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여객선 세월호] 2014. 5. 20(화) 10시 상황브리핑

 

 

 

 

2014. 5. 20(화) 브리핑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브리핑('14.5.19. 10:00)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사고 발생 35일째입니다. 삼가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대통령 담화와 관련하여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장인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은 어젯밤에 열린 일일점검회의에서

 

지막 한명의 실종자까지 수색구조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가족들을 정성껏 지원하는 것이 대책본부에 주어진 사명이므로 우리 모두가 이를 깊이 인식하고 한 치의 흔들림도 없이 함께 힘을 모아가길 거듭 당부한다고 말했습니다.

 

 

잠수사 건강 및 안전 관리 관련 사항입니다.

 

실종자 수색구조작업이 장기화됨에 따라 관계기관이 참여하는잠수사 건강안전관리 TF를 구성운영하기로 하였습니다. TF에는 국방부, 해경, 해수부, 복지, 식약처, 남도, 진도군이 참여하며, 잠수사들에 대한 급식, 의료지원 및 입수 관련 사항 등을 상시 점검하고 개선책을 마련하게 됩니다.

내일부터 팽목항에 건강검진차량을 배치하고 잠수사들이 비번시간을 이용하여 건강검진을 받도록 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내일부터 현장 바지선에 한의사를 배치하여 잠수사들의 건강을 관리하는 데 한층 더 힘을 기울이기로 하였습니다.

 

 

희생자 유실방지를 위한 활동 관련 사항입니다.

 

어제 침몰지점으로부터 18km 떨어진 해상의 낭장망 그물에서 세월호 승무원 임명장 1, 진도군 의신면 해안가에서 도보수색을 통해 반바지 등 4, 작전구역내에서 해상수색을 통해 축구공 등 2, 모두 7점을 수거하였습니다.

 

세월호 승무원 임명장은 끝까지 세월호에 남아 승객을 구했던 사무장 고 양대홍님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어제까지 생활안정자금으로 진도군 조도면 132어가에 113백만원, 수색구조에 동원된 어선 108척에 대해 유류비 143만원이 지급되었습니다. 나머지 지급대상 어가 및 어선에 대해서도 조속히 지급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

 

 

 

2014.5.20() 상황브리핑 자료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입니다.

 

어제 오후 6시경 3층 주방과 식당사이에서 수습된 희생자는 구명조끼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으며, 단원고 교사로 확인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550분경부터 730분경까지 수중 수색을 진행하였으나 추가로 실종자를 수습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희생자 수는 287명입니다.

 

언딘 바지선은 어제 오후 이음줄 수리를 완료하여 수중 수색활동에 투입하였고, 민간 바지선(DS-1)은 닻 끌림현상으로 오늘 선체 고정 작업을 할 예정입니다.

닻 끌림현상 방지를 위해 닻과 바지선을 연결하는 이음줄을 지금보다 더 긴 것으로 교체하여 오후부터 정상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민관군 합동구조팀 123명이 3층 주방, 4층 선수부와 선미 중앙 다인실 5층 선수 위주로 확인 수색할 계획입니다.

 

현장 구조팀원의 동요를 걱정하는 일부 우려가 있으나, 민관군 합동구조팀은 마지막 실종자를 찾는 순간까지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수색자원 동원 현황>

실적 (5.19. 05:00 ~ 5.20. 05:00)

(해상) 함정 141/ 저인망 12/ 닻자망 7

(항공) 항공기 35(야간 조명탄 84)

(수중) 1019(5.19. 16:42~18:23)

(방제) 방제선 20

 

계획 (5.20. 05:00~5.21. 05:00)

(해상) 함정 141/ 민간선박 37

(항공) 항공기 33

(수중) 정조시간(06:52/12:41/18:21) 전후 현지 유속기상 감안 실시

(방제) 방제선 17

 

 

 

 

 

[출처] [여객선 세월호] 2014. 5. 20(화) 10시 상황브리핑|작성자 정책공감

http://blog.naver.com/hellopolicy/150190096467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