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이 정신건강의 비결!
건강은 육체의 건강과 정신의 건강이 있다
이 양축이 조화를 이루어야 완전한 건강체가 된다
정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은 웃음이다
잘 웃기만 해도 정신건강 나아가
육체의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한광일박사 사랑의 편지 첫 주인공"
"퇴학생에서 석좌교수 되다"
"억지로라도 웃어라 웃다보면 진짜 웃음이 나온다."
나는 그동안 전국에 3만4천명의 웃음치료사를 양성하고7천2백여회 특강을 하였다. 매일 전국 300킬로를 다닌다. 나의 어린시절은 긍정적이기 보다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는 습관이 많아 사고뭉치였다.고교 재수생, 무기정학생, 퇴학생,대학 재수생, 학사 경고생, 부모님이나 사회로부터 내놓은 학생이였고 선생님들의 골칫거리였다. 그러나 내가 군대를 갔다 오면서 삶의 대 전환을 맞게 된 것이다. 내가 이렇게 살다 죽을것인가 사람답게 살다 갈것인가를 고민하기 시작했다. 믿는 만큼 기대한 만큼 간절한 만큼 이루어 지는 현상을 "로젠탈, 피그말리온, 플라시보" 라고 하는데 이를 내 삶에 적용하기로 하였다.
미국 의사들의 95%가 플라시보를 믿고 53%가 환자에게 처방을 한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공갈약, 가짜약으로 사람을 치료한다는 것이다. 현대병은 거의가 상상으로 병을 앓고 두려움에서 병으로부터 벗어나지를 못한다는 말이다. 사업실패, 병에 대한 두려움, 먹을 것, 입을 것, 인간관계, 미래에 대한 불확실, 죽음의 공포를 두려워 함으로 스스로 병을 앓고 병속에 갇혀버린다는 것이다. 우선 긍정하는 자세가 실천력을 키우고 병도, 두려움도 해결하는 동력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를 극복하고 치유하는 방법은 긍정의 힘과 웃음의 효과가 가장 크다는 것을 알아냈다.
그는 이렇게 말한다. "현대인들이여. 포기를 포기하라, 좌절을 좌절하라.실패를 인정하라.그리고 성공을 성공하라. 생각을 단순 무식 지속적으로 단무지하고 긍정하는 습관을 길러라. 나는 남도 웃기고 내가 웃다 보니 어느새 25권의 저서와 대학교의 석좌교수가 되어 있었다. 그래서 웃음은 병에서도 사업에서도 명예를 얻는데도 소중한 자원이다." (한광일 웃음치료 창시자, 열린사이버대학교 석좌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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