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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이 운명을 바꾼다!

 

2013, 성공을 향한 가장 쉽고 가까운 길은 좋은 습관을 만드는 일이다. 좋은 습관은 누구도 빼앗아갈 수 없는 자산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기위해 갖춰야 할 중요한 덕목임을 누구도 부정할 수없다. 습관이 가진 중요성을 살펴보고 습관으로 운명을 바꾼 사업가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습관, 2의 천성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는 단어가 ‘성공’과 ‘습관’이다. 새해 다른 나라에서는 ‘소망’을 주로 기원하고 신년 운수를 알고자 하는데 비해,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기계발’ , ‘자기개조’를 우선시한다. 하나의 예로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국제사회에 대한민국 브랜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만든 영문 슬로건 ‘다이내믹 코리아’는 우리 국민의 역동적이고 긍정적인 특성을 보여준다. 개인이나 조직이나 ‘습관개조’를 하는 것이 성공의 관건(關鍵)이라 보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습관이란 단어의 기원을 들여다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다. 습관에서 ‘습(,익힐 습)’은 태어나서 날지 못하는 새가 여러 날 동안 날개()를 퍼덕여 나는 법을 익힌다는 뜻이다. 갓 태어나 털에 물기도 채 마르지 않은 아기 새는 엄마 새를 따라 백번은 연습해야 겨우 날기를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스스로(->) 여러번 반복해서 익혀야 한다는 뜻도 더해진다. 그만큼 반복해서 체화시켜야 한다는 것이 ‘습’이다.


‘관(
,익숙할 관)’은 엽전을 꿰듯 마음을 꿴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수백 번 익히고 마음에 새겨 자신의 천성으로 만드는 과정이 습관이다.


윤리를 뜻하는 ‘에토스(ethos)’는 희랍어로 풍습, 습관이란 뜻이다. 결국 그 사람이 얼마나 윤리적인가, 인격적인가를 판가름해주는 것은 습관이란 이야기다. 습관은 제2의 천성으로 자신의 재능을 더 빛나게 해주기도 하지만, 나쁜 습관은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 들을 잃게 만들기도 한다. 결국 모든 게 내 손안에, 아니 내 습관에 달려있는 셈이다
.
동서양을 막론하고 습관은 삶의 ‘방향’과 ‘결과’에 떼려야 뗄 수 없는 핵심인 것이다.

 

습관의 중요성을 깨달은 사업가들 지금부터 작은 습관을 통해 성공한 인생을 살아가는 몇 사람의 이야기를 나눠보려 한다. 먼저 현재 금융계에 종사하는 H사장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다. H사장은 대학시절 ‘세신원(洗身員)’ 아르바이트를 했다. 명문대 영문과 재학생이었지만, 세신원(세칭때밀이)이 벌이가 좋고 숙식이 해결돼 그 길을 선택했다는 것. 그때 깨달은 것이 습관의 힘이었다. 화요일 새벽 5시에 목욕탕에 오는 사람은 그 시간에 대부분 무슨 일이 있어도 오고, 매주 수요일에 오는 사람은 수요일에 오더라는 것이다. 결국 사람은 힘들고 쉬움을 떠나 ‘관성의 힘’에 의해 움직임을 깨달았고, 그때부터 H사장은 좋은 습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게 되었다.
벤처업계 1, J회장은 좋은 습관, 아니 독한 습관으로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인물이다.

 

 

 

그의 성공은 계획을 습관으로 체화한 의지덕분이다. J회장은 어느 점술가로부터 자신의 손금이 좋지 않다는 말을 듣고는 못으로 손바닥에 ‘좋은 손금’을 만들기 위해 매일 조금씩 새겨 결국 재운(財運)을 만들었다고 할 정도의 인물이다. 혹자는 미신이라고 웃어넘길 수 있지만, J회장이 가진 운명에 대한 개척정신은 부러워할만하다. 유복자로 태어난 그의 좌우명은 ‘선우후락(先憂後樂)’이었다. 즉 힘든 일을 먼저 하고, 즐거운 일은 나중에 한다는 것을 습관으로 삼았다.

 

학비는커녕 교통비도 없을 정도로 찢어지게 가난한 형편이던 J회장은 14살 무렵, 중학교도 다니지 못해 검정고시를 준비해야 했다. 판잣집 지붕위로 땡볕은 사정없이 쏟아지고 엉덩이는 땀에 짓무를 정도였다. 하지만 그는 매일 일정시간 공부를 마쳐야지만 문밖에 나설 수 있는 것으로 하루의 실천 습관을 정했다. 그러던 어느 날 창밖에서 소란스런 싸움소리가 나는 게 아닌가. ‘계획한 공부시간은 채우지 않았는데…….’ 세상에 가장 재미있는 것이 불구경과 싸움구경이라는 말이 있지 않은가.

 

당시 J회장은 귀가 솔깃해지며 싸움구경을 하러 나가고 싶은 호기심이 일었단다. 하지만 그는 공부를 마치기까지는 문밖에 나서지 않겠다는 ‘결심’을 지키기 위해 결국 문밖에 나서지 않았다. J회장은 그 같은 자기와의 투쟁을 이겨내고, 계획을 습관으로 만든 것이 오늘날의 자리에 오른 원동력이라고 말한다.

선우후락, ‘힘든 것’을 먼저 하고, ‘즐기는 것’을 나중에, ‘해야 할 것’을 ‘하고 싶은 것’보다 먼저 하는 하루의 습관이 인생을 성공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다. 엽전을 하나하나 꿰듯, 하루하루의 작은 실천을 꿰어 습관으로 만드니 운명이 바뀌더란 이야기다. 천릿길도 한 걸음부터, 내일의 성공은 오늘의 작은 실천에서부터 비롯된다.

 

작은 습관이 부르는 성공

 

무역업을 하는 L사장도 습관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L사장은 매일 아침 종교경전을 공책에 한 쪽씩 옮겨 적는 것을 습관으로 삼고 있다. 묵상하기, 읽기, 쓰기 등 여러 가지를 해보았는데 그중 가장 효과가 높은 것이 쓰기란다. 아침 일찍 경전을 한 쪽씩 옮겨 적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이 저절로 솟아 오른다고. “아침마다 경전 옮겨 적기를 시작한 이후로 원망하는 마음보다 감사하는 마음이 늘어났습니다. 예전엔 직원들을 생각하면 내 기대만큼 해내지 못하는 것 같아 짜증부터 났지요. 문부터 걷어차며 출근하는 것이 대수였고요. 그런데 30분 일찍 출근해 경전을 쓰며 마음을 가다듬고 나니 저절로 마음이 부드러워지고 모든 일에 감사하게 되는 겁니다.

긍정을 통한 자기극복과 감사의 습관은 성공한 경영자들의 공통점이다. 일본 제일의 투자가이자 ‘다케다 제과’의 경영자인 다케다 와헤이(竹田和平) 회장은 “하루에 3천번씩 감사하라. 운명이 바뀔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다케다 회장은 본인뿐 아니라 전 직원이 감사를 습관화하도록 했다. 다케다 제과에서는 계란과자를 만들며 직원들이 ‘감사합니다’를 수없이 복창한다. 녹음이 아니라 매번 육성으로 말이다. 직원들이 이처럼 감사하는 마음을 습관으로 한 덕분에 이 회사의 대표 상품인 ‘타마고 보로’는 일본최고의 인기과자로 시장점유율 60%이상을 유지하고 있다.

또한 건설업을 하는 J사장은 회사에 안전사고가 많이 나자 전 직원에게 이메일, 문자, 메신저 등에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을 지시했다. 그리고 공장 곳곳에 ‘감사합니다’라는 슬로건을 붙여 직원들이 항상 감사함을 되뇔 수 있도록 노력했다. 그러자 신기하게도 안전사고가 현격하게 줄었다고 한다.

이처럼 좋은 습관은 삶을 성공으로 이끈다. ‘성공한 CEO’들은 이러한 습관이 가진 관성의 힘을 일찍이 체득한 사람들이다. 여러분은 어떤 습관으로 올 한해를 가꾸어나 가려고 하는가? 사소하지만 자신에게 맞는 습관을 하나씩 만들어나간다면 성공으로 향하는 길에 이미 들어선 것이다.

| 김성회(CEO리더십 연구소장, CEO -임원리더십 코치)
자료출처 | 서울신용보증재단 제공 2003SUCCESS 1-2월호

 

성공이란 무엇인가?

성공이란 다름 아닌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진 것이다!!

바로 그것이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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