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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호프만식물원

금잔화 금송화 매리골드-9월의 꽃

 

 

 

 

9월의 꽃

금잔화 金盞花

금송화

매리골드

 

 

금송화라고도 한다. 남유럽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심는다. 높이 3050cm이고 가지가 갈라지며 전체에 선모(腺毛) 같은 털이 있어 독특한 냄새를 풍긴다. 잎은 어긋나고 잔 톱니가 있으나 거의 없는 것 같으며, 밑부분은 원줄기를 감싼다. 잎자루는 좁은 날개가 있고 위로 갈수록 짧아져 없어진다 

 

 

꽃은 여름부터 가을에 걸쳐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의 황색 두상화(頭狀花)가 달리고 가장자리의 것은 설상화(舌狀花)이다. 황색 계통이 많으나 원예품종에 따라 각각 빛깔이 다르고 밤에는 오므라든다.

 

 

꽃말은 '겸손·인내'이다. 내한성이 있어 난지에서는 가을에 파종하면 12월부터 봄까지 출하가 가능하다. 절화용·분식용·화단용 등에 따라 품종을 선택하며, 튼튼하여 재배가 쉽다. 한 때 외상약(外傷藥)의 재료로 재배하기도 하였다.

[네이버 지식백과] 두산백과

 

매리골드 Marigold

금송화 · 프랑스금잔화 · 홍황초라고도 한다. 양지바른 모래흙에서 잘 자란다. 높이 30~60cm이다. 줄기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털이 없으며 녹색이다. 잎은 어긋나거나 마주나고 1회 깃꼴겹잎이다. 작은잎은 줄 모양 바소꼴이거나 바소 모양이고 가장자리에 뾰족한 톱니와 유점이 있다. 꽃은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릴 때까지 피지만 온상에서 기른 것은 5월에 피는데, 지름 3~4cm 정도로서 황금색에 가까운 갈색이 섞인 붉은색이다. 말려서 색소로 이용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리용어사전, 2007.8.27, 광문각

 

국화과 여러해살이풀로
금잔화(Calendula arvensis) 라고 하지요.
예전엔 많았는데 요즘은 수입 꽃들의 종류가 많고

그 모양도 다양해져선지 예전같지는 않습니다.

향명으로 금송화라고도 합니다.



네이버백과사전엔
<
금잔화>의 향명이 금송화,
또 메리골드(Marigold) 종류으로

프렌치 메리골드(French marigold,  

학명 : Tagetes patula)

<만수국>의 설명에 향명인 금송화가

올라 있는 바람에 



사이트들이 어떤 곳은 금잔화를,

어떤 곳은 만수국을 금송화라고 올리고 있어
혼란의 원인을 제공하면서

신뢰성을 잃고 있습니다.

 


<금송화>도 영명으로는 Field marigold 들메리골드,

또는 야생메리골드 정도일까요

여기서 육종된 품종들이
프렌치 메리골드(French marigold,  

학명 : Tagetes patula)
아프리칸 메리골드(African marigold, 

학명 : Tagetes erecta)랍니다.



이런 혼란은 아주 중요하면서도

초보적인 원칙을 무시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식물명은 학명을 기준으로 동정해야 한다는.....
위에 제시한 학명을 보면 엄연히 다른 식물입니다.
물론 꽃도 잎모양도 완전히 다르지요.

이상입니다.

 

 

9월의 꽃 금잔화

금송화 금숭화 프렌치 매리골드 등

다채로운 이름을 가지고 있다.

 

 

금잔처럼 생겼다하여 금잔화라고 하는데

꽃잎에 술 한 잔 어때요?

화려하지만 꽃말이 겸손이라고...

화려하지만 겸손한 꽃

9월의 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