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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진품명품

귀네스(Guinness)맥주와 클라우드(Kloud) 맥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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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네스(Guinness)맥주와

클라우드(Kloud) 맥주

 

 

 

귀네스(Guinness)맥주

 

 

요즘 지인들이 귀네스 맥주와

클라우드 맥주에 관심이 많다.

 

 

 

귀네스 맥주는 아일랜드의 자랑거리로서

아일랜드에서 택시를 타면

택시기사가 귀네스 맥주를 몇 병

마셔보았느냐고 물어볼 정도란다.

밀을 많이 생산하는 아일랜드에서 귀네스 맥주는

주요 생산품이자 수출품이다.

 

 

도수는 4.2도 밖에 안되네..

 

 

 

 원료는 정제수, 맥아, 구운보리,효모, 호프추출물

 

 

 

 클라우드 맥주...롯데에서

새로운 야식작으로 출시한 맥주..

 

 

 

전지현 맥주 천송이 맥주

클라우드 맥주

 

 

기존의 맥주맛과는 다른 외국맥주의

맛을 느낄 수 있어 이색적이다!

먹을 것도 많고 마실 것도 참 많은

세상~ 살기 좋아졌어요!!

 

 

 

 

 

 

2014년 하반기 히트상품

롯데주류 클라우드

 

롯데주류는 한국을 대표하는 맥주를 선보이고자 2014. 4알코올 도수 5도의 프리미엄 맥주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제품명은 ‘Korea'의 ’K'와 맥주 거품을 형상화한 ‘구름’의 영문인 ‘Cloud'단어를 결합해 만들었다.

 

클라우드에 적용된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은 맥주  발효 원액에 물을 추가로 타지 않는 방식으로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주로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이렇게 만들어지고 있다. 특히 클라우드는 100% 맥아만을 사용한 ‘올 몰트 맥주’로, 유럽산 최고급 호프를 제조과정에서 차례대로 투입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 ’으로 만드는 등 차별화된 맥주의 거품과 풍미를 만들어 냈다.

 

롯데주류는 ‘물 타지 않는 맥주’라는 컨셉트를 강조한 동영상을 론칭하고 판촉행사를 강화하는 등 제품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출처: 서울신문 2014.12.19)

 

 

광고이야기

롯데주류 ‘클라우드’

 

 

 

부드러운 맥주, 편안한 홈파티와 찰떡궁합!
연말연시는 송년파티의 시즌입니다. 직장 회식부터 각종 송년회까지 일주일에 서너번은 술자리를 하게 됩니다. 주류업계에는 대목 중 하나인 셈이죠.

롯데주류는 12월 한 달간 배우 전지현과 함께 제작한 발효원액에 물 타지 않는 맥주 '클라우드'의 연말용 캠페인 동영상(사진)을 최근 선보였습니다. 이번 동영상은 연말 분위기를 살리고 '클라우드'의 풍부한 맛, '파티에 어울리는 맥주'라는 이미지를 강조하고자 전지현이 하우스 파티에서 친구들과 함께 '클라우드'를 즐기는 콘셉트로 제작해 12월 한 달 동안만 공개하는 캠페인입니다
.

기존 맥주 광고들은 시원함을 강조해 겨울 광고가 드물었지만 '클라우드'는 시원함보다 맛, 눈을 연상케 하는 부드러운 거품을 강조하는 맥주인 만큼 연말 분위기에 맞는 광고를 제작했다는 게 롯데주류 측의 설명입니다
.

광고는 전지현이 친구들과 함께 '클라우드'를 마시고 "풍부해" "부드러워" "오늘도 쭈욱 클라우드"라고 말하며 즐겁게 건배하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클라우드'는 2014. 4월 출시 이후 클럽파티, 각종 축제 후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과 유럽산 최고급 원료로 만든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는 오리지널 그래비티 공법을 적용한 제품력을 인정받아 출시 6개월 만에 6000만병의 판매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일부 대형마트에서 10%대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기존 오비맥주, 하이트 양강 체제였던 맥주시장에 맥주 삼국지 구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롯데주류는 앞으로도 '클라우드'의 강점인 풍부한 맛과 거품을 강조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계획입니다(출처: fnnews. 2014.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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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절반은 맛이다!


영국의 어떤 설문조사를 보면 남성들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하다고 느끼는 시기는 직장에서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오르고 가정을 꾸렸을 때인 37세를 전후한 나이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럼, 어떨 때 가장 행복하냐고 물었더니아빠가 됐을 때 “ ’결혼했을 때  좋아하는 스포츠팀이 우승할 때’ ‘새 집을 살 때’ ‘좋아하는 메뉴의 점심을 먹을 때라고 답했다. 어떤 순간에도 음식과 함께하는 희로애락은 즐겁다!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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