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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플랜의 키(key)는 돈과 일

 

 

 

 

 

 

 

저출산 고령화 저성장 저금리로

베이비부머들의 미래가 암울하다.

암울한 베이비부머에 속하지 않으려면

어떤 준비를 해야할까?

 

가장 중요한 열쇠는 돈과 일이다!

나이들어서 환영을 받으려면

최소한 주머니를 잘 열수 있는 최소한의

품위유지비가 매달 있어야 한다.

매달 안전하고 편안하게 받을 수 있는 돈은

연금밖에 없다.

매달 정해진 날짜에 300만원 정도의 연금,

평생월급이  또박또박 입금된다면

무슨 걱정이겠는가!

 

 

 둘째는 일이다.

아무리 돈이 있어도 할 일이 없으면 심각해진다.

대기업이나 금융기관, 공무원, 군인 등 안정된 직장에

속했던 사람이 어느날 갑자기 집에 있게되면

일에 대한 금단현상이 벌어지고

아내의 성화까지 겹치게 되면

보통 일이 아니다.

주변사람과 잘 사귀는 사회성이 결핍된 사람이라면

더 심각해진다.

친한 친구를 찾아가는 것도 한 두 번이지

매 번 찾아갈 수는 없은 일이다.

 

처음에 한 두달은 견딜 수 있겠지만

장기화 되면 갈 곳이 없어지고

방콕하게 되면 자칫하면 우울증에 빠지게 된다.

여자만 우울증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남자도 우을증에 빠진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면 일이 있어야 한다.

매일 아침 출근할 장소가 있어야 한다.

보수가 적어도 일이 있어야 한다.

그래야 웃을 일 있고

우을증 걸릴 일 없다!!

 

그런 의미에서 보면 우리동네 전철역

 잉어빵 할아버지가 제일 행복하다.

하고 싶은 시간에 하고 적당한 시간만큼  할 수 있고

용돈도 벌고 아이들 젊은사람들과 대화하며

웃을 일 많으니 젊게 살 수 있고...

 

 

돈 준비

할 일 준비

빠르면 빠를 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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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후 찾아오는 변화 중 하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난다는 사실이다. 바다와 같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은퇴전부터 치열하게 고민하지 않으면 은퇴생활이 황량해질 수 있다. 그건 생존의 기술이기도 하다. ‘무연사회’란 사회구성원간의 유대감이 약화되고 연()이 끊어진 사람들이 증가하는 사회를 말한다. 인구의 고령화가 진행될수록 무연사회가 될 가능성이 커진다.

무연사회 문제는 지난 2010년 일본 NHK의 기획시리즈에서 처음 제기됐다. 제작진은 무려 3만여명이 연고가 없는 죽음을 맞이했다며 무연사회의 충격적 실태를 고발했다. 아무도 지켜보는 이 없는 가운데 죽은 지 오래된 시신들이 몇 개월째 방치돼 미라 상태로 발견되기도 했다
.

우리나라도 무연사회로 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자아낸다.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2013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는 613만명이며, 이중 가족이나 배우자없이 혼자사는 1인가구는 125만명으로 집계됐다. 통계청은 앞으로 65세 이상 1인가구는 2015 138만명, 2030 282만명, 2035 343만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은퇴후 대폭 늘어나는 혼자만의 시간을 위해 고독력이 필요하다. 고독력은 외따로 떨어져 고립된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고 고독을 이겨내는 능력을 의미한다. 고독사에 이른 사람 중엔 고독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혼자 있더라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취미를 즐기면서 새로운 유대관계를 만드는 것이 고독력을 키우는 방법이다. 취미는 사진찍기, 글쓰기, 그림그리기, 악기다루기 같은 창의적 예술활동이 좋다. 이런 유대관계는 건강한 ‘유연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도움이 되기도 한다. (중앙일보 2014.10.29)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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