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참나무 6형제는?

상수리나무

졸참나무

신갈나무

굴참나무

갈참나무

떡갈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상수리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졸참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신갈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떡갈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갈참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굴참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청계산 원터골 생태경관보전지역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225년된 굴참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225년된 갈참나무

 

 참나무6형제-청계산(2014.8.3) 

 

청계산 입구 원터골에 있는

225년된 갈참나무와 굴참나무

 

 

 

청계산 입구 원터공원

 

 

 

 청계산 입구 등산복 가게

 

 청계산 입구 등산 안내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휴식처를 제공하는 청계산

수많은 사람들이 이 산을 오르내린다.

 

 

부디 닳아없어지지 않고

도회생활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오래 오래 행복을 나누어 주소서~

아~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싸리꽃-호프만식물원

(2014.8.3 청계산에서)

 

 

콩과의 잎지는 넓은잎 작은키나무로 줄기가 무더기로 올라와 키 3m 정도로 매우 곧게 자란다. 가지가 줄기에서 무더기로 나와서 비스듬히 뻗어 위쪽이 넓게 둥그스름해진다.

 

 

100~1,700m 고지의 양지바른 곳에 주로 서식한다. 산불이 난 자리에 이 나무가 참나무들과 함께 들어와 숲을 이룬다.

 

줄기가 매우 곧고 꽃대가 길게 나온다.

 

 

잎줄기에 길이 2~5㎝ 정도의 잎이 3장씩 달리며 아래쪽에는 2장이 마주 달리고 위쪽에 달리는 잎은 크다. 끝이 둥글거나 약간 오목한 넓은 달걀 모양이고 끝에 짧은 바늘 모양의 돌기가 있으며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뒷면은 회색빛 도는 녹색을 띠며 누운 잔털이 조금 있다. 잎자루에는 잔털이 조금 있거나 없다. 가을에 노란 갈색으로 물든다.

 

 

7~8월에 가지 끝이나 잎 달린 자리에 붉은 연자주색으로 핀다. 같은 길이로 어긋나게 갈라진 꽃대가 나와 끝마다 꽃이 달린다. 꽃잎은 5장이며 바깥에 큰 꽃잎, 중간에 작은 날개 모양의 꽃잎 2, 안쪽에 새부리처럼 모여 암술과 수술을 감싸는 꽃잎 2장이 있다. 꽃받침통은 5갈래로 갈라지고 연노란 녹색이나 연붉은 자주색을 띠며 비단 같은 잔털이 있다.

 

 

열매

10~11월에 끝이 뾰족하고 누운 잔털이 조금 있으며 둥글납작한 길이 7~8㎜ 정도의 꼬투리 모양의 열매가 갈색으로 여문다. 열매가 다 익으면 꼬투리가 갈라져 콩팥 모양의 갈색 씨앗이 튀어나온다.

 

 

줄기껍질

어린 나무는 붉은빛 도는 갈색을 띠고 껍질눈과 세로 능선이 있으며 얇게 갈라져 벗겨진다. 묵을수록 노란빛 도는 짙은 갈색이 되고 세로로 얕고 길게 갈라져 밝은 갈색의 속껍질이 줄무늬처럼 나오며 가지 떨어진 자리에 옹이가 생긴다. 고목이 되면 검은 회색빛 도는 갈색이 되며 불규칙한 마름모 모양으로 얕게 갈라진다.

 

 

 

줄기 속

 

가장자리는 밝은 갈색을 띤다. 안쪽에는 검은 갈색의 심과 짙은 갈색의 심이 차례로 있다. 한가운데에는 흰 갈색의 작은 속심이 있다. 겨울에 위쪽이 말라 죽는다.

 

 

 

 

가지

 

햇가지는 붉은빛 도는 녹색을 띠다가 점차 갈색이 되며 잔털이 있다가 없어진다. 묵으면 노란 갈색이 된다. 겨울에 위쪽이 말라 죽는다.

 

 

 

 

겨울눈

 

크기가 작으며 가운데가 불룩하고 위가 조금 뭉툭한 원뿔 모양이다. 갈색을 띠며 흰 잔털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싸리

(약초도감, 2010.7.5, (주)넥서스)

......................

 

( 명시감상 )

 

싸리꽃-송일섭

 

산벌과 집벌과 땅벌들이 날아와

꽃가루 화장을 합니다

꿀물을 마시며

잉잉잉

노래를 부릅니다

싸리꽃 같은 어머니

우리 어머니

 

얼마나 착하게 살았으면

지금도 산모퉁이에서

달빛 곱게 받고 있나

싸리꽃 핀 밤이면

산벌과 집벌과 땅벌들을 데리고

어머니가

흰옷을 입고 오십니다

 

싸리꽃 핀 밤이면

산벌과 집벌과 땅벌들을 데리고

어머니가

흰옷을 입고 오십니다

 

 

 

청계산에 가면

정기(精氣)를 듬뿍 받아온다.

산의 신선한 공기

싸리꽃 향기...

좋은 사람들과의 친교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물봉선(Impatiens textori)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물봉선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곳이나 계곡 근처의 물이 빨리 흐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키는 약 60㎝ 내외이고, 잎은 약간 길쭉한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길이는 6~15㎝ 정도이다. 꽃은 홍자색으로 꽃자루가 길게 뻗어 있으며, 자주색 반점이 있고 끝이 안으로 말리고 아랫부분에 붉은 선모와 작은 포가 있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매는 삭과로 피침형이며 길이가 1~2㎝인데 익으면서 탄력적으로 팥알 모양의 종자가 튀어 나간다. 유사한 종으로는 “미색물봉선”,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가야물봉선” 등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과 줄기는 약용으로 쓰인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번식법 : 10월에 결실되는 종자를 이듬해 봄 화단에 뿌린다. 종자가 익으면 바람만 불어도 터지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받아야 한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관리법 : 물이 많은 화단에서 재배한다. 주로 씨앗이 떨어진 장소에서 계속 피는 식물이기 때문에 물이 고여 있거나 약하게 흐르는 곳에 심으면 좋다.

 

[네이버 지식백과] 물봉선

(야생화도감(여름), 2010.6.28, 푸른행복)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야봉선(野鳳仙), 좌나초(座拏草), 가봉선(假鳳仙)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물봉선은 우리나라 각처의 산이나 들에서 자라는 1년생 초본이다. 생육환경은 습기가 많은 곳이나 계곡 근처의 물이 빨리 흐르지 않는 곳에서 자란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키는 약 60㎝ 내외이고, 잎은 약간 길쭉한 달걀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으며 길이는 6~15㎝ 정도이다. 꽃은 홍자색으로 꽃자루가 길게 뻗어 있으며, 자주색 반점이 있고 끝이 안으로 말리고 아랫부분에 붉은 선모와 작은 포가 있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열매는 삭과로 피침형이며 길이가 1~2㎝인데 익으면서 탄력적으로 팥알 모양의 종자가 튀어 나간다. 유사한 종으로는 “미색물봉선”, “흰물봉선”, “노랑물봉선”, “가야물봉선” 등이 있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잎과 줄기는 약용으로 쓰인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가지 끝마다 4~5송이의 꽃이 피어나는데 그 생김새는 봉숭화꽃과 비슷하게 생겼다. 꽃의 지름은 3cm 안팎이고 빛깔은 붉은빛을 띤 보랏빛이다. 열매는 익은 뒤에 스스로 터져 씨를 멀리 날려보낸다.

 

 

 

물봉선-2014.8.31 청계산 옛골에서 촬영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김춘수 / 꽃)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하와이 무궁화

히비스커스(Hibiscus)

 탄천에 핀

 

이색적인 꽃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네!!


 

 

하와이무궁화[ Red Hibiscus ]

 

줄기 높이 25m(온실에서는 12m)이며,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 윗부분에는 톱니가 있다.

 

 

잎은 쳐지지 않고 진한 녹색으로

약간 흑색이 섞여 있다.

여름에 새로 난 가지에 꽃잎이 두껍고

광택이 있는 진한 적색의 꽃이 핀다.

 

 

꽃은 하루 동안만 피어 있다가 진다.

꽃은 지름 1015cm이며, 꽃잎은 5개이고

암꽃술대가 길게 나와 꽃이 5갈래로 갈라진다.

품종에 따라 꽃의 색깔과 모양 등이 다르다.

꽃은 노란색, 흰색, 연분홍색 등이 있다.

 

 

열매는 온실에서는 거의 열리지 않는다.

번식은 씨앗, 가지심기 등으로 한다.

추위에 약하여 겨울에는 10℃ 이상에서만 자란다.

양지바르고 습도가 높은 곳에서 잘 자란다.

 

 

 

 

봄에 가지를 잘라주어 새 가지가 많이

자라도록 하면 꽃이 많이 핀다.

원산지는 중국 남부, 인도 동부이며

온실에서 많이 재배한다.

주로 관상용으로 화분에 심는다.

[네이버 지식백과] 하와이무궁화[RedHibiscus](두산백과)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도나그네 2015.08.03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궁화도 요즘은 종류가 다양한것 같더군요..
    아무곳에도 잘자라고 꽃피우는 무궁화가 마치 우리 민족을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잘보고 갑니다..

  2. 로키. 2015.09.0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궁화가 종류가 매우 많다고 들었습니다 그 중 하나인가 봅니다

 

 

 

 

 

 

 고구마꽃

2015.7.4

 

호프만 주말농장에서

 

 

 

 

고구마에도 꽃이 있다!

 

그것도 예쁘다. 나팔꽃처럼 생겼다.

식물도감에는 7~8월에 꽃이 핀다고 적혀 있으나

고구마꽃을 본 사람은 많지 않다고 한다.

씨앗 번식을 하지 않으므로

육종을 할 때 꽃 피우는 기능은 퇴화시켜 그런 듯하다.

그 많은 고구마 줄기 속에 달랑 한 두개 피었다.

가운데로 쭉 뻗은 본 줄기에 꽃이 달렸다!

 

 

 

고구마는 따뜻한 기후를 좋아하는 식물이다. 우리나라의 봄 날씨와는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특별한 방법을 이용해 씨고구마를 심어 싹을 기른다. 온도를 높이는 가온장치를 하거나, 방 안에서 싹을 조금 내어 온상에 심는다. 텃밭이나 주말농장을 하는 경우 5월 초에 시중에서 판매하는 고구마 싹을 구입해 심는 것이 좋다. 수확은 서리가 내리기 전에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고구마 (텃밭백과(유기농 채소 기르기), 2012. 3. 2., 도서출판 들녘)

 

 

 

 

 

 

춘원 이광수는 자신의 회고록에 고구마 꽃은 연보라색을 띠고 나팔꽃과 같이 생겼는데 "100년에 한 번 볼 수 있는 귀한 꽃"이라고 기록한 바 있다. 문학 작품에 이 같은 내용으로 등장할 정도로 고구마 꽃은 주위에서 보기 힘든 꽃으로 알려져있다.

고구마 꽃의 꽃말은 ‘행운’이다. 자주 볼 수 없는 꽃이 피었기에 우리들은 '행운을 가져오는 꽃이자 나라에 좋은 일이 생길 징조'라고 기대하고 있다
.


하지만 다른 한편으론 “고구마도 대기와 토양, 온도 등 생육조건이 맞으면 꽃을 곧잘 피운다”면서 “고구마 꽃이 희귀한 꽃이 아니다”라는 의견도 있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태리의 대표 야채

 

르꼴라(루꼴라) Rucola

 

 

 

 

 발아하는 루꼴라

 

 

 루꼴라

 

 

 루꼴라 화분

 

 

 루꼴라 화분

 

 

 무성한 루꼴라

 

 

싱싱한 루꼴라

 

 

 

 루꼴라 토마토 샐러드

 

신선하고 상큼해 보이네요

먹고싶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꽃사과

 

2015.4.24

 

 

분당 탄천에서

올림푸스 OM-D E-M1 카메라로 촬영

 

 

 

 

꽃사과

꽃은 흰색으로 4월에 피며,

열매는 직경 1센티 정도 크기로 적색이다.

장미과

 

 

높이 5~8m 이상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새로 나오는 가지는 털이 조밀하게 나 있다. 오래된 가지는 연회갈색이 나며 잎은 끝이 뾰족하고 타원형으로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은 처음에는 엽맥에 털이 있다가 후에 탈락한다.

잎 가에는 거치가 있고 잎은 사과잎보다 연한 녹색으로 광택이 나며 꽃은 산형상 총상화서로 1눈에서 6~10개가 피고 흰색 또는 연홍색의 꽃이 4월에 핀다. 과실은 직경이 1~2㎝ 정도 크고 원형 또는 난원형으로 과피의 색은 연황색, 적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분재나 정원수로 이용된다. 원산지는 유럽 및 아시아에 25종이 난다. 북아메리카에 9종이 나며 남반구에는 없다.


산지나 구릉에 자생하지만 정원수나 분재로 재배되는 것도 있고 관상용으로서 화분에 심기도 한다. 화재로는 이것들을 사용하지만 너무 큰 가지는 사용하기 힘들다.

조금 피었을 무렵의 봉오리와 꽃이 핀 것을 섞은 모양이 아름답고 그 풍정을 살려 굽은 화병 등에 일종꽂이로 하거나 배색이 아름다운 아이리스 등을 배합하여 투입화 등으로 하고 있다. 유리 화기에 조금 작은 가지를 쓰는 것도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사과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이 사진은 참고사진임)

 

 

 

4월이 떠나고 나면

꽃들아, 4월의 아름다운 꽃들아
.
지거라, 한 잎 남김없이 다 지거라
,
가슴에 만발했던 시름들

너와 함께 다 떠나버리게


지다보면

다시 피어날 날이 가까이 오고

피다보면 질 날이 더 가까워지는 것

새순 돋아 무성해질 푸르름

네가 간다 한들 설움뿐이겠느냐


4
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

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

다가오고


바람에 스러진 네 모습

이른 아침, 맑은 이슬로 피어날 것을

(
목필균·시인)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성영호 2015.04.27 09: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미과 답지않게, 예쁘고 한국적인 수줍음까지 있는 사과꽃~
    호프만의 식물원은 멋져부러~~!!

 

 

 

 

 

 분당 이매동 탄천

4월의 꽃 감상

 

2015.4.5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개나리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자목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자목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자목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벌써 지는 개나리

일주일만에..

화무십일홍

이걸 보면 참 세월이 무상하다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지는 개나리..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탄천의 잉어들은 여전히 떼지어 놀고 있다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요건 이름이...뭐더라..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꽃사과는 4월에 핀다는데 아직...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클로버

당신의 행운을 찾아보세요!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요건...이름이?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분당 청춘 888 생활체조교실

시~작

 

다리밑에서 팔굽혀펴기 하는 것이

필자의 중요한 운동이다...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개나리와 벚꽃의 만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벚꽃과 이매동 탄천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벚꽂과 개나리 사이로

방아다리가...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개나리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벚꽂과 개나리의 어울림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꽃구경도 쉬어가면서...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아저씨...뭐 먹을 거 없어요? ^^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요리로 들어가요..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백목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백목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백목련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백목련 신발 두 짝

벗어놓고

어디로 가셨나요?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벚꽃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영산홍도 개화 준비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힘차게 힘차게...

 

 

 

 분당 탄천 4월의 꽃 감상-2015.4.5

분당의 4월

지난 주에 개나리 벚꽂 목련이

피어나더니

시샘하는 봄비에

벌써 떨어지는 숫자가 늘고 있다

화무십일홍

어렵게 와서

이리 빨리 가다니...

인생무상이라..

 

하지만 인심은 그래도

수십년은 가지 않는가?

꽃 피우는 마음을

오래 가져가면

행복한 것일까?

아~ 행복은 어디에...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올해 벚꽃

인천 4월 12일!

서울은 4월 16일 절정

 

 

 

 

 

올 봄에는 벚꽃이 평년보다 1~3일 정도 일찍 필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에서는 다음달 16일쯤 벚꽃이 절정에 이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런 내용의 벚꽃 개화시기 예보를 12일 발표했다. 지난해와 비교할 때 전국적으로 6일 정도 늦다. 지난해 3월 하순에서 4월 초순 사이 진달래·개나리·벚꽃 등 봄꽃이 한꺼번에 피었다.

 벚꽃은 오는 24일 제주도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이달 28일부터 다음달 4일 사이 핀다. 중부지방은 다음달 3~12일로 예상된다. 이어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 강원 산간지방은 다음달 12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

 주요 군락지별 개화 예상일은 ▶진해(창원) 여의천 이달 29일▶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 다음달 1일▶경주 보문관광단지 다음달 6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 다음달 9일이다. 벚꽃 특성 상 개화 후 일주일 후에 만개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벚꽃의 절정 시기는 서귀포가 이달 31, 남부지방은 다음달 4~11, 중부지방은 다음달 10~19일로 예상된다
.

 벚꽃의 개화 시점은 전국 기상관서에 있는 관측표준목인 왕벚나무를 기준으로 한 그루에서 세 송이 이상이 완전히 피었을 때를 말한다. 기상청 기상기술융합팀 관계자는 “3월 중순과 하순의 기온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돼 전반적으로 벚꽃 개화시기는 평년보다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 (중앙일보 강찬수 기자 envirepo@joongang.co.kr 2015.3.13)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뉴론♥ 2015.03.13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나마 꽃피는 벗꽃구경은 가야겠지염 금요일 잘보내세염

 

 

 

 

 

 

 집에서 핀 화려한 동백꽃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할까?

아파트 베란다에서 핀

귀한 꽃

동백꽃

와우~이쁘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TAG 동백꽃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마산국화축제

기간: 2014.10.24(금0~11.2(일)

장소: 마산항 제1부두

주최: 창원시

요금: 무료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마산국화축제 국화분재-2014.10.31

 

 

[ 사진제공]

 

멋쟁이 사진작가

조철제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국수호박의 요리와 효능

 

[ 임승덕님의 국수호박 요리법 공개 및 추천 ]

 

 

처음 만나는 호박이다

레시피를 찾아보니 요리방법은 다양하다

그 중에 제일 간단하고 냉장고에 있는

야채류와 함께 샐러드를 해보았다.

 

[ 국수호박 요리방법 ]

 

1. 국수호박을 반을 잘라서 속의 씨를 제거

 

 

 

2.끓는 물에 15분~20분 익힌다(냄비뚜껑 덮음)

 

 

 

3.익힌 호박의 겉표면을 누르면 정말 면발이 생긴다

 

 

 

4.속 면발을 분리해내서 각종 야채류와

각자 선호하는 소스로 믹싱

마요네즈와 케찹으로 각종 야채와

국수호박을  믹스해서

접시에 담아보았다

 

 

 

 

보기에도 괜챦아 보이고

식감이 아삭하고

각종 야채와 어우러져 맛이 넘 괜챦다.

휴일 특별메뉴로 추천합니다!!

 

[ 국수호박의 효능 ]

 

섬유소가 풍부해 비만억제, 피부미용에 좋다.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해 산성화된 체질 중성화

고혈압, 당뇨, 변비 치료에 효과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간지럼타는 나무

 

목백일홍 배롱나무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간지럼타는 나무 배롱나무는

일명 목백일홍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꽃이 오래도록 피어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서 백일홍이라는 이름의

식물이 또 하나 있어 혼돈을 피하기 위하여

나무 목자를 붙여 목백일홍이라고 한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한 송이 꽃의 수명이

그토록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꽃이 피어서 여름 내내 몇 달씩 장마와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기차게 꽃피므로

그런 이름을 얻은 듯하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배롱나무의 껍질은 매끄러워서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며

살살 어루만지면 간지러워 할 것이고

그렇게되면 간지러워서 전율하여 잎들이

흔들릴 것이라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뉘앙스가 함축된 재미있는 이름이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그런가하면 일본에서는 또 매끄라운

줄기가 너무나도 미끄러워서

나무타기의 명수인 원숭이도 미끄러져

 떨어지는 나무라하여

'사루스베리'라는 이름이 주어져있어

배롱나무의 이름들은 만담가의

재담거리로서도 쓰일 만하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이 나무가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심어진 역사는 오래되었으므로

곳에 따라서는 재미있는 이름을 얻고 있다.

충청도에서는 '간지럼나무라'하여

중국의 '파양수'를 우리말로 이름붙였는가 하면

제주도에서도 '저금타는 낭' 즉

간지럼타는 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어디 한번 간지려볼까?

 어~정말 가지가 살랑살랑 흔들리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간지려워 죽겠다고 하네~

와~재미있네...

 

 

 간지럼타는 나무-2014.9.19 양평 서종면에서 촬영

 

간지럼타는 나무의 간지럼타는 웃음소리

그 소리처럼

올해 가을도  재미있고

청명했으면 좋겠다.

 

호프만 독자들이여

부디 즐거운 가을 되소서~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석류 귤 구아바...그리고...

 

 

 

 서울 어느 옥상의 식물애호가의 집에서

 

석류

지름 6~8cm에 둥근 모양이다. 단단하고 노르스름한 껍질이 감싸고 있으며, 과육 속에는 많은 종자가 있다. 먹을 수 있는 부분이 약 20%인데, 과육은 새콤달콤한 맛이 나고 껍질은 약으로 쓴다. 종류는 단맛이 강한 감과와 신맛이 강한 산과로 나뉜다. 원산지는 서아시아와 인도 서북부 지역이며 한국에는 고려 초기에 중국에서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주요 성분은 당질(포도당·과당)이 약 40%를 차지하며 유기산으로는 새콤한 맛을 내는 시트르산이 약 1.5% 들어 있다. 수용성 비타민(B1·B2·나이아신)도 들어 있으나 양은 적다. 껍질에는 타닌, 종자에는 갱년기 장애에 좋은 천연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들어 있다.

열매와 껍질 모두 고혈압·동맥경화 예방에 좋으며, 부인병·부스럼에 효과가 있다. 특히 이질이 걸렸을 때 약효가 뛰어나고, 휘발성 알칼로이드가 들어 있어 기생충, 특히 촌충 구제약으로 쓴다. 과즙은 빛깔이 고와 과일주를 담그거나 농축과즙을 만들어 음료나 과자를 만드는 데 쓴다. 올리브유와 섞어 변비에 좋은 오일을 만들기도 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석류 [石榴] (두산백과)

 

 

서울 어느 옥상의 식물애호가의 집에서

 

 

서울 어느 옥상의 식물애호가의 집에서

 

구아바( guava)

높이 37m로 가지를 많이 친다. 잎은 마주나고 혁질(革質)이며 달걀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잎을 누르면 강한 향기가 난다. 꽃은 지름 3cm 정도로 꽃잎이 4개이다.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대부분 하나씩 피지만 가끔 23개의 흰 꽃이 핀다.

열매는 공 모양 또는 달걀을 거꾸로 세운 모양이며 길이 512
cm, 지름 57cm이다. 연한 붉은빛으로 익고 향기를 풍기며 작고 단단한 종자가 여러 개 들어 있다. 과육은 즙이 많고 달콤하며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날로 먹거나 통조림·과바젤리·과바치즈·잼 등의 원료로 쓴다.

재배하기 쉽고 기온 및 토양 조건에 대한 적응 범위가 비교적 넓으나 열대에서 열대의 중간 조건이 가장 적당하다. 번식은 눈접 또는 종자로 한다. 아메리카 열대지방 원산의 재배식물로 열대에까지 널리 분포되어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구아바 [guava] (두산백과)

 

 

좀작살나무

 

 

좀작살나무

 

 

가막살나무

 

가막살나무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임승덕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9월의 꽃

금잔화 金盞花

금송화

매리골드

 

 

금송화라고도 한다. 남유럽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腺毛)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잎은 어긋나고 잔 톱니가 있으나 거의 없는 것 같으며, 밑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잎자루는 좁은 날개가 있고 위로 갈수록 짧아져 없어진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의 황색 두상화(頭狀花)가 달리고 가장자리의 것은 설상화(舌狀花)이다. 황색 계통이 많으나 원예품종에 따라 각각 빛깔이 다르고 밤에는 오므라든다.

 

 

꽃말은 '겸손·인내'이다. 내한성이 있어 난지에서는 가을에 파종하면 12월부터 봄까지 출하가 가능하다. 절화용·분식용·화단용 등에 따라 품종을 선택하며, 튼튼하여 재배가 쉽다. 한 때 외상약(外傷藥)의 재료로 재배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매리골드 Marigold

금송화 · 프랑스금잔화 · 홍황초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유점이 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로서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말려서 색소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리용어사전, 2007.8.27, 광문각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금잔화(Calendula arvensis) 라고 하지요.
예전엔 많았는데 요즘은 수입 꽃들의 종류가 많고

그 모양도 다양해져선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향명으로 금송화라고도 합니다.



네이버백과사전엔
<
금잔화>의 향명이 금송화,
또 메리골드(Marigold) 종류으로

프렌치 메리골드(French marigold,  

학명 : Tagetes patula)

<만수국>의 설명에 향명인 금송화가

올라 있는 바람에 



사이트들이 어떤 곳은 금잔화를,

어떤 곳은 만수국을 금송화라고 올리고 있어
혼란의 원인을 제공하면서

신뢰성을 잃고 있습니다.

 


<금송화>도 영명으로는 Field marigold 들메리골드,

또는 야생메리골드 정도일까요

여기서 육종된 품종들이
프렌치 메리골드(French marigold,  

학명 : Tagetes patula)
아프리칸 메리골드(African marigold, 

학명 : Tagetes erecta)랍니다.



이런 혼란은 아주 중요하면서도

초보적인 원칙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식물명은 학명을 기준으로 동정해야 한다는.....
위에 제시한 학명을 보면 엄연히 다른 식물입니다.
물론 꽃도 잎모양도 완전히 다르지요.

이상입니다.

 

 

9월의 꽃 금잔화

금송화 금숭화 프렌치 매리골드 등

다채로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금잔처럼 생겼다하여 금잔화라고 하는데

꽃잎에 술 한 잔 어때요?

화려하지만 꽃말이 겸손이라고...

화려하지만 겸손한 꽃

9월의 꽃!!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상사화 (相思花)

Magic Lily, Resurrection Lily

 

 

상사화의 전설

 

옛날 한 농가에 순이라는 열 일곱 살 된 처녀가 있었는데 바로 그 옆집에는 씩씩한 청년이 살고 있었다.
순이는 얼굴도 예쁘고 복스러웠을 뿐 아니라 마음씨도 착해서 마을 사람들의 칭찬과 부러움을 한몸에 받고 있었다.

 


부모님은 딸이 혼기가 찬 나이라 좋은 혼처를 정해 시집보내고자 하였다.
“얘야, 네 나이도 이제 꽉 찼으니 시집가야 하지 않겠느냐? 우리가 좋은 혼처를 찾아보도록 하겠다.
“부모님 말씀이 타당하오나 아직은 부모님 곁에 더 머무르고 싶습니다.

 


순이는 혼삿말이 오갈 때마다 내노라 하는 신랑감들을 거들떠보지도 않았다.
바로 옆집의 총각을 짝사랑하고 있었던 것이다.
순이의 이런 애타는 마음을 아무도 알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 청년이 싸움터로 떠나게 되었다.
청년이 떠나는 날 순이는 장독대에 숨어서 눈물을 흘렸다.
“내 마음을 말하지도 못한 채 옆집 총각이 전쟁터로 떠나버리니 언제 돌아올지 기약도 없는데 정말 세월이 야속하구나. 살아 돌아오기만 하시오.

 


그러나 뜻하지 않게 청년이 싸움터에서 전사했다는 통보가 왔다.
순이는 연못가로 달려가 하루종일 울었다.
“다시는 옆집 총각을 볼 수가 없구나. 그러니 내가 살아야 무엇 하겠는가. 나도 그 사람의 뒤를 따르리라.
순이는 물 속에 몸을 던지고 말았다.



그로부터 얼마 후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옆집 청년이 훌륭한 무사가 되어 돌아왔다.
청년은 자기 때문에 세상을 등진 옆집 순이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순이가 나로 인해 세상을 등지다니. 진작 나를 사모하는 그 마음을 알았으면 좋았을텐데 아! 앞으로 그 정도로 나를 사랑해 줄 사람은 나타나지 않을거야.
청년은 마침내 결심을 굳히고 순이가 죽은 그 연못 속에 몸을 던져 죽고 말았다.



그 후 여름이 되자 연못가에는 처음 보는 풀이 돋아 나더니 7월에 연한 녹색의 풀잎이 시들어버리자 8월에 꽃대가 땅 속에서 올라오더니 연한 붉은빛의 꽃이 여러 송이 피어났다.

 


사람들은, 이 풀이 꽃을 피우지만 열매는 맺지 못하며 풀잎이 말라죽은 뒤에 꽃대가 나와서 꽃이 피므로 풀잎은 꽃을 보지 못하고 꽃은 풀잎을 보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운 순이의 마음 같다 하여 상사화(相思花)라 부르게 되었다.



상사화는 관상용·약용으로 쓰이는데 화단에 심어 여름에 탐스런 꽃을 감상하고 인경(鱗莖)은 한방과 민간에서 거담·구토·창종·적리(赤痢, 이질의 한 종류)급만성기관지염·폐결핵·백일해·각혈·해열 등에 다른 약재와 같이 처방하여 약으로 쓴다.

[네이버 지식백과] 2004, 한국콘텐츠진흥원

 

 

 

 

 

상사화는 여러해살이풀로 한국이 원산지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잎이 있을 때는 꽃이 없고 꽃이 필 때는 잎이 없으므로 잎은 꽃을 생각하고 꽃은 잎을 생각한다고 하여 상사화라는 이름이 붙었다. 지방에 따라서 개난초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비늘줄기를 약재로 쓰는데, 소아마비에 진통 효과가 있다. 비늘줄기는 넓은 달걀 모양이고 지름이 4~5㎝이며 겉이 검은빛이 도는 짙은 갈색이다. 꽃줄기는 곧게 서고 높이가 50~70㎝이며 약간 굵다. 잎은 봄에 비늘줄기 끝에서 뭉쳐나고 길이 20~30, 1~3㎝의 줄 모양이며 6~7월에 마른다.

꽃은 6월에 피고 꽃줄기 끝에 산형꽃차례를 이루며 4~8개가 달린다. 총포는 여러 개로 갈라지고, 갈라진 조각은 바소꼴이며 길이가 2~4㎝이고 작은 꽃가지의 길이는 1~2㎝이고, 꽃의 길이는 9~10㎝이며 붉은빛이 강한 연한 자주색이다.

화피는 밑 부분이 통 모양이고 6개로 갈라져서 비스듬히 퍼지며 갈라진 조각은 길이 5~7㎝의 거꾸로 세운 바소꼴이고 뒤로 약간 젖혀진다. 수술은 6개이고 화피보다 짧으며, 꽃밥은 연한 붉은 색이다. 암술은 1개이고, 씨방은 하위(
下位)이며 3실이고 열매를 맺지 못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상사화 [相思花, Magic Lily, Resurrection Lily]

(경전 속 불교식물, 2011.5.9, 이담북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야생화 공부-2014.9.9

 

 

강원도 철원군 남쪽 갈말읍 군탄리 707

033-452-2594

한탄강 중류에 있는 기독교대한수도원에서...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에

항일독립투자들의 은거지였다.

유재헌 목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원이다.

 

 

 

백일홍

 

 

 

천일홍(千日紅)

 

열대 아메리카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4050cm이고 전체에 털이 있으며 가지가 갈라진다. 잎은 마주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가 밋밋하며 마디 부분이 굵어진다. 마디에서 곁가지가 자라서 끝에 두상꽃차례 1개씩 달리고 밑에 2개의 포가 있다.

꽃은 710월에 피고 보라색, 붉은색, 연한 홍색, 흰색 등이며 건질(
乾質:수분이 거의 없어 까끌까끌한 질감)의 소포가 있다. 꽃은 작은꽃으로 많이 피며, 5개씩의 꽃받침조각과 수술  1개의 암술이 있다. 수술은 합쳐져서 통처럼 되고 종자는 바둑알같이 생긴다. 꽃색이 오랫동안 변하지 않으므로 천일홍이라고 부른다. 여름에 절화용(切花用) 또는 건조화(乾燥花)로 이용된다.

꽃말은 변치 않는 사랑..영원한 사랑^^

 

 

꽃가지

 

"추석 전날 달밤에 마루에 앉아/ 온 식구가 모여서 송편 빚을 때/ 그 속 푸른 풋콩 말아 넣으면/ 휘영청 달빛은 더 밝어 오고/ 뒷산에서 노루들이 좋아 울었네.// "저 달빛엔 꽃가지도 휘이겠구나!"/ 달 보시고 어머니가 한마디 하면/ 대수풀에 올빼미도 덩달어 웃고/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달님도 소리내어 깔깔거렸네." (서정주 시 '추석 전날 달밤에 송편 빚을 때'),

 

 

 

맨드라미

 

 

이건 천사의 나팔

 

 

코스모스

 

 

누런 벼가 탐스러운 들판

 

 

토란

 

잎은 말려서 육계장에 넣고

알은 토란국...맛이 일품이다!

 

 

이건 케일(kale)

 

녹황색 채소 중 베타카로틴의 함량이 가장 높은 식품. 항암작용에 필요한 섭취량은 하루 1500g 정도. 가능하면 믹서기에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이 좋다. 주성분은 엽록소, 칼슘 407mg, 49mg, 5.8mg, 비타민 A 4,500 IU, 섬유질, 칼슘, 비타민B1, 비타민B2, 비타민 C, E, K 등이 함유되어, 생리적 효능은 피를 만들어 주는 조혈작용, 빈혈에 좋다. 또한 청혈작용하고 장을 청소, 신진대사 촉진-새세포 생성에 효과가 있다.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임승덕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야생화감상-2014.9.9

 

강원도 철원군 남쪽 갈말읍 군탄리 707

033-452-2594

한탄강 중류에 있는 기독교대한수도원에서...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에

항일독립투자들의 은거지였다.

유재헌 목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원이다.

 

 

 

 

 

야생화감상-2014.9.9

 

 

천사의 나팔(Angel's Trumphet)

 

천사의 나팔가지과에 속하는 유독성 식물로 관상용으로 많이 재배되며, 다투라브루그만시아를 일컫는다. 다투라는 꽃이 기울어져 피거나 똑바로 피며, 브루그만시아는 나무에 가깝지만 꽃이 종처럼 아래로 피어난다. 각각 월광화, 만다라화 등 다양한 이름과 종류가 있다.

 

이름은 멋있는데 유독성이라.........장미에는 가시가 있다더니...ㅋ ㅋ 조심해야겠네여~

 

  

야생화감상-2014.9.9

 

벌과 꽃...

이꽃의 이름은 뭘까...

음...여주꽃!!

향기나는 곳에 벌있다~

 

 

 메리골드(Marigold) (매리골드)

 

금송화 · 프랑스금잔화 · 홍황초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유점이 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로서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말려서 색소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리용어사전, 2007.8.27, 광문각)

 

 

 

조롱박

 

 

여주....여자... 당뇨에 특효약!!

 

남지형 오이

 

오이는 온실형, 슬라이스형, 남지형, 북지형 등 다양한 품종들이 있는데 남지형은 중국 남부를 중심으로 동남 아시아·일본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가지도 많이 치며 근군(根群)이 강건하여 이식성이 강하다. 건조에도 견디나 만생이다. 꽃의 착생력은 일반적으로 강하나 약한 것도 있어 그 변이가 크다. 그러나 어느 것이나 온도의 일장(日長)에는 예민하여 저온단일기에는 암꽃이 많아 마디마다 암꽃이 달리나, 고온장일기에는 수꽃이 많고 암꽃이 적게 발현되어 드문드문 착과한다.

 

...... ...........................................................................

김춘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香氣)에 알맞는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의미가 되고 싶다.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임승덕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야생화 감상-2014.9.9

 

강원도 철원군 남쪽 갈말읍 군탄리 707

033-452-2594

한탄강 중류에 있는 기독교대한수도원에서...

 

이곳은 일제강점기 때에

항일독립투자들의 은거지였다.

유재헌 목사가 설립한 우리나라 최초의 수도원이다.

 

 야생화 감상-2014.9.9

 

부추꽃

 

 

 야생화 감상-2014.9.9

 

참취

 

 

 

 야생화 감상-2014.9.9

 

등골나물

 

 야생화 감상-2014.9.9

 

루드베키아

 

 야생화 감상-2014.9.9

 

꽃범의 꼬리(가꾸도라)

 

 야생화 감상-2014.9.9

 

리아트리스

 

 야생화 감상-2014.9.9

 

한려화

 

 

 야생화 감상-2014.9.9

 

산딸나무 열매

 

 

 야생화 감상-2014.9.9

 

둥굴레(둥글레)

 

열매는 장과로 9~10월에 검게 익는다.

봄철에 어린 잎과 뿌리줄기를 식용한다.

생약의 위유는 뿌리줄기를 건조시킨 것이며

한방에서는 뿌리줄기를 번갈, 당뇨병,

심장쇠약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9월의 시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이해인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뿐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있어야 할 제 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을 나누는 우리의 시간도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림의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 사진 제공 ]

멋쟁이 사진작가

임승덕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프만식물원

 

9월의 꽃

하와이무궁화(부용)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명시감상

9월의 시 감상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이해인

 

꽃들이 한데 어우러진

이 고운 자리에

꽃처럼 순하고 어여뿐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있어야 할 제 자리에서

겸허한 눈길로 생각을 모으다가

사람을 만나면

환히 웃을 줄도 아는

슬기로운 꽃

꽃을 닮은 마음으로 오십시오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꽃 속에 감추어진

하늘과 태양과

비와 바람의 이야기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꿀벌과 나비와 꽃을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꽃이 좋아 밤낮으로

꽃을 만지는 이들의 이야기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그 이야기를 들으며

기쁨을 나누는 우리의 시간도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날 수 있도록

기다림의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하와이무궁화-2014.9.9 분당 탄천

 

 

열매 위한 아픔을 겪어

더욱 곱게 빛나는

꽃마음으로 오십시오

.........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프만식물원

 

간지럼타는나무

배롱나무-목백일홍

 

간지럼타는 나무-2014.9.8 KIST 촬영

 

배롱나무는 일명 목백일홍(木百日紅)이라고도 한다. 이것은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 백일홍이라는 이름의 식물이 또 하나 있어 혼돈을 피하기 위하여 배롱나무는 나무 목()자를 붙여 목백일홍이라 한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8 KIST 촬영

 

그러나 자세히 살펴보면 한 송이 꽃의 수명이 그토록 오래가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꽃이 피어서 여름 내내 몇 달씩 장마와 더위도 아랑곳하지 않고 줄기차게 꽃피므로 그런 이름을 얻은 듯하다. 이런 예는 천일홍(千日紅)이니 만수국(萬壽菊)이니 하는 식물명의 경우에서도 볼 수 있는 것으로 모두가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라고 꽃은 수명이 짧은 것으로 여기는데 꽃이 오래도록 피어 있어서 신기하게만 보였던 것이 꽃이름이 되었는가 보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8 KIST 촬영

 

그러나 중국이나 일본에서는 이 식물의 매끄러운 줄기가 오히려 더 인상적이었던지 원산지인 중국에서는 파양수()라는 이름의 주어져 있는데 이것은 매끄러운 줄기를 긁어주면 모든 나뭇가지가 흔들리면서 간지럼을 타므로 파양수라 한다고 군방보에 기록되어 있다. 이 이름 역시 백일홍이라는 이름만큼이나 넌센스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8 KIST 촬영

 

가령 부드러운 비로드, 번쩍이는 아저씨의 대머리, 부드러운 여인의 살결! 모두가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는 것들이다. 그와 같이 배롱나무의 껍질도 매끄러워서 만져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하며 살살 어루만지면 간지러워 할 것이고 그렇게 되면 간지러워서 전율하여 잎들이 흔들릴 것이라는 그야말로 비약적인 뉘앙스가 함축된 재미있는 이름이 아닐 수 없다.

 

 

간지럼타는 나무-2014.9.8 KIST 촬영

 

 

그런가 하면 일본에서는 또 매끄러운 줄기가 너무나도 매끄러워서 나무타기의 명수인 원숭이도 미끄러져 떨어지는 나무라 하여 사루스베리라는 이름이 주어져 있어 배롱나무의 이름들은 만담가의 재담거리로서도 쓰일 만하다. 이 나무가 우리나라에 도입되어 심어진 역사는 오래되었으므로 곳에 따라서는 재미있는 이름도 얻고 있다. 충청도에서는 간지럼나무라 하여 중국명 파양수를 우리말로 이름붙였는가 하면 제도도에서도 저금타는 낭즉 간지럼타는 나무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프만식물원(2014.9.6)

9월의 채소와

9월의 곤충

 

삼채와 사마귀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몸에 쌓인 피로와 각종 스트레스로 인한

혈압을 비롯한 당뇨와 아토피, 변비 등의

수많은 질병을 앓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혈정 작용이 탁월한

삼채는 매우 좋은 먹거리이다.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삼채는 마늘이 가지고 있는 항염, 항암 작용을 하는

식이 유황성분이 6배 이상,

인삼이 가지고 있는 사포닌을 약 60배 이상을

함유하고 있다고 보고될 만큼

그 효능이 탁월하다고 한다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히말라야 산맥을 중심으로

해발 1400미터 이상의 고지대에서

자생하는 약초인 삼채는

쓴맛, 단맛, 매운맛이 난다고 하여

삼채란 이름이 붙여졌다고 한다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삼채의 식이유황 성분이 몸에 들어가면

활성산소를 분해하고 혈관을

깨끗이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주말농장의 삼채에 사마귀가 놀러왔다

사마귀는 주로 평지와 저수지 주변의

초원지대에 서식한다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사마귀는 9월부터 11월까지 볼 수 있으며

주행성으로 나뭇가지나 잡초위에서 먹이를 기다린다

그렇다면 무엇....모기를 기다리나?

주말농장의 공적 모기를....^^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주로 작은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로는

개구리나 도마뱀과 같은 청추동물도 먹는다

와~대단하네요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대부분 녹색이고 진한 갈색이나

연한 갈색인 개체도 있다

의태가 발달해 주변 환경에 따라

몸빛깔을 변화시킨다

그렇다면 삼채와는 색깔이 달라 쉽게 노출되는데

왜...여기로 왔을까?

 

 

 삼채와 사마귀-호프만식물원(2014.9.6)

 

한국 일본 중국 인도차이나 등에서 서식한다.

왕사마귀와 매우 비슷해서 구별이 쉽지 않다.

............

 

아무튼

우리 주말농장의 9월의 채소 삼채

9월의 곤충...사마귀, 벌....모두 모두 더불어

잘 지내자꾸나!

단, 모기는 너무 심하게 물어뜯어서 정말 싫어~

 

아~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호프만식물원(2014.9.6)

 

부추와 벌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가는 줄기 끝에 히는 흰색의 꽃이

청초한 풍치를 느낄 수 있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버리려다가 옮겨심은 부추가 고맙게도

아름다운 꽃을 피웠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계절이 초화류와 곁들여 혼합꽂이로 한 수반화나

다화에 잘 어울린다고 한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작은 유리병에 줄기가 보이도록 한 일종꽂이도

깔끔한 분위기를 나타낼수 있단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부추꽃의 향기가 좋은 것일까

벌 한마리가 집중 공략이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하얀 부추꽃과 벌의 색깔이 조화롭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생각보다 부추꽃은 청초한 아름다움으로

주말농장을 밝게하고 있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부추의 꽃대는 30~50센티 정도로 직립하여 자라고

끝에는 산형화서로 반구형의

흰색 꽃이 여러 개가 모여 핀다.

꽃은 직경이 6~7밀리로 6개로

갈라져 수평으로 퍼진다

각 꽃잎은 좁고 긴 타원형으로 끝이 뾰족하다.

 

 

부추와 벌-호프만식물원(2014.9.6)

 

총포는 막질이며 수술은 6개이고 꽃잎보다 짧다.

꽃밥은 황색이 나며 화서의 기부가 넓다.

삭과는 도심장형으로 3편에

6개의 검은 종자가 들어 있다.

개화기는 8~9월이다.

한국에 13종이 있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맨드라미(cockscomb)

 

 

cockscomb

계관(鷄冠)·계두(鷄頭)라고도 한다.

열대 인도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줄기는 곧게 서며 높이 90cm 정도 자란다.

흔히 붉은빛이 돌며 털이 없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모양 또는 달걀모양의 바소꼴이며 잎자루가 있다. 꽃은 78월에 피고 편평한 꽃줄기에 잔꽃이 밀생하며, 꽃색은 홍색·황색·백색 등이다. 화피조각은 5개로 바소꼴이다.

 


편평한 꽃줄기의 윗부분이 보다 넓어지고 주름진 모양이 마치 수탉의 볏과 같이 보인다. 열매는 달걀모양이며 꽃받침으로 싸여 있고 옆으로 갈라져서 뚜껑처럼 열리며 35개씩의 검은 종자가 나온다.

 

 

 

꽃은 지사제로 약용하거나 관상용으로 이용한다.

꽃말은 ‘열정’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맨드라미

[cockscomb] (두산백과)

 

 

 

 명시감상

 

맨드라미

 

이해인

 

술래잡기 하던 어린 시절

장독대 뒤에 숨어

숨죽이고 있던 내게

빙그레 웃어 주던

맨드라미

 

 

 짙은 향기 날리지 않아도

한 번 더 쳐다보게 되는

멋쟁이 꽃아저씨

 

 

빨간 비로드 양복 입고

무도회에 가시려나?

 

 

이제는 어른이 된

나를 불러 세우고

붉게 타오르는 사랑의 기쁨

온몸으로 들려 주는

사랑의 철학자

맨드라미 아저씨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까치수염(Lysimachia barystachys)

 

 

Lysimachia barystachys

 까치수영·꽃꼬리풀·개꼬리풀이라고도 한다. 낮은 지대의 약간 습한 풀밭에서 자란다. 높이 50100cm이다. 땅속줄기가 퍼지고 풀 전체에 잔털이 난다. 줄기는 붉은빛이 도는 원기둥 모양이고 가지를 친다.

 

잎은 어긋나고 줄 모양 긴 타원형이며 길이 610cm, 나비 815mm이다. 톱니가 없고 차츰 좁아져 밑쪽이 잎자루처럼 되나 잎자루는 없으며 겉에 털이 난다.

 

 

68월에 흰색 꽃이 512개 줄기 끝에서 산형꽃차례로 피는데 꽃차례는 꼬리 모양이고 꽃 지름은 712mm이다. 작은꽃자루는 길이 47mm이며 포는 줄 모양이다. 꽃받침잎은 달걀 모양 타원형이고 씨방 1개이다. 열매는 삭과로 둥근 모양이고 9월에 붉은 갈색으로 익는다. 관상용으로 많이 심으며 어린 순을 먹는다.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까치수염 (두산백과)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