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취미생활/호프만식물원

꽃사과 사진 -2015.4.24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꽃사과

 

2015.4.24

 

 

분당 탄천에서

올림푸스 OM-D E-M1 카메라로 촬영

 

 

 

 

꽃사과

꽃은 흰색으로 4월에 피며,

열매는 직경 1센티 정도 크기로 적색이다.

장미과

 

 

높이 5~8m 이상 자라는 낙엽교목으로 새로 나오는 가지는 털이 조밀하게 나 있다. 오래된 가지는 연회갈색이 나며 잎은 끝이 뾰족하고 타원형으로 표면에는 털이 없으며 뒷면은 처음에는 엽맥에 털이 있다가 후에 탈락한다.

잎 가에는 거치가 있고 잎은 사과잎보다 연한 녹색으로 광택이 나며 꽃은 산형상 총상화서로 1눈에서 6~10개가 피고 흰색 또는 연홍색의 꽃이 4월에 핀다. 과실은 직경이 1~2㎝ 정도 크고 원형 또는 난원형으로 과피의 색은 연황색, 적색 등 여러 가지가 있다.

분재나 정원수로 이용된다. 원산지는 유럽 및 아시아에 25종이 난다. 북아메리카에 9종이 나며 남반구에는 없다.


산지나 구릉에 자생하지만 정원수나 분재로 재배되는 것도 있고 관상용으로서 화분에 심기도 한다. 화재로는 이것들을 사용하지만 너무 큰 가지는 사용하기 힘들다.

조금 피었을 무렵의 봉오리와 꽃이 핀 것을 섞은 모양이 아름답고 그 풍정을 살려 굽은 화병 등에 일종꽂이로 하거나 배색이 아름다운 아이리스 등을 배합하여 투입화 등으로 하고 있다. 유리 화기에 조금 작은 가지를 쓰는 것도 아름다움을 맛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꽃사과 (한국화재식물도감, 아카데미서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꽃사과 사진-2015.4.24 올림푸스 E-M1 카메라 촬영

 

 

(이 사진은 참고사진임)

 

 

 

4월이 떠나고 나면

꽃들아, 4월의 아름다운 꽃들아
.
지거라, 한 잎 남김없이 다 지거라
,
가슴에 만발했던 시름들

너와 함께 다 떠나버리게


지다보면

다시 피어날 날이 가까이 오고

피다보면 질 날이 더 가까워지는 것

새순 돋아 무성해질 푸르름

네가 간다 한들 설움뿐이겠느냐


4
월이 그렇게 떠나고 나면

눈부신 5월이 아카시아 향기로

다가오고


바람에 스러진 네 모습

이른 아침, 맑은 이슬로 피어날 것을

(
목필균·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