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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넘김이 부드러운 소주

 

처음처럼 17.5도

 

폭음보다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음주 문화 트렌드에 맞는 부드러운 소주

 

 

 

 

 

과연 어디까지 낮아질 것인가. 소주업계의 알코올 도수 낮추기 경쟁이 끝이 없다. 하이트진로가 ‘참이슬’을 18.5도에서 17.8도로 확 낮추자 롯데주류도 이에 질세라 2014.11.28일 ‘처음처럼’(사진) 18도에서 17.5도로 내렸다. 순한 맛을 찾는 최근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소주는 계속 순해지는 모습이다. 더구나 주류는 알코올도수 16.9도부터 TV광고까지 가능해 소주의 알코올도수는 더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롯데주류는 새롭게 개선한 처음처럼에 허브에서 추출한 고급 감미료인 리바우디오사이드를 넣어 알코올 특유의 쓴맛을 떨어뜨리고 목 넘김을 더 부드럽게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최근 폭음보다 가벼운 술자리를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알코올도수를 낮추고 부드럽게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트렌드를 파악해 소주 시장에서 ‘부드러운 소주’의 이미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새 제품의 출고가는 기존과 같은 946(360㎖ 기준)이며 12월 중순부터 음식점에서 판매된다. 롯데주류는 21도 제품이 주를 이루던 소주시장에 2006 20도짜리 처음처럼을 선보여 ‘부드러운 소주’ 시장을 열었으며 이듬해부터 도수를 계속 내려 올해 초에는 18도로 낮췄다.



이처럼 소주업체들이 알코올도수 17도대 소주 시장에 진입하면서 알코올도수 16도 시대도 머지않았다는 시각이다. 이미 부산을 중심으로 한 영남권에서는 이보다 더 낮은 16도대 소주가 인기를 끌고 있다. 창원이 본사인 무학의 ‘좋은데이’는 알코올 도수 16.9도이며, 부산이 연고인 대선주조의 ‘예’는 16.7도다
.



이번 롯데주류의 17.5도 소주 출시로 소주의 TV광고도 현실화되고 있다. TV광고는 주세법의 주류광고 규제에 따라 알코올도수 17도 미만이면 가능하다. 따라서 0.6도만 더 낮추면 소주도 TV광고가 가능해진다. 광고업계 한 관계자는 “현재 순한소주 열풍을 보면 머지않아 16도대 소주가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이럴 경우 광고시장도 함께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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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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