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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의 노래-김형영

 

 

무심코 꽃잎을 들여다보다가

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꽃잎이 오물오물 속삭이는 거예요.

뭐라구 속삭였냐구?

 

당신도 한 번은 들었을 텐데요.

언젠가 처음 엄마가 되어

아기와 눈을 맞췄을 때

응알거리는 아기의 생각,

본 적 있지요?

 

그 기쁨은 너무 유쾌해서

말 문을 열수가 없었지요?

 

어떤 시인이 그 순간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그 날 꽃잎의 속삭임은

안 보이는 것을 본 놀라움 이었지요.

 

너도 없고 나도 없는

두 영혼의 꽃속에서의 만남,

그건 생명의 노래였습니다.

 

 

 

너도 없고 나도 없는

두 영혼의 꽃속에서의 만남,

그건 생명의 노래였습니다.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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