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이 살아남는다-적자생존의 룰

 

 

 

 

 

적자생존의 룰

5%만이 살아남는다!

 

모든 기업은 처음부터 벤처다. 창업 기업은 10년 안에 5%만 살아남는다. 최근 벤처가 실패했다는 말은 잘못된 것이다. 벤처라는 말이 유행하기 전에도 마찬가지였다. 기업은 실패에서 교훈을 얻는다. 1인기업 경영인도 마찬가지다. 실패하더라도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서 끝까지 살아남아야 한다.

 

 

정말 사업과 경영의 세계는 피를 말리는 전쟁과 같다. 수많은 경쟁자들의 도전과 시기를 이겨내야 하고 자기 자신을 절제하고 끊임없이 경쟁자와 차별화를 시도해야 살아남는다. 끊임없이 이노베이션해야 살아남는다. 어느 분야에서든지 살아남는 사람은 항상 10%이내이고, 그 10%가 전체 이익의 80% 이상을 가져가는 것이 자본주의 경쟁의 본질이다. 따라서 남보다 잘하지 라는 태도보다는 항상 최고상위 5% 안에 들겠다는 절박감을 가지고 남다른 노력을 하는 것이야말로 무엇을 하든지 간에 성공을 담보하는 최고의 방법이다!

 

 

수만 명의 경쟁자 중 3%안에 들어야 명인(名人)의 반열에 들어선다! 명인의 테두리안에 들어가는 것도 어렵지만 지키는 것이 더 어렵다. 명인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열심한 삶을 살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