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좋은 시 감상

 

3월에는

어디고 떠나야겠다

제주에 유채꽃 향기
늘어진 마음 흔들어 놓으면
얕은 산자락 노란 산수유
봄을 재촉이고
들녘은 이랑마다
초록 눈,
갯가에 버들개지 살이 오르는
삼월에는
어디고 나서야겠다

봄볕 성화에 견딜 수 없다.
(최영희·시인)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