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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재테크

연금 30만원 vs 현금 1억 연금 30만원 vs 현금 1억 내게 연금 30만원과 현금 1억원을 선택하라고 하면 연금 30만원을 선택하겠다. 연금은 받아본 사람만이 안다. 매달 정해진 날짜가 되면 보험회사에서 연금입금을 알리는 문자가 날아온다. "오늘 연금 **만원이 입금되었습니다!" 이 문자를 받는 순간 가뭄의 단비처럼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이렇게 30년이든 40년이든 계속해서 자기 계좌에 또박또박 입금되는 현금은 자식보다 더 소중한 그 무엇이 아니겠는가? 반면에 현금 1억을 가지고 있으면 그 현금은 언제 없어질 지 장담할 수 없다. 돈 냄새는 누가 그리 잘 맡는지 수시로 빌려달라고한다. 자식, 친척...누구든지... 요새같은 저성장국면에서 불황은 장기로 갈 가능성이 많기에 돈을 빌려주면 되돌려 받을 가능성은 매우 적다. 또 학자.. 더보기
히말라야 야명조(夜鳴鳥) 이야기 히말라야 야명조(夜鳴鳥) 이야기 날이 새면 집을 지을까요? 원효대사는 중생의 병 중 가장 무서운 병이 ‘내일로 미루는 습관’이라고 했답니다.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고 올해 해야 할 일을 내년으로 미루고 금생에 할 일을 후생으로 미루는 것 이것이야말로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아닐런지요. 히말라야에는 야명조(夜鳴鳥)라는 새가 있습니다. ‘밤마다 우는 새’라는 의미인데, 그 이유가 재미있습니다. 이 새는 햇빛 가득한 낮에는 히말라야가 주는 온갖 풍경과 먹이로 행복한 하루를 만끽합니다. 하지만 밤이 되면 히말라야의 찬바람과 낮은 기온 때문에 추위에 떨면서 밤새 운다고 합니다. 우는 소리가 마치 날이 새면 ‘내일은 꼭 집을 지으리’라는 소리로 들린다고 합니다. 낮에는 노는 일에 바쁘고 게을러서 절대 집을 짓.. 더보기
봉위수기 (逢危須棄)-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사자성어 봉위수기 (逢危須棄) 逢 맞이할 봉 危 위태할 위 須 모름지기 수 棄 버릴 기 위기에 처할 경우에는 모름지기 버리라는 것이다. 곤마가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최상 책입니다만, 바둑을 두다 보면 피차 곤마가 하나 둘, 혹은 그이상 생기기 마련이다. 곤마가 생겼을 때는 먼저 그 곤마의 관상을 잘 보아야 한다. 살아가는 길이 있다면 살려야 하지만, 도저히 살릴 가망이 없다고 판단이 된다면, 또 살더라도 여기저기서 대가를 크게 지불해야 할 것처럼 보인다면 될 때는 미련을 두지 말고 과감히 버리는 것이 차선책은 되는 경우가 많다. 가망이 없는 곤마를 질질 끌고 나가게 되면 잡히는 경우에는 대패를 하게 되고 살더라도 결국은 지고 만다. 곤마는 덩어리가 커지기 전에 일찌감치 버릴 것인지, 살릴 것인.. 더보기
사소취대 (捨小取大)-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사자성어 사소취대 (捨小取大) 捨 버릴 사 小 작을 소 取 취할 취 大 큰 대 작은 것을 버리고 큰 것을 취하라. '기자쟁선'과 일맥상통하는 말로서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다. 그러나 이게 말처럼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다. 승부에 몰두하거나, 집착을 하게되면 냉정을 잃게 되고 판단이 흐려지기 일쑤이다. 더구나 작은 이익은 눈앞에 보이고 큰 이익은 멀리 있어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은 법이다. 그럴 때 냉정하게 멀리 내다보고 작은 이익을 먼저 포기하기란 정말이지 쉬운 일이 아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생활에서도 왕왕 경험하는 일이 아닌가? 더보기
기자쟁선(棄子爭先) -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사자성어 기자쟁선(棄子爭先) 棄 버릴 기 子 아들 자 爭 다출 쟁 先 먼저 선 폐석을 버리고 선수를 장악하라. 몇 점을 죽이더라도 선수를 취하라. 하수들은 모든 돌을 살리려하지만 고수들은 선수를 위해 과감히 버린다! 돌 몇 점을 희생시키더라도 선수를 잡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하수는 돌을 아끼고 상수는 돌을 버린다'는 속담이 있다. 초심자일수록 자기 편 돌은 하나라도 죽이지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을 흔히 볼 수 있다. 그러나 고수들은, 초심자가 보기에는 대마 같은데 필요에 따라서는 쉽게 버리곤 한다. 이 말은 사석작전, 즉 버림돌 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환격이나 회돌이, 먹여 쳐 파호하기 등은 아주 초보적인 버림돌 작전이라고 할 수 있다. '기자쟁선'은 또 요석과 폐석을 잘.. 더보기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돌을 버릴 줄 알아야 바둑이 된다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 돌을 버릴 줄 알아야 바둑이 된다 바둑을 두는 사람 중에 '돌을 버릴 줄 알아야 바둑이 된다'라는 격언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렇지만 실전에서 적절한 때에 손을 떼지 않고, 다른 곳을 정복하기 위해 선수(先手)로 공략하는 시기를 놓치는 바람에 패배의 쓴잔을 마시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이는 사생결단하고 상대방과 싸우면서도, 어는 한쪽에 집착하지 않고 돌을 버릴 줄 아는 사람이 승자가 될 수 있다는 비결을 깨우쳐 준다. 반상 위의 돌을 미련 없이 버리는 것처럼 비행기가 돌발사태로 불시착을 시도할 경우 항공 기름을 모두 공중에 쏟아붇는 이른바 제티슨(Jettison)처방 이란 것이 있다. 제테슨은 영어로 배나 항공기를 가볍게 하기 위해 물건을 투하한다.. 더보기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즐기면서 일하자!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 즐기면서 일하자! 이왕이면 즐겁게 일하자! 인생에서 성공하는 것이 어려운듯 하면서도 어찌보면 간단한 듯하다. 물론 말처럼 쉽지 않지만 본인이 즐길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정말 말그대로 즐기면서 일을 하는 것처럼 가장 행복한 순간도 없을 듯하다! 아무리 하챦은 일일지라도 의미를 부여하고 마인드 컨트롤로 즐기면서 한다면 주위에서 점점 인정을 받고 더욱 가치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머리 좋은 놈도 열심히 하는 놈한테는 이기지 못하고 열심히 하는 놈도 즐기면서 하는 놈 못 당한다! ............................. 사람이 세상을 다 살고 하늘에 가면 천당과 지옥을 결정할 때 딱 두마디만 묻는다고 한다. "살아있는 동안 기뼜느냐? 남도 기쁘게 .. 더보기
대량생산 대량소비에서 소량다품종시대로! 대량생산 대량소비에서 소량다품종시대로! 대량생산 대량소비에서 공유경제시대로! 20세기에 들어서 포드의 생산혁신은 현대 자본주의의 핵심인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를 열었다. 대량생산은 대량소비를 낳았고 이는 또 더 많은 대량생산을 불러왔다. 1세시가 지난 지금, 전 세계는 ‘공유’에 열광하고 있다. 공유경제가 생산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소비자의 삶 깊숙이 파고들고 있는 것이다. 가령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대에 달하는 디자이너 브랜드 의류와 액세서리 등도 대여하는 식이다. 미국 온라인 사이트 렌트더런웨이(Rent The Runway)가 대표적이다. 월 75달러를 회비로 내면 매달 명품 제품 3점을 대여하고, 원하는 제품을 그때그때 빌릴 수 있다. 이 사이트의 가입자는 500만명에 달한다. 스웨덴 기반의 음원공.. 더보기
한국 제조업의 현실과 미래 한국 제조업의 현실과 미래 한국 조선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최대 조선회사인 현대중공업이 유례없이 임원진을 30%가량 줄이고 대규모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2000년대 초반 일본을 제치고 세계 최대의 조선국이 되었다고 기뻐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조선산업이 혹독한 구조조정을 필요로 하는 산업이 되어버렸으니 말이다. 물량으로 1등 자리는 이미 몇 년 전에 중국에 내어주었지만, 그래도 고급선 분야에서는 앞서 있다고 자위했는데, 이제는 그런 분야에서도 중국의 추격이 심해지고 있고, 최근 엔저에 힘입어 일본 업체들마저 ‘회춘’을 하고 있어서 사정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더 걱정스러운 것은 우리나라의 많은 주력산업들이 조선산업과 유사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이다. 그 증가속도는 둔화되었어도 계속 .. 더보기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자산시장 변화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자산시장 변화 인구통계학적 관점에서 '자산시장 붕괴 가설'이 있는데 일본이 이를 그대로 따라간 전형적인 예이다. 한국은 현재 고령화 초기 단계로 인구구조 변화를 면밀히 살펴 일본 자산시장의 악몽을 되풀이 하지 말아야 한다. '자산시장 붕괴 가설'이란 베이비부머들이 대거 은퇴하면 노후생활비를 확보하기 위해 주식이나 채권 등 자산을 매각할 수밖에 없어 자산시장이 매물 폭탄으로 기반이 흔들리게 된다는 학설이다. 실제로 일본은 1990년대 들어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의 폭락을 경험했다. 과거 대량 출산으로 태어난 베이비부머가 40·50대를 구성하고 있는 현재 인구구조의 특징은 두 가지이다. 베이비부머들이 과거보다 오래 산다는 것과 현세대는 자식을 적게 낳는다는 점이다. 이 두가지 특징은 서로.. 더보기
통일, 인구절벽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통일, 인구절벽의 돌파구가 될 수 있을까? 세계은행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기준 북한 인구는 2445만1285명으로 남한 5021만9669명의 절반 수준으로 추정된다. 이 가운데 생산가능인구(15~64세) 비중은 68.0%로 1662만6874명이다. 북한 인구가 통일한국으로 그대로 유입된다고 가정할 경우 한반도에는 총 인구 7467만954명, 생산가능인구 비중 71.7%(5353만8723명)인 단일국가가 들어서게 된다. 북한 인구 유입으로 인구구성비가 변하면 저출산·고령화로 인해 유발되는 문제를 해소하는데도 도움이 된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북한 인구통합이 이뤄질 경우 한반도의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통합이 이뤄지지 않을 때보다 높아지게 된다. 2010년 기준으로 남한의 생산가능.. 더보기
말뫼의 눈물 말뫼의 눈물 말뫼의 눈물 현대중공업이 2002년에 스웨덴의 항구도시 말뫼에 있는 조선업체 코쿰스의 골리앗 크레인을 1달러에 인수한 사건을 이르는 말. 스웨덴 조선업의 쇠락으로 조선소가 문을 닫자 코쿰스는 크레인을 매물로 내놨지만 막대한 해체 및 운송비용 탓에 방치되다 현대중공업의 품에 안겼다. 스웨덴 언론은 크레인이 해체돼 울산으로 떠나던 날 '말뫼가 울었다'는 제목의 기사를 내보냈다. 이를 계기로 이 크레인은 '말뫼의 눈물'로 불린다. 현대중공업이 2002년에 스웨덴의 항구도시 말뫼에 위치한 조선업체 코쿰스의 골리앗 크레인을 1달러에 인수하면서 '말뫼의 눈물'이라는 표현이 나왔듯 '울산의 눈물'이 현실로 닥칠 수도 있다. 한국 사회가 인구절벽의 낭떠러지로 다가서면서 산업 내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기 때.. 더보기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의 참행복 나눔운동 김영길 전 한동대 총장의 참행복 나눔운동 한국에서 19년간 대학총장을 지낸 김영길(75) 전 한동대 초대 총장. 경북 안동 두메산골에서 자랄 때, 아버지가 정한 가훈이 ‘어리석어도 좋으니 어질어라’였다고 한다. “어질 인(仁)이란 한자가 사람이 혼자 사는 게 아니라 더불어 사는 걸 나타내지 않나. 남을 도와주고 더불어 살아라, 그게 가훈이었다.” 이 가훈 아래 2명의 대학총장이 탄생했다. 서울대 물리학과를 나와 포스텍 초대총장을 지낸 고(故) 김호길 박사가 그의 형이다. 김 전 총장은 서울대 금속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에서 유학했다. 미 항공우주국(NASA) 연구원을 거친 뒤, 79~94년까지 KAIST 교수로 재직 중이던 그가 경북 포항의 한동대 초대 총장직을 맡은 것도 바로 어린 시절 가훈 때문이다. .. 더보기
양(量)의 시대에서 질(質)의 시대로! 양(量)의 시대에서 질(質)의 시대로! *출산율: 합계출산율 1.25명…224개 주요국가 중 219위·OECD회원국 '꼴찌' "생산가능인구는 줄고, 비생산인구는 늘어나고!" *경제성장률: 중국의 경제성장률 30년간 10.2% 성장했으나 2014년 목표치 7.5% 한국의 경제성장률 2014년 전망치 3.5% "일자리는 줄어들고, 구직자는 늘어나고!" *금리: 정기예금금리 2%...돈의 양을 불리기가 힘들어졌다! 부채(빚)의 규모는 커지는데 저성장으로 돈 벌어 갚기는 어려워지므로 부채(빚)의 늪에서 헤어나기가 점점 어려워진다! 다만, 나이는 고령화로 증가추세! 어린아이는 감소추세! .오래 살려면 많이 가져야 하는데 그것이 힘든다. *영업: 많은 고객 만나기가 힘든다. 좋은 고객을 확보해야 한다! *주식도 여.. 더보기
초저금리 시대와 부채의 덫 초저금리 시대와 부채의 덫 초저금리로 가장 타격을 크게 받는 사람이 노후생활자이지 싶다. 근로소득 없이 이자나 연금 등 금리와 연동된 소득으로 살아가는 상황에서 금리하락으로 수입이 대폭 쪼그라들어서다. 금리흐름엔 ‘티핑 포인트’가 있다. 티핑 포인트란 서서히 일어나던 변화가 갑자기 속도를 내는 지점을 말한다. 금리 티핑 포인트는 금리하락에 따라 동일한 이자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금융자산의 크기가 급격히 상승하는 구간이다. 일반적으로 금리가 연 3~4%일 때 이런 현상이 생긴다. 우리나라 금리는 1% 대 진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금리가 티핑 포인트를 넘어 초저금리단계로 접어들면 필요 은퇴자금 규모는 눈덩이처럼 커진다. 예를 들면 은퇴 후 연간 2000만원의 이자수익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금리가 5%일 때.. 더보기
기고만장(氣高萬丈)-오늘의 사자성어 오늘의 사자성어 기고만장(氣高萬丈) 氣 기운 기 高 높을 고 萬 일만 만 丈 어른 장 기운(氣運)이 만장이나 뻗치었다는 뜻으로, ①펄펄 뛸 만큼 크게 성이 남 ②또는 일이 뜻대로 되어 나가 씩씩한 기운(氣運)이 대단하게 뻗침. 이 표현 또한 오만방자(敖慢放恣)와 비슷합니다. 물론 글자 자체에 오만하다는 뜻은 없지요. 그저 기운이 펄펄 나는 모양을 가리킵니다만 그 안에는 오만함, 방자함 같은 뜻이 담겨 있습니다. 다음 표현도 기고만장과 썩 다르지 않군요. 왜 이리 사람들은 잘난 체를 하는 것일까요? 출처 박완서 소설어사전 | 기고만장 ...일이 뜻대로 잘될 때, 우쭐하여 뽐내는 기세가 대단함. ¶ 엄마는 물론 오빠, 올케, 숙부, 숙모가 다 졸업식에 참석해 축하를 해 주었고 나는 속으로 기고만장했다. 서울.. 더보기
가장 먼저 영업할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 가장 먼저 영업할 대상은 바로 자기 자신!! 영업의 키포인트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영업 사원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무기가 정말 좋다라고 느끼거나 그렇게 믿게 본인을 만들지 않으면 오래 못가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된다. 잘 생각해보십시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상품이 정말 지인과 고객에게 필요한지? 정말 최선인지? 맞다면 자신감이 생길 것이고 머뭇거릴 이유가 없다. 자기 자신이 먼저 확신과 자신감이 들지 않으면 고객에게 설명을 할 때 목소리가 작아지고 자신감이 없어지게 된다. 본인 자신이 확신이 없은데 상대방은 어떠하겠는가? 선교를 할 때도 마찬가지다. 본인이 자신의 종교에 대해 확신이 없는데 상대방에게 어떻게 자신의 종교를 자신감있게 권유할 수 있겠는가? 그러니 선교의 제일 첫번때 대상은 자기자신이다.. 더보기
개헌론에 대한 단상 개헌론에 대한 단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중국 방문 중에 한 개헌 발언이 나온 시점은 우발적일지 몰라도 개헌을 언급하면서 ‘오스트리아식 이원집정제’를 언급한 건 심상치 않다. 오스트리아의 경우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에게 국방통수권 등 외치 권한을 부여하고, 내치를 담당하는 국무총리는 의회가 뽑는 일종의 ‘분권형 대통령제’를 운영하고 있다. 여당 내 개헌론자는 물론이고 야당 내에서도 폭넓은 지지를 얻을 수 있는 방안이다. 어짜피 현재의 헌법, 1987년에 마련된 현행 대통령 5년 단임제는 운영해본 결과 많은 문제점이 노출되었다. 현재의 상황에 맞는 좋은 제도를 만들려면 제대로 잘 만들어야 한다. 맨날 먹고노는 국회의원이 아니라 머리를 맞대고 진심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좋은 제도를 만들어내야 한.. 더보기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지갑을 열어야 한다! 아름답게 나이 드는 법 행복한 시니어의 비결 지갑을 잘 열어야 한다! 통장 잔고가 줄어든 만큼 행복하다! 여자는 미모요, 남자는 돈이라는 말이 있다. 돈과 인심은 먼저 써야 존경과 환영을 받는다. 내가 하기 싫은 일은 남도 하기 싫어한다. 언제나 남의 대접만 받고 무임승차하는 거지근성은 스스로를 천대받게 만든다. 용돈을 잘 줘야 손자손녀도 자주 찾아와서 화기가 애애하고 살맛이 난다. 어짜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통장 잔고는 남겨서 무엇하겠는가! 그래서 은퇴해서도 매월 꼬박꼬박 통장 입금되는 연금이 그리도 중요한 것이 아니겠는가!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235- 행복하고 성공한 시니어의 7대 자격 조건은 학사, 석사, 박사 위에 밥사, 술사, 감사, 봉사를 실천한 사.. 더보기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베스트 10 넌센스 퀴즈 모음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베스트 10 1. 집에서 매일 먹는 약은? 2.치약은 치약인데 이를 닦지 못하는 치약은? 3.가을이 오면 제비가 남쪽으로 날아가는 이유는? 4.아무리 예뻐도 미녀가 될 수 없는 사람은? 5.보내기 싫으면? 6.목수도 고칠 수 없는 집은? 7.학생이 수업시간에 자는 이유는? 8.누룽지를 영어로 표현하면? 9.약은 약인데 아껴 먹어야 하는 약은? 10. 미남을 4글자로 하면? 정답)1.치약 2. 만병통치약 3. 걸어갈 수 없으니까 4.미남 5.가위나 바위를 낸다 6.고집 7.꿈을 갖기 위해서 8.바비브라운 9.절약 10.쌀집남자 더보기
수학 퀴즈 -멘사 회원 문제 수학 퀴즈 -멘사 회원 문제 마지막 물음표에 들어갈 숫자는? *정답은 댓글에 있음 .................................................................................... 멘사의 의미 멘사는 표준화된 지능검사엥서 일반 인구의 상위 2%에 드는 지적 능력만을 가입조건으로 하는 국제적인 단체입니다 MENSA의 의미는 라틴으로 "마음, 테이블, 월"을 떠올릴수가 있는데, 위대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한 달에 한 번 테이블에 둘러앉아 모임을 갖는다는 것을 의미한다고해요~!! 맨사란 맨사는 1946년에 영국의 옥스퍼스에서 설립되었다고 해요 Berrill은 호주출신 변호사고, Ware 박사의 오랜 숙원이렀던 단체의 창설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1946년,.. 더보기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재미있는 넌센스 퀴즈 수학문제 1-1=1 이 식에서 선을 하나 그어 식을 완성하세요! *정답은 댓글에 있음! 더보기
수학넌센스 퀴즈 수학넌센스 퀴즈 많이 보셨을 겁니다. 정답은 무었일까요? 충분히 생각하신 후 확인하세요!! *정답은 댓글에 있음! 더보기
중년에도 사랑을 꿈꾼다=이채 (명시감상) 명시감상 중년에도 사랑을 꿈꾼다 이채 반은 흐르고 반은 맑은 어느날의 하늘처럼 삶과 사랑의 간이역에서 누구를 기다리는 시간 앞에 잠시라도 뽀얀 안개 빛 사랑을 꿈꾼다. 비가 오면 비에 젖고 눈이 오면 눈에 덮인 세월의 물살에 쓸리고 쓸린 가슴이어도 때론 초로의 나그네 되어 방랑을 꿈꾸는 사랑을 하고 싶다. 늘 짊어진 하루의 무게마저 미련없이 내려놓고 알지못하는 그 누구라도 좋으리 단 한번 스치지 않았어도 서로의 가슴을 채워 줄 사랑이라면 따뜻한 눈빛만으로도 서로의 가치를 짐작할 수 있고 원숙한 가슴으로 진실을 읽을 줄 아는 중년의 세월, 그 간이역에서 한번쯤은 은은한 안개꽃 사랑을 꿈꾼다. 달빛도 내리지 않고 별빛도 다녀가지 않은 그 어느날 밤의 외로움과 고독처럼 멀고도 먼 혼자만의 길에서 때론 중년에도.. 더보기
오늘의 유머 최신 유머 (32)-고흐의 유머 금요일 유머 오늘의 유머 재밌는 유머(32) 고흐의 유머 어떤 사람이 고흐에게 물었다. "돈이 없어서 모델 구하기가 힘드시다고요?" "하나 구했어." "누구요?" "나. 요즘 자화상 그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