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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의 모든 것/개인연금

좋은 연금상품 고르는 법

 

 

 

 

 

좋은 연금상품 고르는 법

 

연금상품은 저금리시대에 가장 효과적인 노후준비 수단이다. 연금상품은 빨리 가입할수록 연금수령액이 많아진다. 연금상품의 가장 큰 혜택인 비과세를 받으려면 5년이상 납입하고 10년이상 유지해야 한다. 그러니까 55세 정년퇴직하는 사람은 45세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수령액도 늘리고 세금혜택을 누리는 방법이 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좋은 연금상품을 고를 수 있을까. 우선 재무적으로 튼튼한 회사를 선택하는 것이다. 연금상품은 장기적으로 운용되므로 자산운용능력을 갖추고 있는지, 지급 여력이 충분한지를 확인하고 가입해야 나중에 손해를 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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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하나는 변액상품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다. 변액보험은 보험의 고유기능에 투자기능을 혼합한 상품이다. 변액보험은 고수익 달성시 보험금 또는 환급금이 증가함으로써 연금보험의 가장 큰 단점인 물가상승에 따른 화폐의 실질가치 하락 문제를 보완할 수 있다. 투자에 따른 원금손실 위험이 있긴 하다. 그러나 원금이나 최저수익을 보장해주는 변액보험도 있으므로 적절히 활용하면 노후생활에 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원금의 최고 200%까지 보증해주는 상품이 출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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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저이율을 보장해 주는 상품에 가입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랫동안 저금리·저성장 시대가 이어질 것임을 고려할 때 같은 조건일 때 최저이율이 높은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유리하다. 만약 사업비를 떼는 게 마음에 걸린다면 온라인 연금보험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괜찮다. 보장성 보험에 연금 기능을 장착한 상품도 나와 있다. 평소에는 건강 관련 보장을 받다가 은퇴 후엔 연금으로 전환되는 변신형이다.

 

오늘 당장 나의 준비된 연금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보자. 노후 최소 생활비는 얼마나 필요한지 계산해보자. 부족금액은 얼마인지 계산해보자.  부족하면 어떻게 준비할 지 대책을 세워서 실천해보자. 은퇴 후 40년 연금이 없으면 장수하는 것이 고통이다!! (2015.2.11 중앙일보를 읽고 느낀 소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