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주와 오피스텔의 공통점

 

 

 

 

 

배당주와 오피스텔의 공통점

 

 

배당주와 오피스텔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둘 다 수익형 자산이다.

은퇴 후 좋은 오피스텔 하나 가지고 있으면

매달 꼬박꼬박 임대료가 들어오니

은퇴 후 월급을 받는 셈이다.

 

배당주도 마찬가지다.

매년 주주총회가 끝나고 나면

배당수익률이 좋은 주식은 또박또박

배당금을 지급해준다.

 

하지만 오피스텔은 분양을 할 때

이미 분양사에서 빼먹을 건 다 빼먹어서

사는 순간이 최고 가격일 가능성이 많다.

따라서 가격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적고

노후화라도 될라치면

매각에 어려움을 겪기 십상이다.

그러니까 매달 들어오는 수익률에

혹해 있다가 나중에 뒤통수를 맞는

속빈강정이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오피스텔 매수는

가격이 저렴할 때 매수해야 한다.

 

배당주도 마찬가지다.

정기예금 금리 2%보다 높은

배당수익률이 좋은 주식은 가격이

잘 빠지지 않는다.

따라서 사는 시점을 잘 선택하지 않으면

가격하락에 따른 손실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따라서 오피스텔이나 배당주나

금융위기 같은 급락시점에

매수를 해야 꿩먹고 알먹을 수 있다.

 

이는 매우 중요한 재테크 트렌드이니

꼭 기억해두자!

 

다음에 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