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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여행/아시아권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여행-2015.1.5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여행

2015.1.5

 

 

안나푸르나

[ Annapurna ]  

네팔의 히말라야 중부에 있는 연봉.

 

 해발 8,091미터의 안나푸르나 제1봉은 세계에서 열 번째로 높은 산이다.

 

포카라 바로 북쪽에 있는 안나푸르나는 네팔의 중앙에 있다.

 

 

서쪽과 북서쪽에 누워 있는 빙하들은 협곡으로 흘러간다.

 

 

안나푸르나에는 수많은 봉우리가 솟아 있는데 그중 다섯 봉우리가 '안나푸르나'라는 이름을 갖고 있다.

 

 

최고봉인 안나푸르나 제1봉과 제2봉은 산괴의 서쪽과 동쪽 끝에 마치 북엔드처럼 서 있다.

 

 

 1950년에 모리스 에르조의 원정대가 안나푸르나 제1봉을 북사면을 통해 올랐다.

 

 

이는 8,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의 봉우리로는 최초였다.

 

 

그로부터 20년 후 크리스 보닝턴이 남사면으로 올라 정상을 정복했다.

 

 

1978년 미국 여성 이렌느 밀러와 비라 코마르코바는 북쪽 루트로 정상에 올랐다.

 

 

 그때가 미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정상을 정복한 것이었다. 1988년에는 미국인 스티브 보이어가 이끄는 대규모 프랑스 원정대가 남쪽 루트로 등반을 했다.

 

 

트레킹을 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는 4월에서 10월 사이이다.

 

 

겨울에는 루트가 눈에 덮이기 때문이다.

 

 

안나푸르나는 산스크리트 어로 '수확의 여신'이라는 뜻이다. 안나푸르나[Annapurna]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2008.1.16, 마로니에북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여행-2015.1.5

 

가슴 떨림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그 떨림의 파장이 물결치도록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하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여행-2015.1.5

 

 

이전에 가보지 못한 곳

전에 먹어보지 못한 음식

해 보지 못한 새로운 경험

 

 

새로운 문화를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그것만으로 가슴이 뛸 듯이 벅찬

감동을 느낄 것이다.

 

 

 

 

결론은 다리가 떨릴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가슴이 떨릴 때

더 넓은 새로운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자!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여행-2015.1.5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트래킹 여행-2015.1.5

 

을미년 새해 가족여행을 하면서

한 해의 힘 찬 출발을 다짐하였다.

 

이 글을 읽는 독자여러분께도

건강과 소원을 이루시라고

히말라야 풍요의 여신께 기원하나이다~ 

 

 

"안나푸르나에는

자신의 삶에 대한 진지한 성찰을

하고저 하는 한국인들이 많이 찾아 온다.

3부류의 사람들이다.

교사, 학생, 백수!!

여기에는 한국인 업자들도 많아서

사전에 믿을 만한 분들과 연결되어

정보를 잘 파악하고 출발하면

큰 어려움은 없다.

좀 불편한 것이 있다면 씻지를 못하는 것이다.

일주일이상 씻지 못할 수도 있다.

움직일 때는 춥지 않은 데

멈추면 춥고 힘이 들어서 귀찮기도 하고

물도 귀해서 씻을 수가 없다.

앞 사람만 쳐다보며 묵묵히 오르는 산.

힘이 들다보니 때론 가족들간에

목소리를 높이는 일도 간혹 있지만

이런 시간들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도 깨닫고

무언 중에 많은 소통을 하게 된다.

가족 여행을 꼭 추천한다!

 

올해가 양띠 해이다.

양띠로 태어나서

인생 전반전을 한바퀴 돌아왔다.

이제 내 인생 2막을 새롭게 시작하고 싶다.

안나푸르나 트래킹을 하면서

재충전하고 재설계하여

힘차게 도약하고 싶다.

아~나의 인생

나의 삶이여!! "

 

 [사진제공 ]

 

여행의 멋을 아는

멋쟁이 사진작가

 

이광섭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