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4

잔인한 잔치
시작되었네.
처소 곳곳에

퉁퉁 불어 있던
몸 동아리
터져 나오네.

병아리가 알에서
깨어 나오듯
하늘 향해 천지를 개벽시키네.

날카로운 칼바람
견디어 온
환희의 기쁨 숨어 있었네.
(
윤용기·시인, 1959-)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