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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당주펀드 전성시대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2014.8.4일 기준 신영밸류고배당 펀드의 순자산은 21236억원으로 2조원을 훌쩍 넘겼다. 설정액은 19549억원으로, 수익률 호조에 순자산과 상당한 격차를 벌리고 있다. 신영밸류고배당은 순자산 1위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위엄에 걸맞게 엄청난 성과를 과시하고 있다.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C형의 연초대비 수익률은 14.62%로 올해 코스피 수익률(4.16%)을 훌쩍 웃돌았다.

 

같은 기간 국내 주식형펀드의 평균 수익률 2.76%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성적이다. 장기 성과도 탁월했다. 이 펀드의 5년 성과는 93.39% 5년 전 펀드에 거치식으로 돈을 묻었던 투자자라면 원금이 거의 2배가 된 셈이다.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경제팀이 배당 증액과 관련해 적극적인 정책을 펴면서 시중자금이 배당주 펀드에 몰리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인해 배당주의 몸값이 높아진 것도 자금 유입에 영향을 주고 있다. 

 

정부의 정책적인 지원과 뛰어난 수익률에 힘입어 신영밸류고배당에는 하루에 거의 100억원에 이르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올 들어서는 4764억원이 들어왔고 최근 1년간 유입된 자금은 9632억원에 이르고 있다. 특히 은행 채널을 통해 공격적인 자금 유입이 이어지고 있다. 실로 배당주 펀드의 위력이 대단하다.

 

이런 추세가 언제까지 이어질까? 하지만 주의할 점도 있다. 배당은 최소한 1년이상 보유하는 장기투자이므로 절대로 단기자금을 투입해서는 안 된다. 저금리 시대에 은행금리 이상의 수익율이면 만족한다는 보수적인 자세로 안정적인 투자를 해야, 배당도 먹고, 운이 좋으면 매매 차익까지 노릴 수 있다는 점을 꼭 명심하자!!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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