세계적 석학이다. 수십 년간 미국과 영국의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에서 조직문화, 리더십, 직원 동기부여 등의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제시하는 등 실용적 학풍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마넨 교수가 경험한 조직은 미국 국세청을 비롯해 BP 등 거대 에너지기업에서 IBM IT기업, BMW 등 자동차 및 소비재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특히 산업 뿐 아니라 인종, 역사, 문화의 차이에 기인한 조직 행동의 차이에 대해서도 날카로운 통찰력을 보여줘 조직행동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특별취재팀은 한국기업의 전략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제언을 듣기 위해, 마넨 교수를 지난 2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자택에서 직접 만났다.

 

- 기업들이 빠른 시장변화에 적응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미국의 경우 지난 반세기 동안 포춘 500대 기업 중에 절반 정도만 살아 남았다. 연한 조직문화를 갖지 못한 기업들은 거의 모두 사라졌다고 봐야한다. 미국도 이런 상황인데, 한국 기업들이 더 유연해질 필요가 있다. 기업 문화를 어떻게 만들고 지속시킬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야한다. 권위적인 문화를 없애기 위해선 투명성이 살아있어야 한다. 리더들이 조직 운영을 투명하게 해야한다는 얘기다.

 

-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얘긴가.

 

▶ 그렇다. 리더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리더십의 핵심을 잘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들은 회사에서 임원이 되고 싶은 것이지, 그곳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에 대해선 생각하지 않는다. 리더가 방향을 제대로 잡고 조직을 이끌어야 한다.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따를 수 있는 리더십을 보여줘야만 리더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

 

- 리더와 직원들간 바람직한 커뮤니케이션은?

 

▶ 예를 들어보자. "시장 점유율을 올리겠다"고 목표를 설정했다면, 화려하게 보일진 몰라도 매우 모호하다. 이렇게 말하는 리더들이 직원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한다면 이것은 무의미하다. 직원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또 무책임한 것이다. "내년 이익을 20% 올리자"고 했을땐 어떤가. 어떻게 투자할 것인지, 어떤 부문을 강화해야하는지, 조직의 R&D(연구개발) 부분이나 혁신적인 부분은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등 구체적인 전략이 나올 수 있다.

 

- 리더들의 소통 스타일이 중요할 것 같다.

 

▶ 조직의 리더들은 직원들의 목소리를 끊임없이 들어야 한다. 리더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귀담아 들어야 새로운 혁신이 가능하다. 아이디어들은 세균과 같아서 전염성이 매우 빠르다. 아이디어들이 빠르게 움직일 때 변화가 가능하다. 리더와 조직원간 소통은 바로 리더가 귀를 여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리더십과 조직문화 덕분에 성장한 기업이 있다면...

 

GE를 꼽을 수 있는데, 리더십이 강한 조직이라고 생각한다. 맥킨지의 경우에도 직원들에게 자율성을 주면서 지원을 잘 한다. 그리고 Mars(마스)라는 5대째 가업으로 이어오고 있는 회사가 있는데, 여러 기업을 인수하면서 조직의 가치를 잘 융합시키고 있다. Lee & Fong(리 앤 퐁)이라는 홍콩 기업은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기업인데, 투명한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 공통점은 확고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소통이 잘 이뤄지는 조직문화를 갖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성장한다.

 

- 한국 대기업들이 권위적인 조직문화라는 지적이 많다.

 

▶ 한국의 대기업들은 1970~1980년대에 성장했다. 삼성과 현대차 등 많은 대기업들이 그럴 것이다. 그들은 미국을 롤모델로 잡고 발전한 일본 대기업들의 권위적인 조직문화 패턴을 따라갔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 기업들은 대학을 갓 졸업한 신입사원들에게도 회사에 대한 강한 충성심을 심어줄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구조 속에선 빠른 변화가 어렵다.

 

-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나.

 

▶ 많은 미국 기업들도 똑같은 것을 경험했을 것이다. 이에 실패한 HP, 모토로라를 비롯한 몇몇 기업들은 20년전만 해도 잘나갔지만 지금 매우 어렵다. 해답은 조직 내부에 있다. 아무리 큰 기업이라고 해도 조직 내부적으로 작은 단위로 그룹을 지어 탄력적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신규 사업팀이라면 더욱 그래야한다. 오히려 이 작은 조직들 중 일부는 사업성이 거의 없는 일을 벌려야한다. 본사의 통제 시스템 밖에서 재량권도 줘야한다. 이런 팀들이 성장한다면 틀에 박힌 조직문화도 열린 문화로 바뀔 것이다.

 

- 이런게 실제 가능할까.

 

▶ 활용과 탐색을 동시에 하는 기업이라면 가능하다. 지금 존재하는 시장을 활용함과 동시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기 위해 충분한 에너지를 쏟는 기업들 말이다. 3M같은 회사를 보자. 자신의 규칙적인 업무를 하면서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서 이와는 별개의 일을 독자적으로 하면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하고 있다. 구글도 비슷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 구체적으로 설명한다면...

 

▶ 앞에서도 설명했지만 작은 규모로 여러 그룹을 만들어 실험하는 유연한 조직문화가 중요하다. 물론 실패하는 그룹들도 많이 나올 것이다. 하지만 그들의 실패에 대해서 존중해야한다. 그들이 성공했을 때엔 그 성공을 빠르게 전파해야 한다. 또 젊은 직원들에겐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생각해내고, 새로운 것을 탐색할 수 있도록 시간을 줘야 한다. 재무부서에선 좋아하지 않겠지만, 제약없이 실험하고 탐색할 수 있도록 자금 지원이 이뤄져야한다.

 

그래야만 사람들이 새로운 상품이나 서비스를 찾아 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대목이 있다. 실패한 사람에게 결과를 책임지게 하거나 처벌해선 안된다. 시도 자체에 상을 줘야 한다.

 

참 우리하고는 생각이 다르고 기발하다. 실패한 사람에게 상을 주다니...우리도 국민소득 3만~4만달러에 이르러면 국가시스템, 기업시스템이 선진화되어야 한다. 리더들이여 경청하고 빠르게 실행하고, 소통을 하자!!

 

(2015.4.14 머니투데이 기사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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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상대77

행복한 동영상

 

12분 13초

 

 

 

 

내 나이가 어때서

 

오승근

 

 

야 야 야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내나이가 어때서

사랑의 나이가 있나요
마음은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
그대만이 정말 내 사랑인데
눈물이 나네요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어느날 우연히 거울속에 비춰진
내 모습을 바라보면서 세월아 비켜라
내 나이가 어때서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
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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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4.15 08: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김성수 언제나 새로운 출발

 

 

 "세상은 넓고 아름다워라~"

 

 

 

 

 

 

출발

 

 

김동률

 

 

아주 멀리까지 가 보고 싶어
그곳에선 누구를 만날 수가 있을지

아주 높이까지 오르고 싶어

얼마나 더 먼 곳을 바라볼 수 있을지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멍하니 앉아서 쉬기도 하고

가끔 길을 잃어도 서두르지 않는 법

언젠가는 나도 알게 되겠지

이 길이 곧 나에게 가르쳐 줄 테니까


촉촉한 땅바닥, 앞서 간 발자국
,
처음 보는 하늘, 그래도 낯익은 길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새로운 풍경에 가슴이 뛰고

별것 아닌 일에도 호들갑을 떨면서

나는 걸어가네 휘파람 불며

때로는 넘어져도 내 길을 걸어가네


작은 물병 하나, 먼지 낀 카메라
,
때 묻은 지도 가방 안에 넣고서


언덕을 넘어 숲길을 헤치고

가벼운 발걸음 닿는 대로

끝없이 이어진 길을 천천히 걸어가네


내가 자라고 정든 이 거리를

난 가끔 그리워하겠지만

이렇게 나는 떠나네, 더 넓은 세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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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4.14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김희원 열정의 삶

 

"홍콩은 제2의 고향"

 

 

 

 

그날

 

 

김연숙

 

 

언덕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목도 아스라이

멀어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네

나래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지며

그려보는 그사랑을 기억하나요 지금 잠시라도

(
후렴)
달에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


두나 별들의 눈물을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을~~~~~~

한아름의 꽃처럼 보여지며 던진 내 사랑에


웃음지며 임에 소식 전한 마음 한없이 보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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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술 Life story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이장희

 

내 나이 열하고 아홉 살에 첫사랑에 잠 못 이루고
언제나 사랑한 건 두꺼운 책 두꺼운 책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가득했었지

내 나이 스물하고 하나일 때
온 세상이 내 것 같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조국 내 조국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넘쳐 흘렀지


내 나이 스물하고 아홉 살엔 내 사랑을 나는 찾았고

언제나 사랑한 건 나의 아내 내 아내뿐이었지
가끔은 울기도 하고 가슴 속엔 꿈이 남아 있었지

내 나이 육십하고 하나일 때

난 그땐 어떤 사람일까

그때도 사랑하는 건 나의 아내 내 아내뿐일까

그때도 울 수 있고 가슴 속엔 꿈이 남아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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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해서 말하면 행동이 달라진다

 

 

비슷하게 구성된 두 집단을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

첫 번째 집단에게는 이 실험이

‘공동체 게임’에 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집단에게는

 ‘월스트리트 게임’이라고 알려줬다.

첫 번째 그룹의 70%가 초반부터

협동적인 게임을 했으며,

두 번째 집단은 70%가 비협조적이었다.

- 라인하르트 K. 슈프렝어

 

 

촌철활인 : 한치의 혀로 사람을 살린다!

흥미로운 실험입니다.

‘우리는 협력을 중요시 한다’고

지속적으로 말하는 것만으로도

팀웍을 배양할 수 있습니다.

비전, 가치, 사명, 지향하는 문화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 하다보면

조직은 어느새 그렇게 바뀌게 됩니다.

말과 일치하는 리더의 행동이

전제조건임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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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상승률 0%시대의 생존법

 

 

 

물가상승률 0%시대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

 

한국경제 저물가 쇼크

 

물가 0%대 전망 환란 후 처음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디플레이션’에 진입하고 있다는 걱정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내수,

버팀목이었던 수출의 위축,

멍 난 재정이란 삼중고(三重苦)

 

 

 

올해 우리 경제가 3.1% 성장하고 소비자물가는 0.9% 오를 것으로 9일 한국은행이 전망했다. 올해 1월 내놓은 경제 성장률 전망치 3.4%, 물가 상승률 예측치 1.9%에서 큰 폭의 하향 조정이 이뤄진 것이다.

한은의 수정 전망은 금융통화위원회가 이달 기준금리를 1.75%로 동결하기로 한 직후 발표됐다. 서영경 한은 부총재보는 “올해 성장률을 지난 1월 전망에 비해 0.3%포인트 하향 조정한 것은 지난해 국내총생산 성장률의 기저효과와 올 1분기 실적 감소 등에 주로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

한국 경제가 0%대 물가 상승률(연간 기준)에 직면한 건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9 0.8% 이후 처음이다. 한은은 0%대 물가 상승률을 공식화하면서도 경제 성장률 3%선을 수성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하지만 한은 예상대로 경기가 흘러갈지는 불투명하다. 연간 성장률 3%대에 안착하려면 적어도 올 2분기 이후 분기별로 1%가량 GDP 성장률을 성장해야 하지만 국내외 상황은 여의치 않다. 해외 투자은행(IB)은 물론 금융연구원도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이 2%대 머물 가능성이 있다고 밝힌 바 있다.

 

4월 9일 한국은행이 올해 물가 상승률을 0.9%로 수정해 전망했다. 석 달 전인 1월 전망치(1.9%)의 절반 이하다. 그나마 담뱃값 인상 효과를 빼면 0.32%, 한국 경제가 경험해 보지 못한 수치다. 한은은 올해 경제성장률 예상치도 3.4%에서 3.1%로 낮췄다. 저물가와 저성장이 고착화될 것이라는 디플레이션 논쟁에 한은이 불을 붙인 셈이 됐다.

 한은 전망이 맞아떨어진다면 올해 물가 상승률은 외환위기 직후였던 1999(0.8%) 이래 처음으로 0%대를 기록하게 된다. 월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 연속 0%대에서 머물고 있다. 담뱃값 인상 효과(0.58%포인트)를 제외하면 두 달째 사실상 마이너스다. 물가가 전반적으로 하락하면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디플레이션’에 진입하고 있다는 걱정이 커지는 이유다.

 한은은 유가 하락에 따라 물가가 일시적으로 떨어졌을 뿐 구조적인 디플레는 아니라는 입장이다. 장민 한은 조사국장은 “저유가에 석유류 관련 일부 품목에서 낙폭이 클 뿐 하락세가 확산되는 상황은 아니다”고 말했다. 가격 변동 폭이 큰 석유와 농산물을 뺀 ‘근원물가’ 상승률은 올해 2.3% 오를 것이란 이유에서다. 반면 오정근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은 “근원물가도 한은의 중기 물가안정 목표 범위(2.5~3.5%)를 밑돈다”며 0.9% 물가 상승률은 디플레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다는 신호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경제 성장률은 3%대 전망을 유지했다. 한은이 내놓은 경기 판단도 지난달 기준금리 인하 때보다는 다소 나아졌다. 이주열 한은 총재는 “1월에 부진했던 소비와 설비투자가 개선됐고 건설투자가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시장에선 이마저도 불안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내수, 버팀목이었던 수출의 위축, 구멍 난 재정이란 삼중고(
三重苦) 탓이다. 대신증권 박혁수 채권분석팀장은 “경제 성장률이 3%를 넘어서려면 올 2분기 이후 분기별로 1%씩 성장해야 하지만 달성하기 녹록지 않다”면서 “2010년 이후 평균 분기 성장률이 0.9%인데 그마저도 최근 낮아지는 추세”라고 말했다. 노무라증권·BNP파리바 같은 해외 투자은행(IB)도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이미 2%대로 낮춘 상태다. 신성환 한국금융연구원장은 7일 “2%대도 배제 못 한다”고 했다.

 한은조차 확신이 없는 모습이다. 이 총재가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회견에서 ‘추가경정예산(추경)’ 얘기를 꺼낸 게 그렇다. 그는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0.3%에 그친 것은 세수 부족이 결정적”이라면서 “추경 예산 편성 요건이 엄격하고 재정 건전성도 무시할 수 없지만 경기회복을 위해 재정이 어느 정도 역할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금리 인하 같은 통화정책만으로 미약한 회복의 불씨를 되살리기는 힘에 부치니 정부도 제 역할을 하라며 ‘공’을 넘긴 것이다.

 한편 한은 금통위는 이날 기준금리를 연 1.75%로 동결했다. 시장의 추가 인하 기대에도 일단 선을 그었다. 이 총재는 “예금 금리와 대출금리를 사용해서 실질금리를 구해보면 높지 않고 제로(0) 금리인 미국과 같은 수준에 가 있다”고 했다. 그렇다고 추가 인하 가능성을 봉쇄한 건 아니다. 이날 7명의 금통위원 중 한 명은 다시 금리 인하에 표를 던졌다. 3년물 국고채 금리도 이날 연 1.6%대까지 떨어지며 인하 기대를 반영했다.

 

물가상승 0%,!

그만큼 구매력이 떨어졌다는 이야기

물건을 팔 사람은 팔기가 어렵다는 의미.

선택받기가 어렵다는 것은

적자생존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다는 의미,

아 그럼 어쩌란 말이야~

 

(2015.4.10 중앙일보를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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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4.10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서서히 디플레이션 으로 가는 조짐들이 보이더군요,,,
    모두가 지갑을 닫고 있는 것이 현실이기도 하구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좋은 일도 적당히 하자!

과유불급이다!

 

 

친한 친구들과도

너무 붙어지내면

탈이 생긴다.

때론 잠시 떨어져 있어봐야

소중한 것을 알고

우정이 오래 지속된다.

 

인간이 하는 행위 중에

가장 즐겁다는 여행도

적당히 해야 즐겁다.

너무 자주하면 돈도 거덜나고

체력도 거덜난다.

 

맛난 음식도 적당히 먹어야

건강에 도움이 되지

지나치면 오히려 독이 된다.

 

사랑을 나누는 행위도

달리기를 하는 것도

등산을 하는 것도

당구를 치는 것도

좋은 것도 양면성이 있다.

모든 것은 적당한 것이 적당하다!

절제하며 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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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조철제 2015.04.01 09: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듣기 좋은 꽃놀이도 한번 두번이지 라는 말과 같은가?

 

 

 

 

 

물 한 잔도 아까워서 주지 못하는 신하와 임금 이야기

 

 

어느 임금이 길을 가다가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신하들에게 말을 했습니다. “시원한 물을 한 잔 마시고 싶네.” 그러자 신하들은 사방으로 흩어져 물을 떠왔습니다. 어떤 이는 얼음물을, 어떤 이는 계곡 물을, 어떤 이는 몸에 좋은 물을, 어떤 이는 맛이 좋은 물을...,

 

물을 떠온 신하들은 각자 자신이 떠온 물을 왕께서 드시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자신들이 떠온 물에 대해서 장황하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임금님! 이 물은 몸에 좋은 물로써...,” 임금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하들이 자신을 생각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한 신하만은 왕에게 물을 내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 신하에게 물었습니다. “그대는 나를 위해 물을 떠오지 않았소?” 그러자 그 신하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임금님! 임금님께는 많은 신하들이 있어서 충분히 시원한 물을 드실 수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도 가진 물이 있었으나 제가 목이 말라서 제 물은 제가 마셨습니다.

 

그러자 임금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대는 그대가 필요한 것만을 찾고 있으니, 내가 그대에게 도움을 청할 방법이 없겠소. 그리고 그대가 나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니, 그대는 그대 갈 길을 가시오. 더 이상 나를 따라오지 마시오.” 결국 임금께 물 한잔 주기 아까워 자신이 마셔버린 그 신하는 임금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그 사람에게 한 별명이 생겼습니다. “물 한 잔도 아까워서 주지 않던 사람!” 그리고 그 뒤에 후렴으로 따라 붙는 말이 또 생겨났습니다. “꼴 좋다.

 

 상대를 친구로 만들려면 먼저 내가 가진 것을 내주어라. 상대를 즐겁게 해주어야 내가 즐겁다. 은퇴 후 친구를 만나도 2번 얻어 먹으면 적어도 한 번은 내가 사야 한다. 물론 그런 능력을 만들어야 한다. 그렇게 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 한다. 능력은 되면서 주머니를 열지 않는 친구를 누가 자꾸 만나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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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어느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수강학생 전원에게 F를  준 사연

 

 

미국의 어느 대학 경제학과 교수가 수강학생 전원에게 F를 줘야 하는 일대 해프닝이 발생했습니다.

이 이상한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이것은 이 교수가 실험한 내용입니다.

 

해당 교수는 지금까지 경제학을 가르치면서 여태 단 한명에게도 F학점을 줘 본 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도 놀랍게 이번 학기에 수강생 전원에게 F를 줘야 했습니다.

 

학기 초에 학생들은 버락 오바마대통령의 복지정책이 올바른 선택이고 국민이라면 그 어느 누구도 가난하거나 지나친 부자로 살아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평등한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평등한 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것입니다.

 

그러자 이 교수가 한 가지 제안을 했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학기에 이런 실험을 해 보면 어떨까? 수강생

전원이 똑같은 점수를 받으면 어떻겠냐?"

학생들은 모두 동의를 했습니다. 그 학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얼마 후 첫 번째 시험을 보았습니다. 전체

평균점이 B가 나왔습니다. 학생들은 당초 약속대로 첫 시험 점수로 B학점을 받았습니다. 그러자 밤샘하면서 공부를 열심히 한 학생들은 잔뜩 불평했습니다. 반면 놀기만 하고, 여학생과 데이트를 즐기는데 시간을 낭비했던 학생들은 좋아라 했습니다. 공부않고 놀면서 B학점만 받아도 굿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얼마 후 두번째 시험을 쳤습니다. 도서실을 찾지 않고 공부안하던 학생들은 계속 안하고, 여행이다, 데이트다, 미식축구와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NBA프로농구 게임을 보느라 시간을 허비했습니다.

문제는 그전에 도서관에서 살던 성실한 학생들도 덩달아 공부를 하지 않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제는 자기들도 무임승차를 하고 싶어 시험공부를 조금만 한 것입니다. 놀랍게도 전체평균이 D 학점이 나왔습니다.

모든 학생들이 낙제점수준인 D학점을 받는 불상사를 당했습니다.

이번에는 모든 학생들이 낮은 학점에 대해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공부를 열심히 하려는 애들은 없었습니다. 어차피 자기혼자 해봐야 자신의 학점이 올라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결과 다음 3번째 시험은 모두가 F를 받았습니다. 그 후 학기말까지 모든 시험에서 모든 학생들은 F 학점을 받고 말았습니다.

학생들은 서로를 비난하고 욕하고 불평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다른 학생들을 위해 더 공부하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모든 학생들은 학기말 성적표에서 최악의 F학점을 받고 풀이 죽었습니다.

 

그제서야 교수가 말했습니다.

"이런 종류의 오마바식 무상복지 정책은 필연적으로 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사람들은 보상이 크면 노력도 많이 하지만 열심히 일하는 시민들의 결실을 정부가 빼앗아서 놀고 먹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다면 아무도 열심히 일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니까요."

 

미국 대학생들의 황당한 F학점 사례는 다음과 같은 교훈을 줍니다.

 

첫째, 부자들의 부를 빼앗아 가난한 사람들을 부자가 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둘째, 한 명이 공짜로 혜택을 누리면 다른 한 명은 반드시 보상이 없이 일해야 합니다.

 

셋째,. 정부는 누군가에게서 빼앗은 것이 아니라면 그 어떤 것도 가난하고 게으른 사람들에게

줄 수 없습니다.

 

넷째, 부를 인위적으로 분배함으로써 부를 재창출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다섯째, 국민의 절반이 일하지 않아도 나머지 절반이 먹여 살려줄거라는 생각은 국가 쇠망의

지름길입니다. ..

 

무상복지가 만사 해결책인 줄 아는 사람들에게 좋은 교훈이 되는 이야기군요. F학점의 교훈 꼭 기억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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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좋은 눈물요법

 

 

극과 극은 통한다. 우리 몸도 마찬가지다. 몸에서 일어나는 반응에도 이 개념이 적용된다. 기쁨과 슬픔, 양극단의 감정을 표현하는 웃음과 눈물. 전혀 다른 듯 보이지만 알고 보면 한통속이다. 두 가지 반응 모두 마음을 치유하는 힘이 있다. 웃음요법·눈물요법이 생겨난 배경이다. 하지만 어떤 것이 좋은지 헷갈린다. 한쪽에서는 무조건 웃으라 하고, 한 편에서는 울어야 건강해진다고 한다. 다른 듯 같은 웃음과 눈물의 힐링 효과, 이 둘의 상관관계를 짚어봤다.

웃음·눈물치료는 암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원기 회복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 강남구에 사는 고순영(45·여)씨는 웃음치료를 통해 활력을 되찾았다. 2007년 유방암을 치료한 지 2년 만에 폐로 전이됐다. 다시 항암치료가 시작됐고, 박씨는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다. 내성이 생겨 약도 바꿔야 했다. 암의 크기는 줄었지만 항암제의 독성에 몸이 망가졌다. 체력은 바닥났고 우울한 날이 이어졌다. 남편 권유로 처음 경험한 웃음치료. 조금씩 따라 하면서 어느새 몸이 가벼워지고 활기가 생기는 것을 느꼈다. 고씨는 웃음치료를 병행하면서 암을 극복했다
.


서울 성동구에 사는 김영희(75)씨는 눈물치료가 도움이 된 사례다. 그는 2004년 담도암을 진단 받았다. 절망감과 충격이 컸다. 치료가 진행되면서 기력은 떨어지고 우울감에 시달렸다. 김씨는 그때 눈물치료를 접했다. 평소 눈물이 없던 터라 모든 것이 어색했다. 사실 울 의욕도 없었다. 하지만 차차 적응해 갔고 치료를 통해 마음이 후련해지는 기분을 느꼈다. 눈물이 활력을 찾는 원동력이 됐다.
 

 

어떤 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일까. 전문가들은 우선 웃음과 눈물이 감정을 있는 그대로 표출하는 행위라는 것에 주목한다. 대암클리닉 이병욱 원장은 “마음속 안 좋은 감정을 표출하지 않고 자제하면 결국 마음에 응어리를 만들고 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웃음과 눈물은 이 같은 치명적 독소를 씻어내는 물꼬를 튼다는 것이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달스트롬(Dahlst rom) 박사는 의대생 255명을 대상으로 흥미로운 연구를 진행했다. 조사 대상을 분노 수치가 높은 그룹과 분노 수치가 낮은 그룹으로 나눈 뒤 25년이 흘러 50대가 됐을 때 사망률을 조사했다. 그 결과, 분노 수치가 높은 그룹은 분노 수치가 낮은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7배나 높았다. 심장질환자도 5배나 많았다. 118명의 법대생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분노 수치가 높은 그룹은 이미 20%가 사망한 반면 그렇지 않은 그룹의 사망률은 4%에 불과했다. 달스트롬 박사는 사람을 미워하는 감정이 해결되지 못한 채 마음에 남아 있으면 결국 몸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결론을 내렸다. 그래서 전문가들은 “마음이 통(
)하면 통(·고통)이 없고, 마음이 불통(不通)하면 통()이 있다”고 말한다.

웃음과 눈물은 면역체계를 강화한다. 평상시에도 우리 몸속에 하루 5000~1만 개의 암세포가 발생하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 이 면역체계 덕분이다.

바이러스나 암세포가 생기면 NK세포로 알려진 선천성 면역세포가 초기에 진압한다. NK세포로 다 해결되지 않으면 D세포(수지상세포)가 남은 세포들을 발견해 림프조직에 정보를 전달하고, 후천성 면역체계를 담당하는 T세포가 이들을 공격해 없앤다. 우리 몸의 면역체계는 이런 과정의 연속이다. 이들 면역세포는 혈액의 백혈구를 구성하는 림프구 안에 있는데, 신경전달물질이 면역세포의 균형을 맞춘다.

문제는 균형을 깨뜨리는 것이 바로 스트레스. 스트레스는 NK세포와 T세포의 수를 줄이고 림프구를 적어지게 해 면역력을 약화시킨다. 웃음과 눈물은 신경전달물질인 엔돌핀·엔케팔린·세로토닌·다이돌핀의 분비를 촉진해 면역체계를 다시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실제로 병원에서는 이런 효과를 인정해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대목동병원 여성암병원은 ‘파워업’ 프로그램의 하나로 웃음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주로 항암치료·수술 등 암 치료를 받은 사람들이 대상이다. 이대여성암병원 이은화 간호과장은 “각종 문헌에서도 웃음치료가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우울함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며 “실제로 웃음치료를 받은 환자들은 정서적 안정감을 느끼고 삶의 질이 좋아졌다고 한다”고 말했다.

웃음과 눈물이 작용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웃음은 노화 촉진과 혈압을 높이는 코르티졸, 카테콜아민·프로락틴 등 소위 스트레스호르몬의 분비를 억제한다. 반면 눈물은 스트레스 호르몬을 직접 눈물샘을 통해 방출한다는 점이 가장 큰 차이다. 강남세브란스 가정의학과 김신혜 교수는 “단순한 자극에 의한 눈물과 감정적으로 흘리는 눈물 성분에는 차이가 있다”며 “감정적인 눈물에는 단백질이 24% 증가하고, 프로락틴 등 스트레스 호르몬이 포함돼 있다”고 말했다

 

중요한 부분이다. 자신을 100% 이해하고 받아들여 줄 사람 앞에서 목 놓아 우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신뢰가 없으면 충분히 제대로 울기 힘들다. 또 울고 나서도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심적으로 지지해 주는 사람이 곁에 있을 때 눈물 효과가 높다. 내가 울지 않고 상대가 울어주는 것만으로도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이 된다.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행동치료의 하나로 눈물치료를 할 때 가족치료·집단치료의 방식을 택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울음의 마지막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끝내는 것이 중요하다. 대부분 좌절·괴로움·분노 등 부정적인 생각으로 시작한다. 그래도 마무리는 긍정적이어야 한다. 울면서 계속 더 부정적 생각이나 우울감이 깊어지면 멈추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건강한 눈물은 눈물을 흘리기 직전까지 감정선이 치닫다가 눈물을 흘리는 순간 최고조에 이른 뒤 급격히 안정감을 찾게 된다. 뇌혈류 변화 역시 같은 그래프를 그린다. 만약 우울감이 커지기만 한다면 우울증이 아닌지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

남자는 울음 참기를 강요받는다. 눈물도 잘 참고 덜 흘린다. 그런데 남자의 평균수명이 여자보다 짧은 이유 중 하나가 덜 울기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있다. 미국 미네소타주 램지재단 알츠하이머 치료 연구센터 빌 프레이 박사의 연구결과다. 연구에 따르면 우는 횟수가 여자는 평균 한 달에 3.5, 남자는 1.4회였다. 또 한 달에 한 번도 울지 않는 사람은 여성이 6%, 남성은 50%였다
.

단순히 눈물을 흘리는 것은 큰 효과가 없다. 웃음과 마찬가지로 크게, 격하게 소리 내어 우는 것이 좋다. 흔히 복근이 떨릴 정도로 울라고 한다.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다른 사람의 손을 잡거나 포옹을 하면 더 좋다. 이러한 스킨십은 건강한 눈물을 위한 마중물이 된다. 크게 울 수 있고, 마음속에 있는 감정을 모두 쏟아낼 수 있다.

 

웃음과 눈물이 마음을 힐링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웃음과 눈물을 춤을 추는 것과 같다. 그렇다면 오늘 마음껏 웃고, 마음껏 한 번 울어볼까나~ (2015.3.30 중앙일보 '건강한 당신'을 읽고 느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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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론♥ 2015.03.30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은 건강에 돈이 되는 세상이긴 해여 요즘은 돈이 머든지 최우선권이라요

  2. 이철호 2015.03.30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면 그게 바로 돈 인듯..즐거운 하루되셔요 ㅎㅎ

  3. 영도나그네 2015.03.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적인 감흥이 건강도 지켜 주는 것 같군요..
    좋은 자료 잘보고 갑니다..

  4. 이철호 2015.03.3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것 보고 하고 싶은 것 하고 그런면 건강 ? ㅎㅎ

  5. 호롱불촌장 2015.03.31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이 가는 데로
    마음이 가는 데로
    즐겁게 살아야지요!!

  6. 이철호 2015.04.01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프만선생님 좋은 이야기 감사드려요....ㅎ

 

 

 

 

 

 

건강에 좋은 웃음요법

 

 

우리나라 사람은 웃음에 인색한 편이다. 웃음이 잘 나지 않으면 억지로 웃어 보라. 기분이 조금 나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또 미국 US샌프란시스코 폴 에크먼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은 특정 감정 표현을 흉내낼 경우 몸도 그에 맞는 생리적 작용이 생긴다. 일부러 웃더라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거울을 보면서 웃는 게 도움이 된다. 자신이 웃는 얼굴을 계속 보게 되면 웃는 것에 익숙해지고 웃는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웃음이 임신 성공률을 높인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이스라엘 아사프 하로페 병원 연구팀은 시험관 시술을 받은 불임 여성 186명을 대상으로 임신 성공률을 조사했다. 대상 여성을 두 그룹으로 나눈 뒤 배아를 자궁에 이식한 직후부터 한 그룹에는 웃음치료를 제공하고 다른 그룹에는 웃음치료를 제공하지 않았다. 그 결과 웃음치료를 받지 않은 불임 여성의 임신 성공률은 19.3%에 불과했고, 웃음치료를 받은 여성은 35.5%에 달했다
.

 

 

 


실컷 울고 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심장병 발병 위험도 준다. 미국 미네소타주 램지 재단 알츠하이머 치료연구센터 빌 프레이 박사의 연구에 따르면, 평소 마음껏 울면 뇌와 근육에 산소 공급이 증가하고, 혈압이 일시적으로 낮아져 심장병 위험이 절반으로 줄어든다
.

통증 완화에도 효과적이다. 일본에서 류머티즘학과를 만든 요시노 신이치 교수가 류머티즘 환자 20명에게 눈물치료를 한 결과, 류머티즘 통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인터루킨6(interleukin 6)의 수치가 현저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웃음과 눈물이 가져오는 효과는 비슷하다. 각각 심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지만 정도에 있어서는 조금 다르다. 웃음이 파도라면 눈물은 해일에 비유된다. 이병욱 원장은 “웃음과 눈물 모두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효과가 있지만 눈물이 한번에 쏟아내는 측면이 있어 파장이 크고 강하다”고 말했다. 웃음이 가랑비라면 눈물은 소낙비라는 얘기다.

그러면 어떻게 웃고 울어야 할까. 웃음은 되도록 자주 웃되 눈물은 가끔 흘리는 것이 좋다. 일상생활의 자잘한 짜증과 순간적 분노, 스트레스는 자주 웃어 풀어주는 것이 낫다. 감정에 휩싸여 넘길 수 있는 사소한 문제를 오히려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웃음은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넘겨버리는 데 도움이 된다.

대신 웃음으로도 풀리지 않거나 분명한 계기나 사건, 깊은 상처와 충격은 일단 눈물로 푸는 것이 효과적이다. 감정이 가는 대로 하는 것이 최선이다. 눈물이 날 것 같으면 참지 말고 울어야 한다. 무너지지 않으려는 노력이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이때는 훌훌 털어버리는 심정으로 눈물을 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 크게 울어 마음의 짐을 덜어내야 비로소 웃을 수 있다.

 

 

웃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할 수 있다. 일상생활, 대화 속에서 얼마든지 가능하다. 권위의식은 웃음을 메마르게 한다. 웃지 못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웃음이 헤프면 남들이 우습게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다. 결국은 남들 시선이 두렵고, 체면이 깎일까 감정을 억제하는 것이다. 감정을 억압하는 것은 정신건강과 신체건강에 모두 안 좋다.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는 것이 중요하고, 그러려면 주위를 신경쓰지 않는 용기가 필요하다.

웃음은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고 정기적으로 웃는 시간을 갖는 게 좋다. 재미있게 보고 웃는 코미디 프로그램,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토크쇼 등을 정해두고 챙겨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비판적인 생각을 버리고 머리를 비운 채 봐야 잘 웃을 수 있다. 그리고 웃음에는 전염성과 확산 효과가 있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볼 때는 혼자보다 가족 등 주위 사람과 함께 봐야 웃기에 더 편하다.

의외로 길게 웃기란 어렵다. 일상생활에서 웃는 것은 길어야 5초를 넘기기 힘들다. 10초 동안 크게 웃어야 호흡계통·복부·흉부·얼굴 근육뿐 아니라 신경계통까지 모든 기관을 활성화할 수 있다. 이때는 박수를 치고 몸짓을 크게 하면서 웃는 것이 좋다. 그래야 엔도르핀 등 행복감을 느끼게 하는 호르몬 분비가 더 촉진된다.

 웃음은 거강을 지켜주는 마음의 조깅,

질병을 막아주는 방탄조끼다!

(2015.3.30 중앙일보 '건강한 당신'을 읽고 느낀 소감)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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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5.03.3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웃음은 최고의 건강 보양 같더군요..
    오늘도 소리 한번 크게 웃어야 할것 같구요... ㅎ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