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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울림 현상, 이명

 

 

언제부턴가 귀에서 벌레 우는 소리가 들립니다. 보통 때는 잊고 있다가 조용한 곳에 있으면 들리기도 하고 아예 하루 종일 왱왱거리리고 합니다. 밤에 심해지는 경우도 있고 밤낮 가리지 않고 울기도 합니다. 최근 들어 그 연령대가 많이 낮아지진 했지만 아직까지는 나이듦에 따라 발생빈도가 훨씬 높은 귀울림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들판에 나가 보면 바람 불 때마다 풀끼리 부딪히며 싸하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완연한 가을입니다. 봄과 여름에는 바람이 불어도 풀 소리가 들리지 않는데 유독, 가을, 겨울이 되면 스산한 풀 소리가 귀에 크게 울립니다.

 

이명증(耳鳴症), 이명, 또는 귀울림은 상응하는 외부의 소리가 없는데 사람의 귀에서 소리를 인식하는 것이다. 쉽게 말하자면, 외부에서 발생하지 않은 소리가 내부에서 들리는 것이다.

이명은 질병이 아니며, 드러나지 않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하는 증상이다. 그 원인으로는 짧지만 일정 시간 비정상적으로 큰 소리에 노출되거나, 귓병, 이물질이 귀에 들어가거나, 콧물을 마르지 않게 하는 (또는 유도하는) 알레르기, 귀지가 쌓이는 경우 등이 있다. 벤조디아제핀 중독의 금단도 이명을 유발할 수 있다. 다른 곳에서 반사되거나 흡수됨이 없이 이도로 소리가 곧장 들어가는 헤드폰의 볼륨이 중간 수준을 넘었을 때 흔히 이명을 유발한다.

이명은 또한 노화와 같은 자연적인 청력 장애, 일부 약제의 부작용, 유전적(선천적)인 청력 장애의 부작용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어쨌거나, 가장 흔한 원인은 소음으로 인한 청력 장애이다.

이명은 보통 주관적인 현상이어서, 청력계에서 알려진 파장과 크기의 소음과 비교하는 것과 같은 객관적인 검사로 측정하기는 어렵다. 그 상태는 종종 임상적으로 수면이나 명상, 일상적인 행동의 방해 등의 현실적인 어려움에 따라 '경미'에서 '극심'까지의 간단한 측정 등급으로 평가된다.

이명 증상은 흔히 발생하여, 일반적인 건강에 대한 설문지에서 55세에서 65세 사이의 사람들 중 5명에 1명 꼴로 증상이 있다고 답했으며, 이명에 특정한 보다 상세한 설문지에서는 11.8%였다.

 

만약 귀에 특이한 이상이 없음에도 귀울림이 발생이 된다면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필요가 있습니다. 봄풀처럼 우리 몸의 조직을 촉촉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과 수면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조심초사하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스트레스를 줄여 최대한 바람이 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른 증상들과 달리 쉽게 차도가 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한 이명이지만 마음을 흔들지 않고 꾸준히 신장의 기능을 회복한다면 틀립없이 풀벌레 소리를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김성수 부산보훈병원 한의학박사.

drwaje@bohun.or.kr)

   

-출처: 국가보훈처 발행

나라사랑 제834호(2014.11.1)-

 

좋은 인상의 포인트는 얼굴색탄력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한 사람만이 낼 수 있는 얼굴색과

탄력이 있어요. 아무리 좋은 화장품을 바른다 해도

인위적으로 탄력을 좋게 할 순 없죠.

젊었을 때부터 즐겁게 생활해야 나이가 들어서도

탄력있는 얼굴을 유지할 수 있어요.”

-인상학 박사 주선희-

 

 

내 건강은 내가 지킨다!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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