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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저높은곳을향하여

위령성월 기도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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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령성월 기도 동영상

 

 

 

 

위령성월 기도

 

시편 129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 제 소리를 들어주소서.

 

●제가 비는 소리를 귀여겨들으소서.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이리까.

 

오히려 용서하심이 주님께 있사와

더 더욱 당신을 섬기라 하시나이다.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스라엘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옵고

풍요로운 구속이 있음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스라엘을 구속하시리이다.

 

+기도합시다.

사람을 창조하시고

믿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

저희의 간절한 기도를 들으시어

주님을 섬기던 사람들의 죄를 용서하시고

그들이 바라던

영원한 행복을 얻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주님 그들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들에게 비추소서.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11월 1일부터 8일까지 열심한 마음으로 묘지를 방문하고

세상을 떠난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교우들은

연옥에 있는 이들에게 양도할 수 있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