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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찾고 싶어요! - 스승찾기 서비스 이용 방법과 스승의 날 유래

 

 

 

 

어려서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은 헬렌 켈러에게는 이런 꿈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기적이 일어나 만일 내가 사흘 동안만 볼 수 있다면, 첫날은 나를 가르쳐주고 사랑해 준 앤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을 오랫동안 바라보고 싶습니다.”

헬렌 켈러가 쓴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책에 나와 있는 내용인데요. 제자에게 큰 헌신과 사랑을 보여준 설리번 선생님과, 그런 선생님을 존경한 헬렌 켈러의 이야기는 전 세계인에게 ‘참 스승과 제자’의 관계로서 큰 귀감을 주고 있죠.

여러분들에게도 학창 시절, 보듬어주고 따끔하게 혼도 내주시곤 했던 보고 싶은 선생님이 있으신가요?^^

오늘 5월 15일은 스승의 날입니다.
오늘만큼은 옛 추억에 잠겨 오늘날의 나를 있게끔 도와주신 선생님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폴리씨는 3명의 선생님이 생각난답니다. 나눗셈을 못해 수학시간을 두려워 한 폴리씨에게 방과 후에 수학을 가르쳐줬던 선생님, 비 오는 날이면 흙탕물을 튀기며 함께 축구했던 선생님, 마지막으로 자를 세워 손등을 때리던 선생님(^^;)이 생각나네요~

스승의 날 유래


스승의 날이 있기에 10년, 20년이 지나도 선생님들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그런 고마운 스승의 날, 언제부터 생겨났을까요.

스승님을 기억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일은 1958년 충남 강경여고 RCY(청소년적십자) 단원들이 병중에 계신 선생님과 퇴직하신 선생님을 위문하는 봉사활동에서 시작되었어요. 이 일을 계기로 1963년 RCY 중앙학생협의회는 5월 26일을 ‘은사의 날’로 만들자고 했습니다.

이후 RCY 중앙학생협의회는 1965년 스승의 날을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 15일로 다시 정하고 기념하게 되었는데요. 그때부터 학생들은 스승의 날이 되면 가슴에 ‘선생님 고맙습니다’라는 리본을 달고 다녔다고 해요.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마음이 느껴지죠?^^

 

스승의 날 제정 취지문(1964.5.16. 청소년적십자중앙학생협의회)

간의 정신적 인격을 가꾸고 키워주는 스승의 높고 거룩한 은혜를 기리어 받들며,
청소년들이 평소에 소홀했던 선생님들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불러 일으켜 따뜻한 애정과
깊은 신뢰로 선생님과 학생의 올바른 인간관계를 회복하여 사제지간의 윤리를 바로잡고
참된 학풍을 일으키며 모든 국민들로 하여금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을 교육하는 숭고한
사명을 담당한 선생님들의 노고를 바로 인식하고 존경하는 기풍을 길러 혼탁한 사회를
정화하는 윤리 운동에 도움이 되고자 이 ‘스승의 날’을 정한다.

 나의 스승님, 어디 계신가요?


그나마 학교 다닐 때나 졸업한 지 얼마 안 됐을 때는 소소하게라도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뜸하게 된 분 많으시죠?

그땐 몰랐지만 곱씹어 볼수록 선생님들께 참 감사한 일이 많은데요. 비록 오랜만이라 쑥스럽더라도, 스승의 날을 빌어 감사드린다는 말을 전하면 좋을 텐데요. 바로 이 때! 뵙고 싶은 선생님이 어디 계신지 모르겠다면 ‘스승찾기 서비스’를 이용해 보세요.

자신이 속했던 교육청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스승찾기’라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경기도에서 중학교를 다녔던 폴리씨가 직접 찾아보겠습니다.

1. 경기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열어서 스승찾기 서비스를 클릭해요.

2. 본인이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실명인증이나 아이핀인증 과정을 거쳐요.

3. 확인이 끝나면 찾고 싶은 선생님의 이름 또는 학교를 적습니다.

4. 찾고 싶은 선생님이 현재 어디에 근무하고 있는지 ‘짠’하고 나타나요.

 

 

 

스승찾기 서비스 이용 예시

 

 

담임 선생님이었던 스승님, 여러 담당과목을 가르쳐 주셨던 스승님, 동아리를 지도해주셨던 스승님…….

폴리씨도 학교를 다니면서 많은 선생님들을 만났는데요. 지금은 성함도 얼굴도 기억나지 않는 분도 계시지만, 선생님 한 분 한 분의 가르침이 폴리씨를 한 뼘씩 더 자라게 했다는 데 새삼 감사함을 느낍니다.

전국에 계신 모든 선생님, 고맙습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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