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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한통이면 헌 냉장고 처리걱정은 끝!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가정에서 에어컨·냉장고·세탁기·TV와 같이 큰 가전제품을 버려야할 때 여러분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폴리씨가 부끄러운 고백을 하나 하자면요. 의자를 버릴 일이 있었는데 돈을 내고 버리기가 너무 아까운 거예요. 그래서 경비실 아저씨 몰래 버렸더니, 감시 카메라로 확인해서 집으로 연락 왔더라구요. 배출스티커 사서 붙이라구요. 참 창피했답니다.^^;;;​

이렇게 예전에는 대형 폐가전제품을 버리려면 3000원~1만5000원의 수수료를 지불하고 배출스티커를 사서 부착해야했죠. 수거하는 곳까지 직접 갖다 놔야하는 불편함도 있었구요.

그래서 정부는 2012년에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대전·경기·부산·광주 등 6개 시·도에서 먼저 시행했는데요. 만족도가 높아 올해 4월부터는 충남·전남·경남·제주·세종시까지 5곳이 추가 확대돼 총 11곳에서 무상 방문수거를 시행합니다! ^^

 

 

 

                                                                            ▲ 자료제공: 환경부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이용방법은?


 

폐가전제품은 전담수거반이 수거해 재활용센터에 전달합니다.

콜센터에 전화(☎1599-0903)만 하면 전담수거반이 제품을 가져 가요.

 

온라인(www.edtd.co.kr)을 통해서도 이용 가능하고, 카카오톡 메신저에서 ID ‘weec’을 친구추가 하셔도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홈페이지를 이용하실 경우 ‘배출예약하기’를 클릭하면 인적정보 및 배출품목 작성할 수 있구요. 이후 절차를 따라하시면 쉽게 예약할 수 있어요.  

 

 

 

▲폐가전제품 배출정보 시스템 홈페이지(www.edtd.co.kr)

 

 

배출품목은 필수품목과 선택품목이 있는데요. 냉장고·세탁기·에어컨·TV 뿐 아니라 식기세척기·복사기·공기청정기 등 크기 1m 이상의 폐가전제품은 모두 대상품목에 해당됩니다.

오디오·휴대폰·컴퓨터·프린터 등은 선택품목이에요. 선택품목은 단독으로 배출할 수 없고, 대상품목과 함께 배출할 수 있답니다.^^

 

                                                               ▲ 자료제공: 폐가전제품 배출정보 시스템

 

 

 

​ 폐가전제품도 지구 온난화의 원인


 

대형 폐가전제품을 그냥 버려 방치할 경우 환경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방치된 폐전자제품을 적정 설비를 갖추지 않은 업체가 냉장고나 에어컨의 냉각기만 떼어내 불법으로 처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처리하는 과정에서 냉매가스를 공기 중에 유출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했어요.

이런 온실가스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의 이상기후 현상 등을 유발하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이 되죠.

냉장고 냉매의 온난화 효과가 이산화탄소의 최대 1만1700배 이상이라고 하니, 버려진 냉장고가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이 엄청나죠?

 

그렇기 때문에 친환경적으로 회수해서 처리한다면 작년처럼 연간 약 2만5000톤의 온실가스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뿐 아니라 경제적 절약 효과도 있어요. 2013년도 폐가전제품 수거량을 보면 총16만2000여대, 즉 7457톤의 폐가전제품을 수거한 건데요. 자원 재활용 및 폐기물 매립 대체 비용 등 경제적 이익으로 환산해보니 약 147억원에 달했습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온실가스도 줄이고, 

또 자원을 재활용해 경제적으로도 절약할 수 있는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수거 서비스,

이제 전화 한통으로 스마트하고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 자료제공: 환경부 블로그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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