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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의 노래] ' Hödööd'(휘뒤드, 요람곡)

Urna Chahar Tugchi

 우르나 차하르 툭치

 

 

칭게레만난나허리가털더손
키치키치논네레헤르 쇼군나치소르손
호라간벨체르데 노조르논타다
허위티리게떼 어허떠니
아히하이 운터치치터허르손
언칭호라레이 호사데데게체네이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인식하고 싶은 것만

인식할 수 있지요. 

이 순간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니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가 인식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벨하세테데르 데레벤데치지
티릴겐타다다한 손와도로사하
네헤르허허로허 하루호사
나라게셍 하앙거니
아히하이 운터치터허르손
언칭호라레이 호사데데게체네이

 

봄빛에

숨을 쉬며 깨어나는

가녀린 연두빛 새싹들이 보입니다. 

인식된 현상속에서

그것이 진실임을 알려 하지만

결국은 그도 변화속에 있는

존재하지 않는 것임을....

 

 

운찬 차하간 지필 그허지

오칸 데레데헤 거루 소루세

운터치치 터 르손 언칭 호라레이

호사데데 게체네이

~히 하~이 운터치치 터헤르손

언칭 호라레이 호사데데 게체네이

호사데데 개체네이 아~

 

무엇이 진실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그 순간

모두 사라지는 것을....

사라진 그것들을 붙잡고

나는 그것이 전부였다

아직도 가슴 졸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허공에 빈 손...

아직 당신을 부르고 있음을....

 

https://www.youtube.com/watch?v=rCjMDztDPbA

 

 

 

**********

 

[ 우르나 차하르 툭치 ]

 

우르나 차하르-툭치(Urna Chahar-Tugchi)  부른 요람곡(Hodoo)

소니의 핸디 캠 CF, 포스코 CF 도르래 편에삽입되어 잔잔한 반향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요람곡은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 대한 그리움과 엄마에 대한 사랑을 노래한 곡으로 듣는 이로 하여금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게 하는 마력이 있다. 이 노래를 듣고 있자면 마치 어린 시절 어머니가 들려주던

자장가처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잠이 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된다.


 
우르나는 1968년 내몽고 서남부 오르도스(Ordos) 초원의 방목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가축을 돌보면서

자랐다.    20세가 되던 해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음악공부를 한 것이 그녀 인생의 전기가 되었다.

이후 우르나는 몽골의 민요에 클래식을 가미하여 자연을 노래하는 가수로 활동해 왔다.

 

현재 우르나는 독일의 바바리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아시아권을 대표하는 여가수로 알려져 있다.

러시아의 한 음악평론가는 내몽고자치구 투바 출신의 사인코 남치락(Sainkho Namtchylak)과 우르나를

아시아의 '여자 소프라노 자매(Two Diva)'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2003년 여름 독일의 Ruth상 시상식에서 최우수 국제예술가라는 호칭을 받으면서

그녀는  명성을 얻었다.

 

한국에서도 발매된 바 있는 우르나의 음반에는 요람곡(Hodoo)의 얼터너티브 테이크들이 실려 있다.

이 음반에는 몽골의 민요와 독일 바바리아의 작은 성당에서 즉흥적으로 부른 노래들이 수록되어 있다.

그녀가 부른 노래는 몽고대초원의 노래와 즉흥적인 노래들이다.

악기반주는 단지 두명뿐

한사람은 기타와 만돌린을 연주하며

다른 한사람은 탄현악기 종류인 룻을 연주한다.

몽고 대초원의 노래는 분명 매우 호방하지만,

그와는 정반대로 그녀가 부르는 것은 부드럽고, 경쾌하고,

은근한 몽고 대초원의 사랑가이다.

고향의 전통음악을 깊게 뿌리 내림과 동시에

Urna는 끊임없이 자신의 음악세계를 새로운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

 

"나는 나의 삶과 정신세계를 내 노래속에 담아요,

그래서 매번 연주회는 내게 있어서 다시 태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 한편, Urna의 최신 앨범 Amilal(생명)에는 많은 음악가들의 심혈이 기울여져 있고

세계와 인류에 대한 이해와 세계평화에 대한 기대를 그려내고 있다한다.


Urna Chahar-Tugchi -
영혼의 울림으로 노래하는 대지의 슬픔과 생명,
1968
년생, 내몽고 Ordos 출신의 여성 가수... "드넓은 몽고의 초원을 노래하는 가수

몽고에서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아시아의 디바(여왕)입니다.
몽고 초원에서 방목을 하는 가정에서 태어나 가축을 돌보며 어린 시절을 보낸 그녀는

20
살이 되던 해 중국 상해로 건너가 음악 공부를 하게 되는데, 이것이 그녀의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몽고 민요와 클래식을 혼합해 자연을 노래하는
그녀는 언어장벽 을 뛰어넘어 전세계인과 교통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러시아
몽골계 Tuva(투바) 자치구 출신 가수인 'Sainkho Namtchylak'(사인코 남칠락)
함께 아시아의 'Two Diva'로 불리고 있습니다.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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