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스토리in사진

버려진 양심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버려진 양심 

 

 

 

 버려진 양심1

 

배움의 광장 학교에서도...

 

 

 

 버려진 양심2

 

도덕교육의 산실 학교에서도...

 

 

깡통...포장지...플라스틱 컵...빨대...화분용기...다양하기도 하다

 

 

성한 신발까지...가장 깨끗하다는 아파트 단지내 도로에서도 조차...이모양이다...

30분만 주어도 한 봉투다...!!

쓰레기를 쓸었으면가져나 가지....화단뒤에는 왜 버려....

이러다가 지구는 과연 몇 년을 버틸 수 있을까?

알게 모르게 점점 쓰레기가 쌓이고 황폐해지는 지구...안타깝다!

 

 

 

청계산에서....아~ 이럴 수가!! 어찌 이럴수가!

 

 

 

한 달에 한번

나부터 버려진 양심을 세탁하지만

역부족이다.

 

누군가는 버리고

누군가는 이렇게 수고해야 한다!!

누군가가 아들이고

누군가가 아버지일수도 있쟎은가?

그래도 계속 무단투기 할 것인가?

그래도 계속...???

'기타 > 스토리in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4)  (6) 2014.05.06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3)  (18) 2014.05.05
히딩크 감독까지 광고에 등장하다니...  (0) 2014.05.04
빛의 예술  (0) 2014.05.03
나무사이 사진의 대가(1)  (0) 2014.05.03
물살....흘러서 어디로 갈까  (0) 2014.05.03
안전한 나라 행복한 나라  (0) 2014.05.03
빛이여...  (0) 2014.05.02
...없는 행복한 나라  (8) 2014.04.29
비오는 날의 풍경  (6) 201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