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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건강365일

장이 뒤집어지는 '환장'을 하지 않으려면...

 

 

 

 

 

 

장이 뒤집어지는 '환장'을 하지 않으려면...

 

 

 

우리가 흔히 '잘 먹고 잘 싸면' 이라고 할 정도로 변을 보는 일은 아주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애가 타다'에서 '애'는 창자의 옛말이고, '배알 꼴리는 대로 해라' 에서 배알은 창자를 속되게 이르는 말이다.

한의학에서는 장의 건강을 매우 중요하게 본다. 장이 뒤집어지는 '환장'을 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살펴 봅니다.

 

1. 균형잡힌 식사

 

 

무엇보다 균형 잡힌 식사가 .장을 심하게 자극하는 것을 피하면서 장운동을 촉진하고, 변을 잘 보기 위한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곡류로는 현미와 보리, 조, 수수 등이 장운동을 도와주고 배추,무,시금치,근대 등의 채소류나,사과 배와 같은 과일을 골고루 섭취하는 게 좋다.

아침을 거르거나 너무 짜게 먹게 되면 장의 운동이 약해질 수 있다.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잊어서는 안된다

 

 

2.대장 운동

 

 

장이 활발히 움직이고 운동해야 건강에 좋다. 중국의 '염철론'이라는 책 속에 '수족의 근은 복장의 양이다' 라는 구절이 있는데 손발과 장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손발을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으로도 장의 건강을 되찿을 수 있다.

 

또 복부 마사지가 있는데 이는 두 손으로 배꼽주위를 시계방향으로 돌려 문질러 주면 된다. 예전에 몸이 아프면 '엄마손이 약손' 하며 배를 문질러줬다. 배가 아파도 열이나도 혹은 머리가 아파도 배를 만져주면 신기하게 낫는다. 배만 잘 소통 되어도 몸 전체가 조화롭게 잘 돌아가기 때문이다.

걷기 또한 장의 운동에 큰 도움이 되는 것도 잊어서는 안 된다.

 

3.스트레스

 

 

'애가 끊어지고','환장하고', '복장 터지는' 일들 즉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바로 장이 운동을 멈추어 버린다. 옛말에 스트레스를 장과 관련지어 놓은 말이 많이 있다. 장을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마음을 비워야 한다. 속이 끓고 애가 타는데 장이 편할 리가 없다.

 

최근에 과민성대장증이라고 변비와 설사를 반복하는 증상이 늘고 있는 것도 모두

애(장)가 타고,'안달' 즉 안이 달아오르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마땅히 속 끓이지 말고 마음 편하면 장은 스스로 기능 을 되찾는다.

 

우리나라에서는 특히 복장을 중요시 해왔다. 복장은 만병의 근원으로서 장이 깨끗하고 잘 움직이면 몸이 편안하나 반대로 장이 편치 못하면 만병이 찾아온다고 보기 때문이다.

 

현대인에게 늘고 있는 장의 문제는 대체로 바쁜 생활과 불규칙한 식사, 운동부족,스트레스로 인한 경우이다. 지금 나의 복장은 어떠한지 살펴 건강하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김성수 부산보훈병원 한의학박사.

drwaje@bohun.or.kr)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39호(20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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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얼굴색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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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학 박사 주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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