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보는대로 믿고 믿는대로 본다!

 

 

 

 

 

 

 

 

 사람은 보는대로 믿고 믿는대로 본다!

 

 

 

 

 

"사람은 보는대로 믿는다. 그리고 믿는대로 본다"

 

사람들은 절대 보여지지 않는 부분을

보려고 애쓰지 않는다.

그래서 잘 보이려고 노력한다!

 

사람들은 전경(figure)과 배경(ground)이 애매모호한 경우 보는 사람의 과거 경험이나 지각 시점의 관심 사항이 무엇이냐 등에 따라 주관적 해석을 달리하며 이에 따라 서로 다르게 지각하게 된다. 예를 들어 '전시된 차보다 레이싱 걸의 모습이 더 볼만하다'는 기사에 끌려 전시장을 찾게 되면, 지나치게 레이싱 걸에게만 주의 집중되게 되어 레이싱걸이 전경이 되고 자동차가 배경으로 밀려 주의를 끌기 쉽지 않다.

 

이제 수만 명 안에서 나는

명인(名人)이라는 타이틀을 부여받았다.

많은 고객, 훌륭한 고객에게서

잘 선택을 받은 것이다!

많은 고객들은 나를 명인으로 보고

명인으로 믿을 것이다!
그러니 나도 명인답게 살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