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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생활/주례호프만

호프만의 주례봉사-신도림 웨스턴 베니비스 그레이스홀(201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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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프만의 주례봉사

 

신도림 웨스턴 베니비스 그레이스홀

 

2015.2.28

 

 

 

 

 

 

 

 

 

 

 

 

 

 

 

 

 

깔끔하고 푸짐한 뒷풀이 장소

 

 

                      

 

호프만이 결혼 주례를 할 때

가장 많이 쓰는 단어, 그것은 배려!

 

남편의 사랑이 클수록

아내의 소망은 작아지고

아내의 사랑이 클수록

남편의 번뇌는 작아진다.

 

남자는 여자의 생일을 기억하되

나이는 기억하지 말고,

여자는 남자의 용기는 기억하되

실수는 기억하지 말아야 한다.

 

배려, 그것은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아름다운 열쇠다!

 

-호프만 지음,

행복은 돈이 되는 것일까?

p.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