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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홍콩

홍콩 란타우섬(Lantau Island) 옹핑케이블카를 따라 걷는 15킬로 산행-2015.3.29

 

 

 

 

 

홍콩 란타우섬(Lantau Island)

옹핑케이블카를 따라 걷는 15킬로 산행

 

2015.3.29

 

 

 

 

 

란타우섬은 홍콩 국제 공항이 있는, 홍콩에서 제일 큰 섬이다. 홍콩섬보다 크다. 관광지로는 옹핑 360(케이블카), 옹핑 빌리지, 포린 수도원과 타이오 마을의 수상 가옥이 있다. 통총역이 있는 통총 타운 센터에는 시티 게이트 아울렛이 있다. 란타우섬 동북쪽에는 홍콩 디즈니랜드와 칭마 대교 기념 공원이 있다.

 

 

일방도장

무협지에 나오는 쿵후 도장인가?

 

 

우리나라 장승같은 것들이 많이 있네요..

 

 

조견오온개공 [ 照見五蘊皆空 ]

 

《반야심경》의 핵심을 이루는 구절. 반야의 지혜를 깨쳐 색ㆍ수ㆍ상ㆍ행ㆍ식의 오온이 모두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임을 확실히 안다는 뜻. 중생은 자아라고 하는 실체가 없고 다만 오온이 일시적으로 모인 것에 불과하다.
정산종사는 “반야심경은 조견오온개공(
照見五蘊皆空) 이라는 조견 법문에서 그 공부의 강령이 다 드러났다 할 것이니, 조견이란 사량 분별이 아닌 자성의 광명으로 반조하는 것이요, 어느 상에도 주착함이 없이 원만 구족하고 지공무사하게 직관함인 바, 이 조견 공부의 순서를 부연 설명하자면 첫째는 관()하는 공부니, 어느 상에도 주함이 없이 우주와 인생의 실상을 똑바로 보고 옳게 판단하는 것이요, 둘째는 각()하는 공부니, 바르게 보고 옳게 판단하는 동시에 자성 본원의 진공한 영지를 걸림 없이 단련하여 크게 깨침을 얻는 것이요, 셋째는 행()하는 공부니, 걸림이 없이 깨치는 동시에 그 깨친 대로 모든 행동을 단련하여 해탈과 만능을 갖추는 것이라, 관하고 각하고 행하는 공부를 잘 조화하여 익숙해지면 조견 공부를 마쳐 일체의 고액을 건너게 되나니라”(《정산종사법어》경의편43)고 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원불교대사전, 원불교100년기념성업회

 

 

일방도장

불교 사원인가...

 

 

색즉시공 공즉시색

 

 

 반야심경은 고대 인도의 산스크리트어로 기록된 것을 중앙아시아 구자국 출신의 구마라습과 당나라 현장 스님 등이 한자로 번역한 것이다.

 

반야심경(般若心經)’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의 준말이다. 마하(摩訶)크다는 뜻이다. 반야(般若)지혜, 바라밀다(波羅密多)저 언덕에 이른다(到彼岸)’는 뜻이다. 그러니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큰 지혜로 저 언덕에 이르게 하는 경전이라 풀이할 수 있다. 저 언덕은해탈과 열반의 세계가 있는 곳이다. 그 언덕에 가기 위해서는 큰 지혜가 필요하다. 반야의 지혜는 배워서 얻는 지혜가 아니다. 직관에 의해 얻는 지혜다. 우리가 세속에서 배운 분별에 의한 지식을 여윈 상태에서만 드러날 수 있는 지혜다. 그 지혜가 얼마나 커야 해탈과 열반의 세계에 도달할 수 있을까.

 

 摩詞般若波羅蜜多心經 全文(原文)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感 是故 空中 無色 無受想行識 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 無眼界 乃至 無意識界 無無名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 無苦集滅道 無智 亦無得 以無所得故 菩提薩? 依般若波羅蜜多 故心無? ?碍故 無有恐怖 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 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 故得阿?多羅三?三菩提 故知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 能除一切苦 眞實不虛 故說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 揭諦揭諦 波羅揭諦 波羅僧揭諦 菩提娑婆詞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전문(한글)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부감 시고 공중 무색 무수상행식 무안이비설신의 무색성향미촉법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무고집멸도 무지 역무득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 고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 고득야뇩다라삼먁삼보리 고지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증주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고설반야바라밀다주 즈설주왈 아제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모지사바하

 

이 진언은 산스크리트어 원문의 뜻을 번역하지 않고

소리나는대로 한문으로 옮긴 것이다.

뜻을 번역하지 않고 원음을 따라

한문으로 옮긴 이유는 일반적으로 깨달음이 지니는

 그 자체의 깊은 묘미를  생동감 있게 고스란히

간직하자는 취지와 진언이 지니는 소리의 울림

그 자체의 기운을 간직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사승아제 모지사바하"는

반야심경의 마지막 구절로

중생의 세계에서 부처님의 세계로 나가자는 말씀

 

'모지사바하'는 범어로 '보디스바하'다.

모지(보디)를 해석하면 '보리' '깨달음' '열반' '저 언덕' '피안'이며,

사바하(스바하)는 '원만' '성취' '위대하다' '거룩하다'

'영원하다' '찬란하다'는 뜻이다.

나의 참다운 실상을 알고 우주의 본질을 깨달았으니

얼마나 기쁘겠는가!

 

보디스바하!

아, 위대한 깨달음이여!

성스럽고 거룩하며 영원하여라!

 

 

 

照見 五蘊皆空 度一切苦厄
조견 오온개공 도일체고액

오온[五蘊; (眼耳鼻舌身 능력인 色聲香味觸)이 모두 물질로 된 인데]이 모두 공()임을 알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났다.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자여, 색과 공이 다르지 않고 공과 색이 다르지 않아, 색이 곧 공이요 공이 곧 색이니, 受想行識 또한 이와() 같으니라.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蜜多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 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자재보살이 깊은 반야바라밀다를 행할 때 다섯 가지 쌓임[色受相行識}이 모두 공한 것을 비추어 보고 온갖 괴로움과 재앙을 멸했느니라.

불교 경전 '반야심경' 260자의 시작 부분이다. 관자재보살은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다. 세간()의 소리()를 관()하는 보살이다. 관세음보살은 천수천안관세음보살(千手千眼觀世音菩薩)이라는 호칭에서도 알 수 있듯 대자대비(大慈大悲)를 근본 서원으로 한다. 모든 중생의 고통과 괴로움을 전부 보고 어루만져주기 위해 천개의 손과 천개의 눈을 가진 보살이다.

 

여기서 천 개는 딱 천 개가 아니다. 많다는 의미다. 행여 관세음보살이 이미 천 명의 다른 사람에게 손을 다 뻗어버려 나한테 내 줄 손이 더 없을까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관세음보살은 언제 어디서든 중생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지체 없이 손을 내미는 분이다.

 

그런데 ‘반야심경’에서는 관세음보살이란 이름 대신 특별히 관자재보살이라 표현했다. 왜 그랬을까. 관자재보살은 ‘지혜로 관조하므로 자재한 묘과(妙果)를 얻는 보살’이기 때문이다. 같은 보살임에도 관자재보살이란 호칭에는 관세음보살의 대자대비보다 지혜가 더 강조되었다.

 

 

 

불상 크기도 어마어마하고

사람들도 무지 많으네요...

3명의 미녀

2명의 미남...^^

 

 

남천불국

손오공이 머물다 간 곳인가? ^^

 

 

나무관세음보살...

세계에서 가장 큰

린타우섬 청동 좌불상

 

 

찻집인가...

 

 

 

케이블카가 유유히 지나가고

등산하는 사람들 혈색도 좋고...

좋아요...^^

 

 

중국의 절들은 규모가 크네...

 

 

사람들 발걸음이 가벼운 걸 보니

날씨가 화창한 듯...

 

 

마쓰자카 익스프레스...

 

음식점인 모양인데...간판 이름이 생소하네..

 

 

케이블카...불상....

숲은 푸르고...

 

옹핑케이블카(옹핑360, 옹핑 스카이레일)는 란타우섬의 통총에서 옹핑마을까지 운행하는 케이블카이다. 총길이가 5.7㎞이며, 25분이 소요된다. 2개의 앵글역과 7개의 타워를 지난다. 2006년에 개관했다. 밑바닥을 유리로 만들어 4면이 모두 투명한 크리스털 케이블카가 2009 4 4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요금이 일반 케이블카 보다 비싸다.

 

 

 

마하 반야바라밀다심경...

 

 

산꼭대기 중계소인가...

 

 

자 웃어요~ 찰칵...

 

 

케이블카 철탑...케이블카 타지 왜 걸어가요?

 

타워5를 지나면 왼쪽으로 티앤탄 청동 불상(Tian Tan Buddha Statue, 天壇大佛)이 보인다. 케이블카는 란타우 국립공원을 지나간다.

 

 

 

 

하늘은 맑고 케이블카는 스르르~

 

 

저 건물은 무엇을 하는 곳인지...

 

 

홍콩 란타우섬 산행-2015.3.29

 

 

 

 

홍콩 란타우섬 산행-2015.3.29

 

 

 

[ 사진 제공 ]

재 홍콩 한국인

김희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