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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국내여행

산딸기 따러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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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기 따러 가요!

 

 

 

산딸기

산딸기는 우리나라 각처의 산과 들에 흔히 자라는 낙엽 관목이다. 생육환경은 햇볕이 잘 들어오는 양지에서 자란다. 키는 약 2m이고, 잎은 길이가 8~12, 폭은 4~7㎝이고 뒷면 맥 위에만 털이 있거나 없는 경우가 있다. 잎 뒷면에는 가시가 많이 나 있다. 꽃은 가지 끝에 붙어서 나며 흰색으로 지름은 2㎝이다. 열매는 둥글고 6~7월에 익으며 검붉은 색으로 식용이 가능하다. 관상용으로 쓰이며, 열매는 식용으로 쓰인다.

 

열매

 

 

6~7월에 과육이 있는 뾰족한 타원형의 작은 알갱이가 뭉쳐진 둥근 열매가 붉은색으로 여문다. 다 익으면 열매는 떨어지고 꽃받침잎만 남는다. 달며 신맛이 강하다.

[네이버 지식백과] 산딸기 (약초도감, 2010.7.5, ()넥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