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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시감상

 

 

임솔내

 

까치의 부리가

깊숙이 몸 안으로 들기까지

단 한 문장으로

말 걸어오는 저 빛

 

나, 언제 저 등불 같은 색에 닿을까

 

 

나, 언제 저 등불 같은 색에 닿을까

..............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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