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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좋은 시

작은 것 속에 숨어 있는 행복-신현봉 (명시감상)

 

 

 

 

명시 감상

 

작은 것 속에 숨어 있는 행복

 

신현봉

 

 

꽃들이 한꺼번에 피어나

흔들리는 꽃잎이 되어 날아갔었네

신록 속을 소리치며 달리는 바람은

봄꽃으로 포장된 한 줄의 답신을 보내왔네

평범한 날이 반가운 사람을 만나

특별한 날이 되었다 하였네

오래 꺼져 있던 내 안의 등불 하나가

소리없이 한 봄을 밝히고 있었네

수없이 많은 봄이 지나간 뒤에

 

 

오래 꺼져 있던 내 안의 등불 하나가

소리없이 한 봄을 밝히고 있었네

수없이 많은 봄이 지나간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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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