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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의 일출-2014.11.19

 

 

 

 몽골의 일출-2014.11.19

 

아침 8시

올란바타르의 일출

몽골의 일출은 정말 장관이다.

 

 

 

 몽골의 일출-2014.11.19

 

아침 8시

올란바타르의 일출

 

드넓은 초원이 어둠에서 깨어나고

새들의 노랫소리가 정겹고

멀리 소떼들은 바짝 말라있는 풀을 뜯고

새벽달이 저무는 몽골의 아침은

뜨겁게 뜨겁게 달아오른다!

 

 

 

[몽골의 노래]

' Hödööd'(휘뒤드, 요람곡)

Urna Chahar Tugchi

 우르나 차하르 툭치

 

 

칭게레만난나허리가털더손
키치키치논네레헤르 쇼군나치소르손
호라간벨체르데 노조르논타다
허위티리게떼 어허떠니
아히하이 운터치치터허르손
언칭호라레이 호사데데게체네이

 

사람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보고 싶은 것만 봅니다.

인식하고 싶은 것만

인식할 수 있지요. 

이 순간

나는 내가 보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아니 무엇을 보고 있는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내가 인식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벨하세테데르 데레벤데치지
티릴겐타다다한 손와도로사하
네헤르허허로허 하루호사
나라게셍 하앙거니
아히하이 운터치터허르손
언칭호라레이 호사데데게체네이

 

봄빛에

숨을 쉬며 깨어나는

가녀린 연두빛 새싹들이 보입니다. 

인식된 현상속에서

그것이 진실임을 알려 하지만

결국은 그도 변화속에 있는

존재하지 않는 것임을....

 

 

운찬 차하간 지필 그허지

오칸 데레데헤 거루 소루세

운터치치 터 르손 언칭 호라레이

호사데데 게체네이

~히 하~이 운터치치 터헤르손

언칭 호라레이 호사데데 게체네이

호사데데 개체네이 아~

 

무엇이 진실로 존재하는 것일까요.

보고, 듣고, 느끼고,

인식하는 그 순간

모두 사라지는 것을....

사라진 그것들을 붙잡고

나는 그것이 전부였다

아직도 가슴 졸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허공에 빈 손...

아직 당신을 부르고 있음을....

 

https://www.youtube.com/watch?v=rCjMDztDPbA

 

 

[사진 제공]

몽골에서 생활하고 있는

멋쟁이 사진작가

임항규님

 

 

Posted by 호롱불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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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히티틀러 2014.11.23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링크걸어주신 음악을 들으면서 보니까 몽골의 일출이 정말 느낌있네요ㅎㅎ