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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사등산/백담사코스등산/설악산등산♬

 

 

백담사 코스

설악산 등산

 

2015.5.29

 

 

"이것은 등산애호가

송재욱님의 산행 사진이다!"

 

 

 

 

 

 

백담사(百潭寺)

 

강원도 인제군 북면(北面) 용대2리 설악산에 있는 절.

백담사는 내설악에 있는 대표적인 절로 가야동 계곡과 구곡담을 흘러온 맑은 물이 합쳐지는 백담계곡 위에 있어 내설악을 오르는 길잡이가 되고있다. 신라제28대 진덕여왕 원년(647)에 자장율사가 세웠는데 처음은 한계사라 불렸으나 그 후, 대청봉에서 절까지 웅덩이가 백개 있어 백담사라 이름 붙였다. 십여차례 소실되었다가 6. 25동란 이후 1957년에 재건되어 현재에 이르는 등 역사적 곡절이 많은 절이다. 자장율사의 유물소동일좌와 인조 때 설정대사에게 하양한 칠층소형옥탑 등이 있으며, 암자로는 영시암, 오세암, 봉정암이 있다.

 

백담사 입구

그 밖에 백담사는 만해 한용운(18791944)이 머리를 깍고 수도한 곳으로 유명하다. 만해 스님은 민족와 국민을 위해 그곳에서 민족의 얼을 되살리는 산고의 고통을 겪으면서 집필을 하였다면, 전두환 전대통령 부부는 이곳에서 유배 생활을 하면서 참회를 하였다 한다. 백담사 앞 계곡 한쪽으로는 무수한 돌탑이 있는데, 백담사를 다년간 사람들이 소원을 빌며 쌓은 것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백담사(대한민국 구석구석, 2013.6, 한국관광공사)

 

 

 

 

소원빌기  돌쌓기 

장관이네~

 


 

 

 

영시암(永矢庵)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22-33

 

수렴계곡의 옥빛 물굽이를 틀어 안고 멋춰 선

웅장한 산자락에 있는 작은 암자.

세상과의 연을 끊겠다는 뜻으로 이름 붙은

백담사의 말사 영시암이다.

 

조선조의 당쟁은 때로는 나라의 위기를 가져오기도 했다. 많은 선비들이 사화(士禍)의 소용돌이 속에서 죽어갔고, 화를 피하기 위해 첩첩산중으로 피했다. 숙종16(1689)에 있었던 기사환국(己巳換局)은 왕비 인현왕후 민씨가 폐출되고 장희빈이 중전으로 승격되면서 정권이 노론에서 남인으로 넘어가는 엄청난 사건이다. 숙종의 비 민씨는 아기를 낳지 못해 늘 근심과 걱정으로 나날을 보냈다. 그러데 임금의 총애를 받은 후궁 장희빈은 아들을 낳았고, 그아이가 원자(原子)로 책봉되었다. 장희빈을 사랑하던 숙종은 그녀를 왕비로 승격시킬 생각을 하게 되었다.

이것을 당시 권력을 잡고 있던 노론이 반대하였고, 그래서 숙종은 이들을 숙청하고 남인을 등용했다. 희빈이 낳은 아이의 세자 책봉문제가 나오자 노론의 총수 송시열은, "임금의 보령이 이제 겨우 29세시고 중전은 23세로 아직 젊으신데, 후궁의 아들로 세자를 책봉한다는 것은 시기상조다." 라고 극구 반대했다. 숙종은 송시열의 말을 묵살하고 그에게 사약을 내렸으며 정권을 남인에게 넘긴 것이다.

숙청된 노론 중 김수항(
金壽恒)이 이었다. 그의 아들 김창흡은 어지러운 속세와 인연을 끊고 수도를 하겠다고 암자를 지었는데 그것이 바로 영시암이다. 그런데 이 암자를 세우지 6년이 지난 어느날 그의 하녀가 호랑이 한테 물려죽고 만다. 이후 김창흡은 암자를 떠나 어디론가 떠났다고 한다. 혼란한 시대의 뒷면에 존재하는 슬픈 사연이다.

 

 

 

 

맑은 물에 풍덩 들어가고 싶네...

 

 

이래서 강원도라고 하지요...

 

 

수렴동 대피소

 

 

"주변에 있는 다람쥐가 도망도 안가네...

여기오니 다람쥐가 엄청 많네.."

 

도토리가 많은 모양...

사람 먹을 것

다람쥐가  먹을 것

따로 있다네...

 

 

사자바위

 

 

 

봉정암앞 깔딱고개

 

 

구담폭포를 지나 봉정골의 깔딱고개를 오르면

봉황이 알을 품은 듯한 산세에 정좌하고 있는 봉정암이 나타난다.

거대한 바위가 암자를 감싸 안아 신비로운 기운이 감돈다.

 

 

 

봉정암(鳳頂庵)

 

강원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소청봉에 있는 신라시대의 절. 643(선덕여왕 12)에 자장이 사리를 봉안하고 창건한 대한불교조계종 제3교구인 백담사의 부속암자로 대표적 불교 성지인 5대 적멸보궁 중 하나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봉정암[鳳頂庵]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관음폭포 

 

 

쌍용폭포

ㅎ 어째 모양이 이상야릇하네...ㅎ

 

 

 

 

 

 

 

"오늘의 목적지 소청대피소 도착"

 

 

 

 

 

소청의 해넘이

 

 

"이 순간

모든 것이 경건하고 신비롭다!

사람 사는 것이 별거있던가.

 

착하고 순수한 삶을 보낼 수 있다면...

그런 친구 하나 있다면

행복이 내 곁에 있다네~

아~ 설악산!!"

 

 

설악산 등산 -2015.5.30

 

소청의 새벽

 

 

 설악산 등산 -2015.5.30

 

 

                                                             오세암(五歲庵)

강원도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만경대에 있는 절. 643년에 창건하여 관음암이라 하였으며, 1643년에 설정이 중건한 뒤부터 오세암이라 고쳐 부르게 되었다. 현존하는 당우로는 법당과 승방, 객사, 새로 지은 산신각이 있고, 옛 절터가 근처에 있어 석물 등이 남아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세암[五歲庵]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설악산 등산 -2015.5.30

 

봉정암 사리탑

 

 

 설악산 등산 -2015.5.30

  

 

                                                 설악산 용아장성 (雪嶽山龍牙長城)

 

봉정암 사리탑을 기점으로, 동으로는 가야동계곡과 만경대, 공룡능선을 거느리고 서로는 수렴동계곡, 구곡담계곡을 끼고 서북 주릉이 장대하고 웅장하게 펼쳐져 있어 신비로운 경관을 보여준다.

내설악의 중심에 자리한 용아장성은 용의 이빨처럼 날카로운 암봉들이 연이어 성처럼 길게 둘러쳐 있으며, 20여개의 크고 작은 암봉들이 용의 송곳니처럼 솟아 있다
.

용아장성은 운해가 암봉들을 휘감을 때면 마치 신선이 구름을 타고 내려오는 듯 신비롭고 경이로운 비경을 보여주며, 가을철 단풍이 울긋불긋 물이 들면 용아장성은 더욱 비경을 보여준다.

 

 

  

 

 

속초 8경중 하나인 조도-2015.5.30

 

 

                                                            조도(鳥島, Jodo)

 

강원도 속초시의 동쪽 청호동 속초해수욕장 앞에 위치한 무인도이다. 새가 많이 앉아 있어 조도라 부른다고 전해진다. 고지도에는 기록이 나타나지 않는데, 『양양읍지』도서조에 "무로도(無路島)는 부 북쪽 30리 속초진(束草津)에 있는데 대나무가 산출된다."는 기록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때 강원도지사 이용(李龍)이 섬에 정자를 짓고 자신의 이름 용()자와 속초(혹은 풀)의 초()자를 따서 '용초정(龍草亭)'이라 불렀기 때문에 용초도(龍草島)라고도 했다. 또 풀과 소나무가 무성해 초도(草島)라 불리기도 했다고 한다. 지금은 정자가 헐리고 그 자리에 1984년에 세워진 무인등대가 있다. 1999년에 속초시민들의 공모에 의해 속초팔경에 선정되었으며 속초해수욕장의 백사장과 어우러져 조화를 이루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조도[鳥島, Jodo] (한국지명유래집 중부편 지명, 2008.12, 국토지리정보원)

 

 

 

 

 

 

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왜 산에 오르냐고
물으니 거기 산이 있으니까 라고 대답한다.
산행의 즐거움은 건강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 순간만큼은 잡념이 사라지기에 참 좋다.
가슴 깊이 들이마시는 싱그러운 공기며

등뒤로 흘러내리는 땀이 있기에
산에서 느끼는 행복감은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즐거움인가 한다.
안전에 주의하며

지인들과 함께 즐산 많이 하시기를!!

 

 

 

[사진제공 ]

멋쟁이 산행인

송재욱님

 

 

 

 

http://hoffmantimes.tistory.com/entry/양양-미천골-두릅라이딩2015517

 

(송재욱님의 또 다른 산행일기)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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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다이스블로그 2015.06.03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라다이스입니다.^^
    역사 이야기가 곁들여진 산행 이야기라니 아주 흥미롭게 잘 보았습니다.
    소청의 해넘이 사진이 아주 인상 깊습니다. 자연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장관을 사진에 잘 담으신 듯 합니다,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희 블로그에도 다채로운 문화 이야기가 많이 있으니 놀러오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2. 호롱불촌장 2015.06.05 0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지난 파라다이스 부산 여행은
    넘 인상에 남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가고 싶은 멋진 여행의 기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