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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스토리in사진

히딩크 감독까지 광고에 등장하다니... 히딩크 감독까지 광고에 등장하다니... 히딩크 감독을 등장시킨 분양광고다. 사실일까? 수익보장 사실일까? 수익률 11% 사실일까? 암튼 부동산 시장의 장기 침체로 분양이 어렵다는 것을 반증하는 현상들이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다. 꼼꼼하게 잘 따져서 낭패를 당하는 일이 없어야겠다. 음식점 간판이다. 어떻게든 고객들 눈에 띄어보려는 고심끝에 나온 작품이다. 모든 것이 쉽지 않은 세상이다. 수많은 경쟁자들 속에서 살아남는 일이 하늘의 별따기다. 그렇더래도... 그렇더래도 선의의 경쟁을 해야한다. 적어도 남한테 피해를 주면서 선택받으려는 시도는 없어야 한다! 그래야 한다!! 더보기
빛의 예술 빛의 예술 빛의 예술1 빛의 예술2 빛의 예술3 빛의 예술4 빛의 예술5 빛의 예술6 빛의 예술7 빛의 예술8 빛의 예술 9 빛의 예술10 빛의 예술 11-지리산 뱀사골의 해질녘 .... 빛의 모습 참 다양하고 화사하다!! 눈부시다!! 어둠과 빛의 공존 조화로와야 할텐데... 더보기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1) 나뭇사이 사진의 대가(1)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1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2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3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4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5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6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7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8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9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10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11 나뭇가지 사이로 보이는 풍경12 점점 이 틈새시장에 관심이 간다. 이 틈새시장에서 대가가 될 수 있을까? 세상 사는 일...하는 일...참 다양하다!! ^^ 더보기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1 배움의 광장 학교에서도... 버려진 양심2 도덕교육의 산실 학교에서도... 깡통...포장지...플라스틱 컵...빨대...화분용기...다양하기도 하다 성한 신발까지...가장 깨끗하다는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도 조차...이모양이다... 30분만 주어도 한 봉투다...!! 쓰레기를 쓸었으면 잘 가져나 가지....화단뒤에는 왜 버려.... 이러다가 지구는 과연 몇 년을 버틸 수 있을까? 알게 모르게 점점 쓰레기가 쌓이고 황폐해지는 지구...안타깝다! 청계산에서....아~ 이럴 수가!! 어찌 이럴수가! 한 달에 한번 나부터 버려진 양심을 세탁하지만 역부족이다. 누군가는 버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수고해야 한다!! 누군가가 아들이고 누군가가 아버지일수도 있쟎은가? 그래도 계속 무단투기 할 것.. 더보기
물살....흘러서 어디로 갈까 물살....흘러서 어디로 갈까 빠른 물살 힘찬 물살 흩어진 물살 조용한 물살 평온해 보이지만 물살은 치열하다 한 고비를 지나서 또 한고비를 향해서 간다 어디로든 간다 장애물이 있어도 간다면 간다 전투를 치른 뒤의 고요함...평온.. .....적어도 또 다른 고비를 만나기 전에는... 그래 평온할 때도 있어야지! 잠시 휴전하고 쉬어야겠다!! 더보기
안전한 나라 행복한 나라 안전한 나라 행복한 나라 금지가 많은 나라 공인이 많은 나라 메뉴얼대로만 하면 될까? 안전한 나라 메뉴얼대로만 하면 안전한 나라 금지된 것을 하지 않으면 안전한 나라 그러면 저 푸른 하늘처럼 상쾌하고 행복할까? 그럴까? 더보기
빛이여... 빛이여 오너라. 빛이여 오소서! 빛이여 밝히소서! 빛이여, 어둠의 세력을 몰아내고 진실을 밝히소서! 내 마음을 밝히소서! 오~ 빛이여! 푸르름이여. 초록이여. 테두리 안에 시선이 머무르는 동안이라도 마음편히 살게하소서! 오 푸르름이여~ 성냥갑처럼 차곡차곡 쌓인 아파트촌 사이로 냇물이 흐른다. 생명이 흐른다. 머물지 않고 흐른다. 그래서 덜 황량하다. 이곳에서 친구 만나 잠시라도 시름을 덜 수 있으니 짦은 시간이었지만 행복했다.... 더보기
...없는 행복한 나라 ...없는 행복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꼭 있어야 할 것도 많지만, 없어져야 할 것이 너무 많다. 그 없어져야 할 것....기득권, 부정, 부패, 마피아, 철밥통.... 언제 그 것이 다 없어진 공평한 나라, 행복한 나라가 올까? 평화의 사신이 왔네... 희망으로...대망하자..............왜? 우리나라 사람들은 위기에서는 강한....현명한 민족이니까... 어린 학생들이 지나가면 무심히 지나칠 수가 없다....왜 그들이 이렇게 소중해 보일까....하나 하나가... 모든 사람들이 요즘 다 그럴거다...누군가에게 하소연하는 글을 써서 보내고 싶다고.... 실컷 울고 싶다고...펑펑 울고 싶다고... 탄천의 잉어떼...통통한 놈들이 떼를 지어 다닌다... 물고기도 먹이를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익.. 더보기
비오는 날의 풍경 (그대 지금....어디로 가고 있는가...?) 비오는 날의 풍경 아침에 떠오른 화두 몇 가지 비가 올 때는 다리 밑이 최고다. 쏟아지는 빗방울이 방울방울... 세월아, 세월아 야속한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너는 가고 오지만 너는 오고 가지만 우리네 인생은 한 번 가면 또 다시 못 오는 것을...... 아~세월아~ 무사히 다 건너갔군요...무사히... 어둠에서 밝음으로...나는 가련다.. 은행꽃 떨어뜨리기... 버려야 한다...버릴 것은 다 버려야 한다... 가을에 알찬 수확을 담을 그릇을 준비하기 위해 버려야 한다. 지금부터 일찍이 준비해야 한다. 월요일 아침... 지난 주말 다 버렸으면 또 한 주 알차게 차곡차곡 잘 채우시기 바랍니다.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씁니다. 내일 또 계속... 더보기
봄과 가을의 공존 봄과 가을의 공존 코 앞이 여름인데 아직도 봄과 가을이 공존하고 있네. 봄 여름 가을 겨울...4계절이 순환하지만 그 속에는 항상 다른 계절을 품고 있으니.... 봄은 우리 가운데 왔으나 아직 가을의 황량함 속에서 마음 쓸쓸한 이가 어디 한둘이랴! 계절은 그저 눈에 보이는 계절일 뿐! 우리 각자의 마음의 계절은 어디에 머무르고 있을까? 봄과 가을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그 이어주는 역할이 많아야 봄이 봄답지 않을런지.... 그래도 시간은 자꾸 흘러간다. 이제 우리 마음의 시간도 봄으로 맞춰놓자! 빛이여 오라~ 빛이여 어둠을 몰아내고 이제 우리 곁에 오라! 대지에도 우리 마음속에도 빛이여 오라~ 2014. 4.21 아침 산책을 마치고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더보기
***고속의 최종목적지는 고객행복입니다!! ***고속의 최종목적지는 고객행복입니다!!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이 이렇게만 한다면 어떻게 대형사고가 일어나겠습니까? 전국의 모든 운송사업자와 감독당국은 잘 새겨봐야할 문구인 거 같습니다!! 더보기
어떤 날은 무려 여덟이었다 너무 너무 행복해보였다. 어떤 날은 혼자였다! 어떤 날은 둘이었다! 또 어떤 날은 넷이었다. 와~ 또 어떤 날은 무려 여덟이었다. 너무 너무 좋아 보였다. 너무 너무 행복해 보였다. 나도 끼어들고 싶어 잔뜩 샘이 날 지경이었다^^ 2014. 4. 18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더보기
징검다리 징검다리 멀리 떠나간 친구야 잘있니? 오늘 갑자기 니가 보고 싶단다. 너도 바쁘고 나도 바쁘고... 그러다보니 우린 너무 오래 보지 못했구나. 삶이란 이런 거라고 다들 이야기 하지만 그런게 인생이라면 참 안타까운게 인생이로구나. 오늘 문득 니가 너무너무 보고싶어 눈물짓지만 멀리 멀리 있는 네게 달려갈 수 없는 내가 야속하고 너가 야속하다. 그래서 오늘 내 마음속에 너를 향한 징검다리를 하나 놓아본단다. 마음속 상상의 날개라도 마음껏 펼치며 너와 함께 한 번 얼싸안고 싶다. 너와 함께 한 번 신나게 웃고 싶다. 친구야~ 2014. 4. 18 아침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더보기
화려한 동거 화려한 동거1 개성이 강하고 자존심이 강한 나지만 우리는 뭉쳤다! 너와 내가 우리가 되었다! 처음엔 함께 비교되는 게 싫었지만 함께하고보니 사람들이 더 아름답다고 칭찬한다. 기분이 좋다! 신이난다! 아~ 함께 더불어 지내는 것이 이렇게 좋은 것을! 그럴 줄 알았으면 진작에 뭉쳤을 것을...!! 아~ 그런데....그런데....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한창 화려한 꽃을 피워야 할 지금 너는 지금 어디에 있니? 화려한 동거2 더보기
별그대가 불러온 한류바람-닭강정과 뻥튀기 줄 별그대가 불러온 한류바람! 상하이 한인타운 홍췐루에 한국식 닭강정과 뻥튀기 과자를 먹기 위해 줄을 선 중국인들, 대단하네요~ 열기가!! 더보기
아셈타워 37층에서의 한강 조망 (아셈타워 37층에서 내려다본 한국에서 제일 비싼 아파트 아이파크-삼성동 빌라-한강 조망) 아셈타워 37층에서의 한강 조망 초고속 엘리베이터 37층은 비즈니스 사무실이다-PIVOT POINT 한강 조망.....언제나 희뿌연 연기같은 스모그가 보는 사람을 우울하게 만든다! 88올림픽 주경기장인 잠실메인스타디음이 보인다! 한전 주차장에 나래비로 늘어선 자동차들이 성냥갑 같다! 더보기
새들의 천국 사람들의 천국 분당 탄천 새들의 천국 사람들의 천국 분당 탄천 움츠렸던 겨울이 지나고 연중 제일 좋은 시절 5월이 오면 분당 탄천은 새들의 천국이 된다. 올해는 일찍 기온이 높아서인지 4월에 벌써 예년의 5월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청둥오리, 흰뺨검둥오리, 논병아리, 흰목물떼새, 백할미새, 쇠오리, 중대백로, 쇠백로, 왜가리, 삑삑도요, 고방오리, 까치, 비둘기… 온갖 새들이 한가로이 노니는 분당 탄천의 풍경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평화롭다. 봄이 왔네~봄이와. 수처녀의 가슴에도.... 새들의 노래~ 웃는 그 얼굴. 그리워라~ 내 사랑아 내 곁을 떠나지 마오~ 새들과 함께 행복한 산책을 하다 보면 절로 콧노래가 흥얼거려진다. 아~ 행복은 정말 돈이 되는 것일까? 2014.4.10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저자 호프만 쓰다. 더보기
와우 잉어떼 물 반 물고기 반이네! 와우 잉어떼 물 반 물고기 반이네! 연중 제일 좋은 시절 봄을 맞이하여 4월과 5월이 되면 분당 탄천 주변은 개나리와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나고 냇가에는 버들강아지가 살며시 움을 트고 물속에서는 살찐 잉어떼가 제철을 만난 듯 힘차게 꼬리를 흔들며 휘젓고 다닌다. 4월 중순에서 6월까지의 산란기에는 어도를 따라 상류로 대이동을 하는 모습이 장관이다. 수질이 많이 좋아져서인지 요즘은 잉어의 숫자가 많아져서 그야말로 물 반 물고기 반이다. 주변을 산책하는 행락객들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영화 ‘감기’를 보면 중국에서 들어온 독감바이러스가 분당을 초토화시켜 탄천이 대피장소가 되는 장면이 나와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지만, 요즘의 탄천은 정말 천국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행복이 뭐 별거든가?.. 더보기
돌쌓기 예술 중심잡기 예술이 뭐예요? 돌쌓기 예술, 중심잡기 예술이 뭐예요? 분당 탄천을 따라가다 보면 천(川)가운데에 세찬 물살을 견뎌내면서 절묘하게 쌓아 올려진 돌 예술을 만날 수 있다. 일명 중심잡기 예술이다. 처음에는 돌에다 본드를 붙여놓은 것인가 하고 착각할 정도인데 알고 보니 유명한 중심잡기 예술가가 절묘하게 돌을 거꾸로 세우고도 넘어지지 않도록 균형을 잡아 놓은 예술작품이라고 한다. 밸런싱 퍼포먼스라고도 하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이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하다. 세상에는 참 재주가 좋은 기인들이 많은 것 같다. 그런 뛰어난 기인들이 있어서 이 세상이 좀 더 재미있는 것이 아닐까? 돌쌓기 예술, 중심잡기 예술가님 고맙습니다! 2014.4.10 희망의 호롱불 호프만 쓰다. 더보기
지금 어디로 향하고 계신지요? 더보기
간지럼을 타는 배롱나무 더보기
무제 더보기
소쇄원 더보기
슬픈나그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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