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오늘의 사자성어

 

진선진미[ 盡善盡美 ]

 

다할 진 착할 선 다할 진 아름다울 미 풀이

 

착함과 아름다움을 다함. 완전무결함. 이 말은 ≪論語(논어)八佾篇(팔일편)에 있는 孔子(공자)의 말 중에 나온다. 原文(원문)에는 眞美眞善(진미진선)이라고 나와 있다. 이 말은 공자가 ()임금의 악곡인 ()武王(무왕)의 악곡인 ()를 감상한 말로, 음악에 대해 極讚(극찬)을 한 경우이다. 공자께서 ()를 일러 말씀하시기를, “아름다움을 다하고 또 착함을 다했다.” 하시고 ()를 일러 말씀하시기를, “아름다움을 다하고 착함을 다하지 못했다.”고 하셨다. 순임금은 ()임금에게 물려받아 다시 임금 자리를 ()임금에게 물려주었다. 순임금의 그러한 일생을 음악에 실어 나타낸 것이 소라는 악곡이었다.

 

순임금이 이룬 공은 아름다웠고 그의 생애는 착한 것의 연속이었다. 그러므로 그 이상 아름다울 수도 착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공자는 이 악곡을 들으며 석 달 동안 고기 맛을 몰랐다고 한다. 무왕은 ()나라 ()를 무찌르고 ()나라를 창건한 사람이다. 그가 세운 공은 찬란하지만 혁명이란 방법을 택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그 과정은 완전히 착한 일은 될 수 없었다. 그러므로 아름다워도 동기와 과정만은 완전히 착한 것이 될 수 없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진선진미[盡善盡美]

(한자성어•고사명언구사전,

 2011.2.15, 이담북스)

 

 

 

Posted by 호롱불촌장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