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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의 속초여행(2)

 

 

 

훌쩍 여행을 떠나자

그저 소리없이 여행을 떠나자!


 

 

가끔은 아주 가끔은  

내가 나를 위로할 필요가 있네

 

 

 

큰 일 아닌데도 세상이  

끝난 것 같은 죽음을 맛 볼 때

 

 

남에겐 채 드러나지

않은 나의 허물과

약점들이 나를 잠못들게하고

 

 

 

 

누구에게도 얼굴을

보이고 싶지 않은  

부끄러움에 문 닫고 숨고 싶을 때

 

 

괜찮아 괜찮아 힘을 내라구

 이제부터 잘하면 되잖아

 

 

 

조금은 계면쩍지만

내가 나를 위로하며  

조용히 거울 앞에 설 때가 있네

 

 

 

내가 나에게 조금 더 따뜻하고

너그러워지는

 동그란 마음,

활짝 웃어주는 마음

 

 

 

 

남에게 주기전에 내가 나에게

먼저 주는 위로의 선물이라네

 

 

 

"나를 위로 하는 날"

"외딴 마음의 빈 집이 되고 싶다" 중에서

-이해인-

 

 

어딘가로 떠나는 사람도,

아직 떠나지 않은 사람도,

혹은 떠났다가 돌아오는 사람도

일하는 사람도,

쉬는 사람도....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것인데...

어디에 있으면 우리는

행복하다 할 수 있을까요?

 

 

[ 사진제공 ]

여행의 멋을 아는

멋쟁이 사진작가

정윤진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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