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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두 형제의 완전히 다른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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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아버지 밑에서 자란

두 형제의 완전히 다른 삶

 

 

어느 마을에 두 형제가 살았습니다

그런데 두 형제의 아버지는 안타깝게도 아주 심한 알콜 중독자였습니다. 날마다 술에 찌들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어머니는 그들의 아버지를 향해서 매일 같이 저주를 퍼붓고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아버지가 그 소리를 듣기만 하면 어머니를 그냥 두들겨 팼습니다. 그런 힘들고 어려운 가정에서 두 형제가 자랐습니다. 20 여년의 세월이 넘도록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런데 두 형제의 삶이 완전히 달라졌습니다. 큰 아들은 공부를 열심히 해 가지고 어느 의과 대학의 유명한 교수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연구를 해서 자기 아버지 같은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금주 운동에 앞장을 서는 큰 캠패인을 벌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둘째 아들은 그 아버지를 그대로 이어받았습니다. 이 아들은 아버지를 그대로 답습을 했습니다. 그래서 심한 알콜 중독자다 되어서 병원 신세나 지고 요양원 신세를 지는 자가 되어서 그만 폐인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두 아들은 똑같이 이런 대답을 했습니다.

 ‘술주정뱅이인 내 아버지 때문에’ 형은 마라에서 주저앉지를 않았습니다 술주정뱅이인 내 아버지 때문에 마라에서 주저앉지를 않고 거기서 탈출을 했습니다. 거기서 전진을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나 동생은 그 술주정뱅이인 아버지 때문에 마라에서 그만 주저앉고 말았다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