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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남녀가 사랑을 속삭이기 위해 동산에 올라 좋은 자리를 찾아 앉았다.

앉아서 보니 좀 더 위쪽이 더 좋아 보여 그리로 자리를 옮겼다.

그런데 이번엔 오른쪽이 훨씬 더 아늑해 보여 다시 그쪽으로 자리를 옮겼으나

맞은편이 더 나아 보이는 것이었다.

연인은 한 번만 더 자리를 옮기리라 생각하고 맞은편으로 갔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는 것일까.

다시 보니 아래쪽이 가장 좋은 자리로 보여 "한번만 더...."하며 아래쪽으로 옮겼다.

그런데 아래쪽에 앉은 남녀는 똑같이 마주보고 쓴웃음을 지어야 했다.

그 자리는 자신들이 맨 처음 자리잡았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스티븐슨의 작품에 나오는 이야기이다. 좀 더 좋은 것을 찾으려면 한이 없다.

행복은 현재의 자리에서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한다.

우리의 삶은 고맙고 감사한 일들로 넘쳐난다.

아침에 나갈 일터가 있다는 것.

내게 주어진 일이 있다는 것.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 등등.

이 모든 행복한 일들이 내 성장의 동력이다.

행복은 큰 돈 들여 살 수 있는 게 아니다.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도 않다.

진짜 행복은 소박한 일상에 깃든다.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시작된다!

 

-출처: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24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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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용혁 2014.06.03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에 만족하며 더욱 노력하는 것도 발전의 계기가 된다는 의미인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