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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재테크/호프만칼럼

호프만타임즈 1000회 포스팅을 자축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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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타임즈 1000회 포스팅을 자축하며...

 

 

( 자전거 투어를 하고 있는 호프만)

 

긍정과 열정으로 꿈을 펼쳐라

 

한 가난하고 불행한 소년이 있었다. 그는 일찍 아버지를 잃었다. 남은 가족은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어머니와 포도주의 통을 수리하는 장애인 삼촌뿐이었다. 소년은 극심한 영양실조로 폐결핵을 얻어 정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소년은성실성열정을 소유하고 있었다. 초등학교 담임인 루이 제르맹은 이 소년의 천재적인 문학성을 발견하고 끊임없이 격려해 주었다. 그는가난질병을 문학을 향한 열정으로 극복했다. 삶의 아픈 상처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많은 명작을 남겼고 44세에 노벨문학상을 받았다. 이 사람의 이름은 프랑스 최고의 작가인 알베르 카뮈이다. 스포츠, 음악, 예술, 학문 등 어느 분야에서든 진정한 성공자들의 공통점을 찾으라면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정이 있다는 것이다. 즉 열정을 가지라는 말은 최선을 다하라는 말이다. 최선을 다해야 길이 열린다. 대충대충 하면 열렸던 길도 닫힌다. 최선을 다해 열심히, 아주 열심히, 그것도 즐겁게, 기쁜 마음으로 하면 결과와 상관없이 그 자체만으로 이미 성공의 길에 올라선 셈이다. 열정 없는 성공이란 있을 수 없다. 승리하는 생활을 하는 비결은 가슴을 열정으로 가득 채우는 데 있다. 열정이야말로 온갖 장애와 싸우게 하고 그것을 극복하여 인생의 순간순간을 즐기게 한다.

 

 (호프만의 영업구두)

한 번은 농구 캠프에서 한 참석자가농구의 신이라고 불리던 조던에게 물었다. “어렸을 때 하루에 몇 시간씩 연습했나요?” 그러자 조던은시간 같은 건 신경 쓰지 않았어요. 시계를 본 적도 없어요. 지칠 때까지, 아니면 어머니가 저녁 먹으라고 부를 때까지 연습했거든요.” 한마디로 자신의 일에 대한 열정이 그를 농구의 천재로 만든 것이다. 양질의 옥도 갈지 않으면 명품이 될 수 없다. 바람이 심한 곳에서 자라는 나무들이 땅 속에 깊이 뿌리를 내린다. 노련한 어부는 풍랑이 일 때 실력을 발휘한다. 장수가 명예를 얻는 곳은 전쟁터이다. 인간은 시련을 통해 단련된다.

 

 (나무사이 사진의 세계최고의 대가 호프만

-주말농장에서)

 

  대한민국=자살공화국은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다. 2003년 이후 9년 연속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자살률 1위를 기록 중이다. 국민 6명 중 1명이 심각하게 자살을 고민한 적이 있고, 100명 중 3명은 실제로 자살을 시도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벼랑 끝에 선 사람이 그처럼 많다는 뜻이다. 신문 사회면에는 하루도 자살 관련 기사가 빠지지 않는다.

 

 (고아원 봉사활동을 하는 호프만)

 

희망전도사 송진구 인천재능대 교수는희망+절망=100’이란 공식을 제시하고 있다. 희망과 절망은 저울의 두 추와 같아서 한쪽이 내려가면 다른 쪽은 올라가게 돼 있다고 말한다. 절망이 점점 커져 100이 되는 순간 희망은 제로(0)가 되면서 자살을 택하게 된다는 것이다. 재벌그룹 회장이나 인기 연예인의 자살에서 보듯이 아무리 돈이 많고, 인기가 높아도 희망이 사라지면 자살을 하는 것이고, 더 이상 불행할 수 없을 것 같은 사람이 웃으며 사는 것은 절망보다 희망이 크기 때문이란 것이다. 희망과 절망이 최소한 70 30의 비율은 되어야 무기력증이나 우울증에 시달리지 않고 살 수 있다는 게 송교수 주장이다.

 

 (식물에 대한 관심이 많은 호프만)

 

부정보다 긍정의 마음으로 삶을 대하면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불꽃을 피울 수 있다.

세상사 다 마음먹기 나름이다.

 

 (한전에서 퇴직자 강연을 하고 있는 호프만)

 

<행복의 조건>을 쓴 미국 하버드대 조지 베일런트(George E. Vaillant) 교수는 810명에 이르는 사람들의 일생을 관찰했다. 그 결과 행복은 고통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고통스러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은 행복을 되찾을 수 있지만, 부정적인 태도를 지닌 사람은 불행에서 벗어나기 힘들다는 설명이다. 미국 영화배우 존 배리모어는 이렇게 말했다.

“행복은 때때로 열어놓은 줄 몰랐던 문으로 몰래 들어온다.”

-양광모, 내 인생에 멘토가 되어 준 한마디-

 

 

 

 (여행을 좋아하는  호프만)

 

어느 전쟁에서 많지 않은 군사를 데리고 많은 적군을 상대로 싸움을 벌여야 하는 장군이 있었다. 장군은 군사가 적어도 적을 물리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었다. 그러나 군사들은 그렇지 않았다. 많은 적과 싸워야 한다는 것을 아는 군사들은 싸워보기도 전에 미리 겁을 먹고 도망칠 기회만 노리고 있었다. 군사들의 두려움을 안 장군은 잠시 기도를 올리고 난 뒤에 동전 하나를 꺼내 들고 군사들에게 말했다.

"내가 지금 이 동전을 위로 던져서 땅에 떨어뜨리겠다. 만일 동전의 앞면이 나오면 우리는 싸움에서 이길 것이고 뒤쪽이 나오면 패할 것이다. , 이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이다!"

장군은 동전을 높이 던졌고 군사들은 숨을 죽인 채 지켜보았다. 놀랍게도 동전은 앞쪽이 나왔다. "!" 군사들이 크게 함성을 질렀다. 갑자기 군사들의 사기가 높아졌고 싸움에서 승리했다. 군사들은 동전의 앞쪽이 승리를 보장해 준다고 확실히 믿었다.

 

 (맛집탐방을 열심히 하며 인맥교류를 하는 호프만)

 

전투가 끝난 뒤

장군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었다.

장군이 던진 동전의 앞쪽과 뒤쪽이 모두

같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1000회의 주례봉사를 꿈꾸는 호프만)

 

 

그렇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호프만의 8번째 저술....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3판)

 

 

긍정과 열정으로 호프만 타임즈

앞으로 1만, 10만 100만회의 꿈을 펼쳐보자~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